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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스타시드',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 출격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1 10:48

현지 취향 반영한 스토리·캐릭터 교감 콘텐츠 선보여
메인 OST ‘Shine All Night’ 뮤직비디오 등 소통

컴투스 '스타시드', 일본 정식 출시. / 사진=컴투스

컴투스 '스타시드', 일본 정식 출시. / 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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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브컬처 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의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AI 미소녀 캐릭터 수집형 RPG다. 스타시드는 인류 멸망 이후 AI 소녀들만 남겨진 미래를 배경으로, 플레이어가 개성 넘치는 AI 소녀 ‘프록시안’들과 함께 세계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작품이다.

특히 우치다 마아야, 타카하시 리에 등으로 구성된 탄탄한 성우진과 고 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컷신, 인스타시드 등, 몰입도를 높여 주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매력을 구축했다.

지난해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다. 매력적인 캐릭터 수집과 육성의 재미, 간편한 전투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한국과 태국, 대만 등에서 구글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호평 받았다. 이번 론칭을 통해 일본 구글과 애플 양대 앱 마켓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컴투스는 일본 유저들의 취향에 최적화된 여러 콘텐츠로 현지 게이머들의 취향을 정조준 한다. 스토리와 세계관은 물론 스타시드만의 강점으로 손꼽히는 캐릭터와의 교감 시스템도 현지화해 선보인다. 일본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일상적 교류와 캐릭터 성장의 재미를 동시에 강화해 서브컬처의 본고장을 적극 공략한다.

컴투스는 이번 일본 서비스를 기념해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스타시드 메인 OST ‘Shine All Night’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마릴라이트, 세라펄사 등 스타시드 인기 미소녀 캐릭터들이 총출동한 애니메이션 주제곡 풍의 영상으로 일본 유저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컴투스는 이 밖에도 게임과 공식 X 채널 등에서 다양한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현지 게이머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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