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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스타시드’, 내달 11일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 출격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1 16:11

현지화 콘텐츠로 서브컬처 본고장 공략
세계관, 수집 재미, 전투방식 등 경쟁력 입증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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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의 일본 출시일을 오는 9월 11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AI 미소녀 캐릭터 수집형 RPG다. 지난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 출시돼 독특한 세계관과 다양한 캐릭터 수집 성장의 재미, 간편한 전투 시스템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특히 캐릭터와의 1 대 1 소통 창구인 ‘인스타시드’는 스타시드 속 인물과 독특한 교감 시스템으로,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깊은 몰입감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타카하시 리에, 우치다 마아야, 나가세 안나, 카게야마 리사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성우진 연기와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컷 신 및 일러스트 등도 매력을 더한다. 이를 통해 게임·애니메이션 문화 중심지인 일본 유저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임의 세계관과 스토리도 현지 유저 취향을 반영해 선보인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에서 검증된 인기 요소를 바탕으로, 서브컬처 본고장인 일본 시장에 맞춰 재구성해 현지 유저층을 공략한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다양한 채널로 현지 맞춤형 콘텐츠도 공개하며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최근 공식 유튜브 및 X 채널에서는 매력적인 캐릭터 숏폼 영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일본 S급 성우의 목소리가 담긴 축전 영상과 ASMR 콘텐츠도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는 등 성공적인 론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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