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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서브컬처 강자’ 시프트업 ‘니케’, 3주년 업데이트로 역주행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07 09:34

2022년 출시 후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 ‘총 8차례’ 달성
게임성과 오프라인 이벤트로 형성된 ‘글로벌 팬덤’ 비결

11월 6일자 '승리의 여신:니케' 앱마켓 순위표. / 사진=시프트업

11월 6일자 '승리의 여신:니케' 앱마켓 순위표. / 사진=시프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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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시프트업은 자사가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최근 3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통해 이달 6일 한국 앱스토어 마켓 매출 1위, 일본 2위, 북미 2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매출 순위 역주행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선보인 3주년 이벤트 'GODDESS FALL'는 지난 3년간 전개된 게임 속 서사 일부를 장식하는 챕터로 기존 니케들이 힘을 합쳐 ‘랩쳐 퀸’과의 결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업데이트 전부터 시나리오 전개와 연출 퀄리티, 대규모 신규 콘텐츠 등으로 사전 공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니케는 2022년 출시 후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총 8차례 기록하며 ‘서브컬처 게임의 본고장’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 북미 등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도 매출 상위권에 안착하며, 장기 흥행 IP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 9월 신규 업데이트 당시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이번 업데이트로 약 2개월만에 매출 최상위권을 또다시 달성하며 출시 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역주행에 성공하는 독보적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성과의 비결로 뛰어난 게임성과 견고한 글로벌 팬덤을 꼽고 있다.

니케는 캐릭터 수집과 건슈팅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을 토대로 고품질 그래픽, 풍성한 콘텐츠,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매 업데이트마다 선보이며 전 세계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니케는 뛰어난 게임성과 더불어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국내외 유저들과의 교감을 넓혀가고 있다. ‘애니메 NYC’, ‘애니메 엑스포’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서브컬처 행사 참가를 비롯해, 니케 오케스트라 콘서트와 GS25 콜라보 이벤트,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유저 저변 확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왔다.

앞으로도 이달 진행 예정인 맘스터치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12월 AGF 2025 참가, 2026년 니케 오케스트라 콘서트 등의 활동을 예고하며 다양한 형태로 유저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시프트업 유형석 디렉터는 “지난 3년간 니케에 보내주신 유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출시 당시 약속드렸던 ‘오랫동안 사랑받는 IP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지켜가기 위해 앞으로도 한층 진화한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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