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캐피탈, 첫 여성 사외이사로 ‘회계전문가’ 이광숙 교수 영입
신한캐피탈(대표 정운진)이 이광숙 한국공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영입했다. 신한캐피탈은 첫 여성 사외이사로 회계전문가인 이광숙 교수를 영입했으며 ESG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7일...
2022-09-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AK홀딩스, 첫 여성 사외이사로 조소영 부산대 교수 선임
애경그룹지주회사 AK홀딩스(대표이사 이석주)는 조소영 부산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AK홀딩스는 지난달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후보자 추천 규정에 따라 조소영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2-06-28 화요일 | 나선혜 기자
현대카드, 사외이사 후보에 푸본금융측 인사 추천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 김덕환) 이사회를 담당하는 주축이 조만간 푸본금융그룹(Fubon Financial)으로 완전히 바뀔 전망이다.지난달 19일 중도 퇴임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어피너티PE) 한국 전무인 김의철 이...
2022-06-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사외이사 겸직 위반 등 DGB금융에 과태료 1.5억원 부과
금융감독원이 지난 2019년 레이크투자자문 대표이사와 대구은행 사외이사를 겸직한 김택동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DGB금융지주에 대해 사외이사 자격요건 확인의무 위반 과태료 600만원을 포함한 총 1억5200만원 ...
2022-05-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10대그룹, 女사외이사 적극 영입한 ‘이유’ 있었네 [주요 기업 이사회 분석]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여성 사외이사를 적극적으로 영입했다. 시장 트렌드에 밝고 신사업 분야 전문성을 가진 교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과거 ‘거수기’ 역할에 머물렀던 이사회가 최근 독립성을 보장하는 글로벌 ...
2022-05-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보험사, 여성·학계 사외이사 영입 속속
보험업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성 사외이사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ESG경영 뿐 아니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여성이면서 소비자 전문가를 영입하는 경우가 두드러지고 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2-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드사, 여성 사외이사 잇단 발탁
국내 카드사들이 여성 사외이사 영입을 확대하며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8월 시행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라 자산 총액이 2조원 넘는 상장기업은 이사회를 특정한 성으로만 구성하지 못하는 가운데 카드...
2022-04-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증권사, 여성 영입 ESG경영 속도…관(官)·법조·교수 선호 뚜렷
증권가는 2022년 이사회 구성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더불어 개정 자본시장법 시행에 맞춰 여성 사외이사 수혈에 힘을 싣는 모습이 부각됐다.전통적으로 선호되는 법조인, 교수, 관(官) 출신 인...
2022-04-25 월요일 | 정선은, 임지윤
자산운용사, 안정 지향 추세 속 교수 등 새얼굴 수혈
자산운용사들은 2022년 이사회 구성을 보면 사외이사진에서는 대체로 임기 중이거나 재선임이 부각되는 등 안정 지향적인 모습이 나타났다. 회계 전문가부터 핀테크(Fintech) 전공까지 다양한 전문 능력을 토대로 기...
2022-04-25 월요일 | 정선은, 임지윤 기자
농협금융, 신임 사외이사 서은숙·이순호·하경자 추천
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로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이순호 한국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2실장, 하경자 부산대 대기환경...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한화투자증권, 사외이사에 ‘문여정’ 선임… “절반이 여성”
올해 8월 시행되는 새 자본시장법을 앞두고 각 기업이나 기관의 여성 사외이사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도 23일 신규 사외이사에 여성을 선임했다.개정되는 자본시장법은 자산 2조원 이상 상장...
2022-03-2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동부건설, 사외이사·ESG 위원장에 백규석 연세대 교수 선임
동부건설(대표이사 허상희)이 ESG 경영에 속도를 내기 위해 환경 전문가를 사외이사와 ESG 위원장으로 영입했다. 23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날 제53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백규석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겸임교수를 ...
2022-03-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사업 진출 위기 삼성카드, 규제 타파 드라이브 건다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신사업 개척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5가지 신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고 법조·정관계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등의 개편이 이뤄졌다. 최소 1년간 금융당국의 인허가가 필요한 특정...
2022-03-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한화손보, 강성수 대표 재선임 · 여성 사외이사 김정연 교수 신규선임
한화손해보험이 내일 주주총회에서 강성수 대표와 김주성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여성 사외이사인 김정연 교수의 신규선임을 공식화한다. 한화손해보험은 재무 전략가 강성수 대표의 재선임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어...
2022-03-1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현대카드, 사외이사에 푸본그룹 부사장 추천
대만계 푸본금융그룹이 현대카드 경영 참여에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푸본측 인물이 현대카드 사외이사로 진입하게 됨에 따라 양사의 연결고리가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카드 임원후보추천...
2022-03-1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하나카드, 사외이사 박재식·전선애 영입…여성 사외이사 2명 확대
하나카드(대표 권길주)가 경제·금융 전문가인 박재식 전 저축은행중앙회장과 전선애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대학원장 등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특히 전선애 교수 영입과 함께 기존 송정희 STX장학재단 이사가 연임...
2022-03-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국민은행, 새 사외이사 후보에 문수복 교수 추천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은 문수복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은행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5번의 회의와 3차례에 걸친 후보자군 압축 과...
2022-03-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삼성카드, 사외이사에 ‘법률전문가’ 김준규·최재천 추천
삼성카드(대표 김대환)가 검찰총장과 국회의원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삼성카드는 총 4명의 사외이사를 법조·정관계 인사로 꾸리면서 금융 규제 강화에 적극 대응하며 정부·당국과의 가교 역할을 기대하...
2022-03-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신한카드, 첫 여성 사외이사에 성영애 교수 추천
신한카드(대표 임영진)가 기존 이사진을 유지하면서 성영애 인천대학교 교수를 새롭게 선임하여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을 보강한다. 사외이사는 기존 4인 체제에서 5인 체제로 확대됐으며, 첫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면...
2022-03-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이사회 유리천장 깨지나…금융지주 사외이사진에 부는 '여풍'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요 금융지주가 여성 사외이사 뽑기에 분주하다. 신한금융지주는 여성 사외이사를 2명으로 늘렸고 금융지주 가운데 이사회 ‘유리천장’이 가장 두꺼웠던 우리금융도 여성 사외이사 ...
2022-03-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ICT 전문가’ 최재홍 교수 추천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 신임 사외이사에 카카오 사외이사를 지낸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 최재홍 강릉원주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가 추천됐다. KB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4일 최 교수를 임기 ...
2022-02-2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새 사외이사에 신요환·윤인섭 선임
우리금융그룹은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사외이사는 새로운 과점주주인 유진 프라이빗에쿼티(PE)가 추천한 신요환 전 신영증권 대표와...
2022-01-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새 사외이사에 신요환·윤인섭…유진PE·푸본 추천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가 신요환 전 신영증권 대표와 윤인섭 전 한국기업평가 대표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
2022-01-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