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리시젼바이오, 공모가 1만2500원(액면가 500원)...경쟁률 1231.23대 1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0 21:22

1372개 기관 참여...97.89%가 밴드 상단 이상 제시
공모 규모 187억5000만원...12월 22일 코스닥 입성

▲자료=프리시젼바이오

▲자료=프리시젼바이오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가 뜨거운 열기 속에 수요예측을 마무리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500~1만2500원) 상단인 1만2500원에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372곳에 달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해 1231.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1343곳(97.89%)이 공모밴드 상단 이상으로 가격을 제시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다양한 바이오마커 검출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체외진단 전문기업이다. 대표 기술인 고감도 시분해 형광(TRF)을 통해 기존 진단시장 제품 대비 높은 정확성과 민감도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 내 레퍼런스를 확장 중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회사에 유입되는 자금은 총 187억5000만원이다. 확보 자금은 면역진단 및 임상화학 카트리지 제조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시설자금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면역진단 TRF 플랫폼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처(FDA) 임상시험과 신규 검사항목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에 추가로 쓰일 계획이다.

김한신 프리시젼바이오 대표는 “당사의 기업 가치를 믿고 수요예측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국내외 기관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도 대사질환 진단용 신규 제품 출시 및 진단 분야의 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닉 1주 하한가' 막는다…넥스트레이드 "정적 VI 도입·VI 발동시 단일가매매" 최근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 1주가 하한가로 체결되는 등 가격 왜곡 현상 우려가 나오면서 넥스트레이드가 제도 개선에 나섰다.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정적 VI(volatility interruption)를 도입하고 동적·정적 VI가 발동되는 경우 매매체결방법을 단일가매매로 전환하는 내용이 골자다. '하닉 1주 사태' 등에 따른 대책 넥스트레이드(대표 김학수)는 이 같은 내용으로 업무 규정을 개정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9월 14일부터 시행된다.현재 넥스트레이드는 특정 호가에 의해 가격이 큰 폭으로 등락하는 경우에 동적VI가 발동되며, 2분간 해당 종목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 하지만 아직 정적 VI 2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다르다’”…27년 고수 이승우가 말하는 AI 시대 ‘부의 공식’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과거와 다르다.”27년 가까이 반도체 산업을 지켜본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진단하며 던진 화두다. 단순한 업황 회복이나 슈퍼사이클을 넘어 메모리 반도체의 산업적 가치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센터장은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 ‘나라경제’ 기고문을 통해 현재의 메모리 공급 부족이 단순한 경기순환적 현상이 아닐 수 있다고 진단했다. 과거 메모리가 컴퓨터 가격을 구성하는 ‘비용 변수’였다면, AI 시대에는 AI 모델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는 것이다.AI 모델이 고도화될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기억해야 하는 3 증권업계, 벤처 세컨더리 투자 3년간 1조원 추진…회수시장 활성화 증권업계가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및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3년간 1조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한다.초대형 IB 7개사 6185억원…공동펀드는 3000억원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공동으로 하는 이같은 벤처 세컨더리 투자 추진 계획을 31일 밝혔다. 그동안 증권업계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강화 기조에 발맞추어 모험자본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러나 투자-성장-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모험자본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회수시장 기능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1조원 규모 자금 공급은, 각 사의 차별화된 투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개별 투자 방식, 스케일 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