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조원 육박한 '빚투'...증권사 줄줄이 신용융자·대출 중단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국내 증시를 향한 투자자들의 열기가 날이 갈수록 더해지면서 빚을 내서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규모 또한 사상 최대 규모에 이르고 있다. 이에 대출 한...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유진투자증권, 16일까지 리자드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6일 오후 2시까지 총 100억 규모의 리자드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하는 ‘제379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지수, 홍콩...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알체라, 공모청약 경쟁률 1322.58대 1...증거금 2조6452억원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공모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알체라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322.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교보증권, 해외주식 HTS·MTS 리뉴얼 오픈
교보증권 GBK(Global Brokerage)부는 해외주식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교보 PROVEST K GLOBAL’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해외주식 투자에 ...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NH아문디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 설정액 1000억 돌파
NH아문디자산운용은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가 출시 약 3개월여 만에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지난 10일 운용(모)펀드 기준 설정액 1002억원, 순자산 1131억원, 설정후 수익...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 통한 시너지 기대”- 키움증권
현대차그룹이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를 통해 향후 미래 기술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미국의 로봇 업체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를 공식화함에 따라 인...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 中 안방보험에 승소 영업익 1조 ‘눈앞’
박현주 회장이 이끄는 미래에셋그룹이 미국 호텔 투자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면서 증권업계 최초 ‘영업이익 1조 달성’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특히 올해 3분기 만에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초과 달성한 가운...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최현만·이진국·이현 등 호실적 바탕 연임 ‘파란불’
국내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임기 만료일이 다가오면서 이들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는 이른바 ‘동학개미’ 투자 열풍에 힘입어 대다수 증권사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진 가운데 경영 능력...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 “자기자본 1조원의 우량증권사 만들어야죠”
“BNK투자증권을 자기자본 1조원, 순이익 1000억원의 우량 증권사로 만들겠습니다.”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가 지난해 11월 대표이사 취임식을 통해 밝힌 포부다. 지난해 10월부터 BNK투자증권을 이끌고 있는 김병영...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합리적 소통·프로정신 추구하는 김병영 대표
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는 합리적인 소통을 추구하는 최고경영자(CEO)로 알려져 있다. 임직원들에게는 프로정신을 강조하는 한편 취임 이후 기존에 없던 성과급 제도를 도입하는 등 사기와 복지를 직접 챙기며 뒤에...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쎌바이오텍·대신증권·에스제이그룹
◇ 쎌바이오텍 -쎌바이오텍은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업체. 숙주에게 건강상의 이익을 부여하는 살아있는 미생물로서 유산균의 한 종류. -쎌바이오텍은 프로바이오틱스의 종균 개발부터, 배양, 완제품 생산, ...
2020-12-12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LG생활건강·삼성전기·케이엠더블유
◇ LG생활건강 -생활용품 전년도 낮은 베이스, 신제품 효과로 이익 증가폭 클 것. -광군제·면세점 실적 개선 긍정적 4분기 실적 기대치 크게 상회 가능성. ◇ 삼성전기 -세라믹콘덴서(Ceramic Ca...
2020-12-12 토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저유동종목 27개 내년부터 단일가매매로 전환
한국거래소가 거래 빈도가 낮은 종목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1년간 단일가매매 방식으로 거래될 저유동성 종목을 예비 선정했다. 거래소는 11일 거래빈도가 낮은 종목 27개(코스피 25·코스닥 2)에 대...
2020-12-1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2770.06 마감(종합)
11일 코스피지수가 2770선에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60포인트(0.86%) 오른 2770.06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지난 9일 세...
2020-12-1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공정경제 3법’ 통과에 떠는 재계...“시행 전 보완해야” 한목소리
상법, 공정거래법, 금융복합기업집단법 등 이른바 '공정경제 3법'의 국회 통과를 두고 주요 경제단체들이 한목소리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특히 개별 주주당 3%까지만 의결권을 인정하도록 하는 ‘3%룰’이 이...
2020-12-1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콤 “자본시장 IT 선도 협력하겠다”…노사 협약 체결
코스콤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손을 잡고 앞으로 회사가 자본시장 정보기술(IT) 선도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11일 코스콤은 전일 홍우선 코스콤 사장과 박효일 전국금융산업노동...
2020-12-1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내년 코스피 목표치 최소 3000 이상...기업 성장성 회복”
내년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최소 3000선 이상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코스피 목표치를 상향한다”라며 “적정주가는 예상이익 멀티플(Multiple)인데, 지난달 이...
2020-12-1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인바이오,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공모가 144% 웃돌아
인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인바이오는 시초가 대비 21.98%(2550원) 오른 1만4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5800원 대비 144% 오른 수준...
2020-12-1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 내년 1분기 DRAM 가격 상승 전망...목표가↑”- KB증권
삼성전자가 내년 1분기 디램(DRAM) 가격 상승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11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내년 DRAM 평균판매단가(ASP) 반등과 비메모리 부문의 이익 비중 확대에 따라 실적을 개...
2020-12-1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지놈앤컴퍼니, 공모가 4만원(액면가 500원)...경쟁률 1163.49대 1
글로벌 면역항암제 선도기업 지놈앤컴퍼니가 지난 7일과 8일 국내외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진행결과 공모가를 4만원으로 확정했다. 주간사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 주식 200만주의 72.5%인 145만...
2020-12-1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프리시젼바이오, 공모가 1만2500원(액면가 500원)...경쟁률 1231.23대 1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가 뜨거운 열기 속에 수요예측을 마무리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500~1만...
2020-12-1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