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정상혁號 신한은행, 3분기 NIM 지켜낼까···은행채 비용·여신 마진 관리 '관건' [은행권 NIM 사수 전략]
신한은행의 올해 3분기 NIM(순이자마진)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차주와 대출 영역에 따라 금리를 차등 조정하는 전략으로 2분기까지는 NIM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분기의 경우 기...
2026-10-08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한은행, 유출 사고 쟁점은 '인증 이후 통제'…"대량 조회 잡아야" [금융안전망 점검]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로 그동안 구축해 온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24시간 이상징후 모니터링과 역할 기반 접근통제(RBAC) 등을 운영해 왔지만 외부 비인가자가 인증을 우회해 약 2만50...
2026-10-02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후보군 공개·추천권 부여···관건은 '실효성' [은행권 승계 구조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감독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연임 여부를 포함한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2026-09-2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인천 1금고 수성 비결은…20년 전산 노하우·7개 구 지역망 [은행권 금고 경쟁]
신한은행이 하나은행과 맞붙은 인천시 제1금고 선정전에서 다시 주금고 자리를 지켰다. 2007년부터 인천시 1금고를 맡아온 신한은행은 2027~2030년 차기 약정까지 확보하면서 24년 연속 시 자금 관리를 이어가게 됐다...
2026-09-21 월요일 | 지다혜 기자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
2026-09-0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DCM] 신한지주, 신종자본 2700억...실적 순항 속 자본 곳간 더 채운다
신한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진옥동)가 자본적정성 제고를 위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오는 14일 2700억 원 규모의 신종...
2026-09-03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CJ씨푸드, 수익성 악화에 현금창출력 위축…은행보증 CP 200억 사모 발행
CJ씨푸드(대표이사 김동환)가 신한은행 지급보증부 사모 기업어음(CP) 200억 원을 발행했다. 지난 26일 발행된 기업어음은 91일물로 만기는 11월 25일이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5월에 이은 네 번째 차환 발행으...
2026-08-31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우량-취약차주 금리 격차 70%↓···포용금융 '우수'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가격 구조를 중저신용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재편, 실질적 포용금융을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용점수 1000~951점 구간 우량 차주의 금리는 올린 반...
2026-08-24 월요일 | 김성훈 기자
GS건설, 신한은행과 금융협약…목동12단지 수주전 강화
GS건설이 신한은행과 금융협약을 맺고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전문기업과의 설계 협업에 이어 금융 조달 역량까지 확보하며 수주전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
2026-08-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외화체인지업 잔액도 SOL트래블로…해외결제 길 열었다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해외여행 고객의 기존 외화 활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외화체인지업예금에 보유한 외화를 SOL트래블 외화예금으로 직접 이체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외화자산을 해외결제에 활용하는 길을 열었다...
2026-08-18 화요일 | 지다혜 기자
DQN‘일류’ 다진 신한, 1등 향해 '부스트업'···비은행 35%·리딩뱅크 '성과'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일류’를 강조해온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이제 1등을 향한 성장 속도전에 나섰다.진 회장은 취임 이후 단기 순이익과 외형 경쟁보다 지속 가능한 재무구조와 고객 신뢰를 중시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계열사별...
2026-07-3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비은행 순익 기여도 35% '달성'···RWA 조절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부문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끌어올렸다.증권수탁과 펀드·방카·신탁 수수료가 급증하면서 비이자이익은 2조 6000억원을...
2026-07-2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소호대출 비중 '감소'···비이자익 15% 하락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보다 기업대출을 빠르게 늘리며 생산적 금융 중심의 자산 재편에 속도를 냈다.기업대출 증가율은 가계대출의 두 배에 육박했고, 소상공인·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
2026-07-2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급여클럽+' 180만명…월급봉투로 생활금융 접점 확대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은 월급 수령 계좌를 넘어 고객의 생활금융 흐름을 잇는 핵심 접점으로 바뀌고 있다. 급여가 들어온 뒤 자금이 파킹통장이나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으로 분산되면서 은행권 경쟁도 금리·수수료 우...
2026-07-22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인터뷰] 송영신 신한은행 CISO "정보보호, IT 넘어 경영 리스크로 관리"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③]
은행권 정보보호의 무게중심이 침해사고 방어에서 전사 리스크 통제로 옮겨가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계정 탈취, 피싱·스미싱, 비정상 거래 등 보안 위협이 정교해지면서 보안관제, 접근권한 관리, ...
2026-07-09 목요일 | 지다혜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수익·신뢰 제고 '본격화'···키워드는 '고객기반' [2026 은행권 하반기 경영전략]
“고객에게 선택받기 위해서는 고객이 필요로 하기 전에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제시한 핵심 메시지는 ‘고객’이었다.상반기 전략회의에서 생산...
2026-07-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인사]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1일 2026년 하반기 본부장·부서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본부장 신규 선임▲자금본부장 심재휘<이상 1명>◇ 부서장 승진▲서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주상욱 ▲잠원동지점장 박재범 ▲충정로 금융...
2026-07-01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中企 승계 해법 M&A로 확장…자문 보폭 넓힌다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 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창업주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승계 방식이 친족 승계에만 머물기 어려워지자...
2026-06-19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취약차주 재기지원 확대…상환능력 중심 심사 전환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취약차주 재기 지원과 중·저신용자 금융 접근성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용금융이 은행권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신한은행은 채권 감면과 장기 분할상환 전환, 대안신용평...
2026-06-05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플랫폼 내 결제·대출 구현…사업자·생활금융 연결 확대 [은행권 임베디드 금융 전략]
신한은행이 생활·커머스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임베디드 금융' 전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 제휴 상품 판매를 넘어 플랫폼 안에서 계좌 개설, 대출, 결제, 정산 관리까지 처리할 수 있는 구조...
2026-05-13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CET1 '양호'···RWA 통제·자본성증권 축소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주주환원과 생산적 금융을 동시에 밀어붙일 체력을 입증했다.비과세 배당 시행을 위한 자본 재분류,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중소기업과 기업금융 중심의 생산...
2026-05-13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조달비용 줄여 이자익 8%↑···ROE·CET1비율 하락 '과제' [금융권 2026 1분기 실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금융을 앞세운 자산 성장에 속도를 냈다. 작년 하반기부터 강화된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여신 포트폴리오를 기업 중심으로 재편한 결과다. 다만 그 과정에...
2026-04-2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근무 줄이고, 관리 촘촘히…정상혁號 신한은행, 4.9일제 핵심은 'S.A.Q' [은행 4.9일제 확산]
신한은행이 '주 4.9일제' 도입과 함께 근무 시간 단축과 생산성 관리를 동시에 잡기 위한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조기퇴근 시간을 직원 자율에 맡기면서도, 'S.A.Q 협업그룹' 기반 업무 관리 시스템을 통...
2026-04-14 화요일 | 지다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