서초구 '서초그랑자이' 25평, 5.5억 떨어진 3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최고가 대비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이른바 ‘하락 거래’가 서울 강남권부터 지방 주요 도시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서울 서초·강남 등 핵심 지역에서도 수억원대 조정 거래가 이어진 가운데...
2026-05-1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5월 분양시장, 수도권·지방서 신규 공급 이어져
5월 분양시장에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이 역세권·신도시·공공택지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에 나서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교통...
2026-05-0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DL·롯데·계룡·제일건설 등 분양 일정 이어져…LH 공공분양 공급 계획
수도권과 지방 주요 분양 단지들이 청약 일정에 돌입하거나 견본주택을 개관하면서 공급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단지는 청약 이후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공공분양 물량 공급 계획도 발표되면서 시장 전반의 흐름...
2026-04-2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지방 미분양 5만가구 시대…정부, 지방부동산 살리기 프로젝트 살펴보니
지방에서는 미분양 주택이 쏟아져 나오며 건설업계와 지역 경제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 가운데, 정부는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세제 혜택 확대와 공공 매입 물량 증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아 눈길을...
2025-08-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프리미엄 서비스 확대’ 아우디, 울산 서비스센터 오픈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는 아우디 공식딜러사인 아이언오토(대표 김민규)가 울산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아우디 울산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988.15㎡ 규모로, 아...
2025-07-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7월 2주 청약일정] 수도권·지방 동시 출격… 6000가구 넘는 분양 물량 '봇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21곳에서 총 6768가구(민간참여공공분양·공공지원민간임대·오피스텔·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올해 들어 좀처럼...
2025-07-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지방 역세권 분양 완판 행진…철도역 중심 신규 아파트 단지는?
분양 시장에서 역세권 개발사업지가 연이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지방 분양시장은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도 역세권 개발사업지에서는 '완판'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2일 분양업계에 따르...
2025-07-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부동산 시장 살아나나…1Q 아파트 매매량 전년比 1.7만건 증가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보다 1만7000건 이상 늘어나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은 1분기 거래량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전국 매매량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
2025-06-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지방 아파트 ‘거거익선’ 열풍
지방 주택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보다 중소형 아파트와 가격차가 크지 않은 점이 이유로 꼽힌다. 넓은 집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높은 반면, 공급은 부족하다는 분석이다.18일 ...
2025-04-1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침체’ 지방 부동산도 오를 곳은 오른다? 키워드는 ‘산단’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 인근 단지들은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이뤄지면서 주택 수요가 뒷받...
2025-03-05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정부, LH 미분양 매입 대책 발표…전문가 "효과 제한적"
정부가 '악성 미분양' 3000호 매입 등 비수도권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대책을 내놨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효과가 제한적인 미봉책이 불과한 데다 공공이 민간 손실을 떠안는다는 비판적인 평가가 나온다. 전...
2025-02-20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지방서도 양극화 현상 ‘뚜렷’…주요 광역시 분양 단지는?
올해 분양시장은 전반적으로 양극화가 심했던 것으로 평가되며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의 1순위 평균경쟁률은 18.8대1를 기록한 반면 지방5개 광역시는 한 자리 수 청약률을 기록했다. 10일 청약홈에 따르면...
2024-12-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지역정보개발원,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 개최…‘AI로 여는 지방 미래상’ 제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박덕수)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새빛섬 채빗 1층 애니버셔리에서 ‘제3회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개발원과 독일의 ...
2024-11-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레드햇 서밋 커넥트 ‘특별상’ 수상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레드햇이 15일 롯데호텔 서울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한 ‘레드햇 서밋: 커넥트 서울 2024’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햇은 기...
2024-10-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지방 청약시장 상위 5곳 중 4곳 '구도심'이 주도…5000만원 웃돈 붙기도
지방 분양시장에서 구도심 새 아파트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6만9917건) ▲...
2024-03-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지역정보개발원, 카메룬 정부에 한국형 지방행정 노하우 전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지난 19일 카메룬 국가주민등록청 청장을 비롯한 카메룬 정부 대표단이 한국의 주민등록시스템 및 디지털 지방행정 벤치마킹을 위해 개발원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카메...
2024-03-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지방 분양시장 '재개발·재건축'이 흥행 주도
지방 분양시장의 침체기 속에도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새 아파트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정비사업 아파트의 경우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
2024-02-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최근 10년 간 지방 인구 증가 '세종·청주·천안' 등 충청권이 주도
최근 10년 간 지방 지역에서 세종, 충청을 비롯한 충청권이 인구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 기준 전국 인구는 5131만 3912명으로 10년 전 동월인 2014년 1월(5115만 616...
2024-02-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