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론 지울 묘책’ 지스타, ‘글로벌·빅블러·인하우스’로 메운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G-STAR 2026)’이 오는 11월 개최를 앞두고 전례 없는 구조적 변화에 정면으로 맞닥뜨렸다. 오랜 기간 메인 B2C(기업과 이용자 접점)관 중추를 담당했던 주요 대형 게임사 상당...
2026-09-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노하우 집합체 '펄인블루'로 서브컬처 판 흔든다
넷마블의 신작 서브컬처 게임 ‘펄인블루(Pearl in Blue, 모바일)’가 일본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이용자들과 성공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넷마블이 자체 개발 타이틀이자 서브컬처 단일 게임으로는 처음 출...
2026-09-2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게임즈 박용현, 신작 확장성‧수익성 확대 사활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가 취득 조건 미충족으로 대규모 주식 보상이 취소됐다. 여기에 최근 넥슨그룹 차원에서도 기대를 모았던 대형 기대작 ‘프로젝트 DX’까지 내부 검증 평가 문턱을 넘지 못하고 개발 중단되는...
2026-09-2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서브컬처 강자’ 넥슨게임즈, ‘프로젝트RX’ 글로벌 기대감 높인다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RX'가 글로벌 이용자들과 접점을 확대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 이전부터 적극적인 이용자 만남을 통해 단단한 IP(지적재산권) 충성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넥슨게임즈...
2026-07-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퍼블리싱 도전작 '아스오라'‧'브레이커스'에 쏠리는 눈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퍼블리싱 사업 확대를 위해 확보한 서브컬처 라인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와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가 글로벌 이용자와 접점을 확대하는 등 본...
2026-07-2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서브컬처 확장’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PV 오픈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서브컬처 기대작 ‘아스트라 오라티오’의 첫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이용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엔씨가 추진하는 장르 다변화, IP(지적재산권) 확대 대표 주자인 만큼 ...
2026-06-0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연내 출시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완성도 작업 돌입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올해 출시 예정인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의 이용자 테스트를 통한 완성도 높이기에 돌입한다. 엔씨는 피드백을 통해 이용자 중심 서비스에 박차...
2026-05-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서브컬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15일 국내 CBT 실시
넥슨의 서브컬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아 이용자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 높이기에 나선다.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만쥬게임즈(공동 대표 첸허∙린슈인)에서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2026-05-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일·중 서브컬쳐 시장 공략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엔(대표 이준희)이 개발한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BrownDust2)’가 일본과 중국에서 열리는 대형 서브컬쳐 행사에 연이어 참가한다고 30일 밝...
2025-12-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아주르 프로밀래' 넥슨 VS '스피릿' 시프트업...중국 업고 서브컬처 2막 예고
국내 게임 시장에 서브컬처 대중화를 이끈 넥슨(공동대표 강대현, 김정욱)과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새로운 서브컬처 신작을 준비 중이다. 특히 양사 신작 모두 서브컬처 강국 중국의 유명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만...
2025-12-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게임즈,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 최초 공개
㈜넥슨게임즈(대표이사 박용현)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의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로젝트 RX는 넥슨게임즈 IO본부 RX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PC·모바일 기반...
2025-12-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웹젠 ‘테르비스’·‘게이트 오브 게이츠’ 일본 코믹마켓 참가
웹젠(대표 김태영)이 일본 최대 서브컬처 행사 ‘코믹마켓(코미케 C107)’에 개발 중인 신작 ‘테르비스’와 ‘게이트 오브 게이츠’를 출품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미케로도 불리는 코믹마켓은 도쿄 빅사이트에서...
2025-12-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 국내 퍼블리싱 계약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
2025-12-1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국내 사전 등록…내년 1분기 출시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Abyssdia)’의 사전 등록을 시작하면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
2025-12-1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시프트업, 텐센트와 ‘프로젝트 스피릿’ 퍼블리싱 계약 체결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텐센트와 자사가 개발 중인 대형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Project Spirits)’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로젝트 스피릿은 서브컬처 장르의 PC∙콘솔∙모바일 크로스...
2025-11-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AGF 2025 참가…‘인기 코스어 총출동’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서비스하고 ㈜겜프스엔(대표 이준희)이 개발한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BrownDust2)’가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게임 축제...
2025-11-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AGF 2025 참가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가 ‘Anime X Game Festival 2025(이하 AGF 2025)’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엔씨는 오는 12월 ...
2025-11-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스마일게이트, AGF 2025 메인 스폰서 참가…IP 라인업 공개
스마일게이트가 ‘Anime X Game Festival 2025(이하 AGF 2025)’의 자사 특설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참가 IP(지식 재산권)의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AGF 2025는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
2025-11-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굳건한 서브컬처 강자’ 시프트업 ‘니케’, 3주년 업데이트로 역주행
시프트업은 자사가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최근 3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통해 이달 6일 한국 앱스토어 마켓 매출 1위, 일본 2위, 북미 2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매출 순위 역주행에...
2025-11-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스타시드',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 출격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브컬처 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의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2025-09-1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스타시드’, 내달 11일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 출격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의 일본 출시일을 오는 9월 11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
2025-08-2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서브컬처 본고장 잡는다’ 드림에이지, ‘오즈 리:라이트’ 일본 출시
드림에이지(구 하이브IM, 대표 정우용)이 서브컬처 신작 ‘오즈 리:라이트’를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을 시작한다. 회사는 게임 진입장벽을 낮추는 등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에서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구상이다. ...
2025-08-1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슈팅‧서브컬처' 이은 엔씨 박병무의 세 번째 비단 주머니 ‘캐주얼’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새로운 미래 동력으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점찍었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슈팅, 서브컬처 IP(지적재산권) 확보에 이은 세 번째 장르 확장 프로세스다. 이를 위해 최근 관련 조직을 신...
2025-08-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