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경영관리 강화 등 조건 전제"
금융감독원에 대한 공공기관 지정이 조건부로 유보됐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이에 따라 전년(331...
2026-01-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재정정보원 등 13개 기관, 공공기관 디지털 협력 협의회 발족
한국재정정보원 등 13개 공공기관은 신기술의 도입·공공부문 정보보안 강화·정보기술 정보서비스 개선 등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공기관 디지털 협력 협의회’를 18일 한국재정정보원 본원...
2025-12-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노조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독립성·중립성 약화 우려 엄중히 생각" [정부조직 개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2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정부 조직개편과 관련 "조직 분리 비효율성, 공공기관 지정에 따른 독립성 및 중립성 약화 우려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2025-09-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작년 공공기관 평가, 미흡 이하 13곳…최고 등급 '전무'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미흡(D) 이하 평가를 받은 곳이 13곳으로 집계됐다. 최고 등급인 탁월(S)을 받은 곳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기획재정부는 20일 임기근 2차관 주재로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
2025-06-2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NHN 클라우드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 7개 중 5개 기관 진행”
NHN 클라우드가 공공기관에 자사 클라우드 인프라 공급을 확대한다.NHN 클라우드(대표 김동훈)는 올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에 참여하는 7개 중 5개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공급한다고 1...
2025-06-1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 양자내성암호로 공공기관 보안체계 혁신
LG유플러스가 미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 체계를 공공기관에 확산한다.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 체계를 적...
2025-05-2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DL이앤씨,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CM사업 수주…수력발전·댐 분야 ‘국내 최다’
DL이앤씨가 수력발전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참여한다. 단순 도급에서 벗어나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이 독점하고 있던 건설사업관리(CM) 분야까지 업역을 확대하면서...
2025-03-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X공사, 2024년 민원처리 우수기관 선정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에서 실시한 2024년 산하 공공기관 민원처리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23년에 각 기관이 처리한 민원을 대상으로 ...
2024-07-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캠코, 한국자산신탁 잔여 지분 추가 매각 추진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보유 필요성이 낮아진 한국자산신탁의 잔여 지분 추가 매각을 추진한다. 캠코(사장 권남주)는 공공기관 혁신 계획을 지속 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캠코는 현재 한국자산신탁 지분 5....
2024-03-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 공공기관‧공기업 30%가 여성 임원 ‘0명’… “유리천장 심각”
국내 금융 공공기관과 공기업 10곳 중 3곳은 여성 임원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정부는 내년 공공기관 여성 임원 비중을 20%까지 늘리려 한다. 이런 가운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야 할 공...
2021-12-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銀, 탈세 혐의 추징 세금 규모 ‘논란’
산업은행이 탈세 혐의로 추징당한 세금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국민의힘‧경북 구미시갑)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분석 의뢰한 ‘공공기관의 탈세...
2021-10-1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