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파업 영향에...현대차도 25% 임금인상 결정
현대자동차가 내년부터 4년간 미국공장 생산직 임금을 25% 인상한다. 미국 자동차 기업의 임금인상에 인력 유출 등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현대차 미국법인은 13일(현지시간) 내년초 앨라배마 공장(HMMA) 생산직의 ...
2023-1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생성형AI 가우스, 디바이스 사용자 경험 극대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가우스'를 자사 제품에 단계적으로 탑재해 사용자 경험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주형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글로벌AI센터담당 상무는 14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
2023-1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의성군 바이오차 프로젝트 10년간 지원
기아(대표 송호성)가 '바이오차' 프로젝트 투자를 통해 온실가스 줄이기에 나선다.기아는 14일 농림축산식품부, 신한은행, 그리너리와 농·축산 부문 온실가스 감축 가속화를 위한 4자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23-1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최고속 모바일 D램 'LPDDR5T' 중국 비보에 첫 공급
SK하이닉스(대표 곽노정)는 초당 9.6Gb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현존 최고속 모바일용 D램인 LPDDR5T의 16GB 패키지를 고객사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지난 1월 LPDDR5T 개발에 성공한 이후 첫 상...
2023-1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현대차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프로젝트 '조지아 올해의 딜'
SK온과 현대자동차그룹의 배터리 합작 공장 프로젝트가 미국 조지아주 경제단체가 수여하는 ‘올해의 딜’상을 받았다.조지아경제개발인협회는 13일(현지시간) 양사의 합작공장 프로젝트가 대형 커뮤니티 부문 ‘올해...
2023-1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송창현 현대차 사장 "소프트웨어가 자동차 브랜드 규정하는 시대 온다"
송창현 현대차∙기아 SDV본부 사장(사진)은 "소프트웨어가 자동차의 주행성능은 물론 편의기능, 안전기능, 그리고 차량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 규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송 사장은 13일 서울 코엑스 ...
2023-1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토요타코리아, 5세대 프리우스 사전계약 돌입
토요타코리아는 13일 '5세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신형 프리우스는 ‘감성을 자극하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콘셉트로 개발됐다. 독특한 기존 디자...
2023-1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여행지에서 LG 주방가전 체험...전국 숙박업소 100곳에서 내년 1월말까지
LG전자(대표 조주완)는 내년 1월31일까지 전국 인기 숙박업소 100곳에서 자사 주방가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고 13일 알렸다.여행지에서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와인셀러, 정수기 등 가전을 직접...
2023-1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폐휴대폰 기부받아 재활용...경기도-삼성-CJ 맞손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을 수거해 이를 파쇄·분리해 재활용하고 기부자에게는 기부영수증이나 탄소중립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나온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청에서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
2023-1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이 선보이는 미래차 공장..."사람이 최우선, 정주영 정신 잇겠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29년 만에 짓는 국내 신공장 '울산 EV(전기차) 전용공장' 첫 삽을 떴다. 신공장은 정주영 선대회장의 인본주의 정신과 정몽구 명예회장의 품질 최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첨단 제조 기술을 적...
2023-1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너지 물류사업 인적분할 'SK탱크터미널' 설립 예정
SK에너지(대표 조경목)는 원유운영, 해상출하 조직을 인적분할해 'SK탱크터미널(가칭)'를 설립하기로 지난 10일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조직은 원유와 석유화학제품을 보관하고 출하를 담당하는 조직...
2023-1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티앤씨, MSCI ESG 평가 두 단계 상승 'AA'
효성티앤씨가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두 단계 상승한 ‘AA등급’을 획득하고 13일 밝혔다.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관련 핵심 이슈를 평가해 가...
2023-1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제주지점 셔틀버스 전기화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제주지점에서 고객 셔틀 운행을 위해 운영하는 내연기관 버스 4대를 전부 전기버스로 교체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제주지점에 도입한 전기버스는 현대차 일렉시티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
2023-1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또 트럼프?” 美 투자 올인 배터리 3사 ‘노심초사’
미국 특수를 누리고 있는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내년 11월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될 경우 미국 친환경 정책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인데, 이게 국내 배터...
2023-1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포드, 튀르키예 배터리공장 투자 철회..."기존 시설에서 공급"
LG에너지솔루션, 미국 포드, 튀르키예 코치 등 3사 배터리 신공장 건립 프로젝트가 무산됐다.코치는 LG에너지솔루션, 포드와 추진하던 튀르키예 배터리 공장 투자를 철회한다고 11일 공시했다.앞서 3사는 지난 2월 튀...
2023-11-11 토요일 | 곽호룡 기자
SK그룹이 키운 '임팩트 유니콘' 2곳 기업가치 1000억 돌파
SK그룹은 '임팩트 유니콘'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해온 두브레인(발달장애 아동 치료)과 인투코어테크놀로지(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생산)가 올해 기업가치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임팩트 유니콘은 사회 문...
2023-11-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남태평양 날아가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남태평양 쿡 제도를 방문했다.이 회장은 8일(현지시간) 쿡 제도에서 열린 태평양도서국포럼(PIF)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괴 함께 마크 브라운 쿡...
2023-11-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 부산공장에서 전기SUV 폴스타4 만든다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는 2025년 하반기부터 부산공장에서 순수전기차 '폴스타4'를 생산하기로 폴스타와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폴스타4는 북미, 국내 시장에 판매...
2023-11-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갤럭시S24, 통화내용 실시간 번역한다...삼성 '갤럭시 AI' 내년초 공개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할 갤럭시S24에 실시간 통역 통화 기술이 탑재될 전망이다.삼성전자는 9일 삼성 뉴스룸에서 "새롭게 선보일 갤럭시 온디바이스 AI는 개인 통역사를 둔 것과 같이 실시간으로 매끄로운 소통을 가...
2023-1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수도권 하늘길 잇는다" 현대차 등 K-UAM, 인천시와 UAM 맞손
현대자동차는 국제 UAM 박람회 ‘2023 K-UAM 컨펙스(CONFEX)’가 개최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K-UAM 원 팀’과 인천광역시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2023-1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바다 지킴이' 효성, 거제 바다 속 잘피 심었다
효성(회장 조현준)은 바다 생태계 보전과 ESG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경남 거제시 다포리에 위치한 다포항 해변에서 잘피 채취, 이식 및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전날 열린 행사에는 ㈜효성, 효성티앤씨...
2023-1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3분기 영업이익 57% 감소..."산업자재·패션 수요 침체"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김영범)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8% 감소한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기간 매출은 6% 줄어든 1조1833억원이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글로벌 경제 위기 고조, ...
2023-1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36% 증가한 548억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는 2023년 3분기 매출 2조2830억원, 영업이익 54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2022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6% 증가했다.SK네트웍스는 "렌탈 사업의 수익 창...
2023-1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