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신한금융지주
2022-10-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이사회] 하나금융지주
2022-10-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신임 금융안정지원단장에 김기한 전 대통령실 행정관
금융위원회는 신임 금융안정지원단장에 김기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김 단장은 대구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 공정시장과장, 서민금융...
2022-10-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태양광 대출 연체 없어…신중히 모니터링" [2022 금융권 국감]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태양광 발전 관련 대출 부실 우려와 관련해 “현재까지는 태양광 대출 연체가 전혀 없다”면서도 “향후 시장의 변화에 따라 우려 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신중하게 모니터링해나가겠다”고...
2022-10-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옵티머스 펀드 1170억 회수 가능…구상권 청구 소송 승소할 것” [2022 금융권 국감]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옵티머스 펀드 피해액 가운데 최종적으로 1170억가량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이 수탁사인 하나은행과 사무관리회사인 예탁결제원을 상대로 제기한 구상권 청구 소송에...
2022-10-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대출금리 3%p 오르면 이자 부담 39조 늘어…중·저소득층은 14조↑ [2022 금융권 국감]
대출금리가 3%포인트 인상되면 차주 이자 부담이 39조원 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대출금리 상승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2022-10-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공매도 금지 언급 어려워…론스타 사태 당국 위법 없었다”(종합) [2022 금융권 국감]
6일 국회에서 금융위원회를 대상으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주식시장의 공매도 문제, 론스타 사태, 은행권 횡령 등 핵심 사안을 두고 여야 의원들의 집중 추궁이 이어졌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불법 공매...
2022-10-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회사 내부통제, CEO 의지·경영방침 중요” [2022 금융권 국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금융회사 내부통제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최고경영자(CEO)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권 내부통제 제도가 기본적으로...
2022-10-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론스타 비금융주력자 문제, 은행법 동일하게 적용” [2022 금융권 국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6일 론스타의 ‘비금융주력자’ 해당 여부와 관련해 "은행법 적용을 다르게 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론스타의 ...
2022-10-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태양광 대출, 금감원 실태 파악 중…제도개선 검토" [2022 금융권 국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6일 태양광 발전 관련 금융권 대출 부실 우려와 관련해 필요시 제도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30조원이 넘는 태양광 발전 관련 대출의 부실 리...
2022-10-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혁신금융서비스, 규제 회피 성향 커…민간 중심 운영” [2022 금융권 국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가 혁신보다는 규제 회피 수단으로 이용되는 측면이 크다며 심사·평가 과정에서 민간 역할을 높이는 등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6일...
2022-10-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시장 위기 선제 대응…규제혁신 속도감 있게" [2022 금융권 국감]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6일 금융시장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금융규제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가상자산 규율체계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
2022-10-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 국정감사 시작…은행 횡령·이상 외환거래부터 론스타 사태 등 쟁점 [2022 금융권 국감]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가 6일 시작된다. 올해는 윤석열 정부의 첫 국감인 데다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국감장에 서는 만큼 관심이 쏠린다. 금융권의 수백억원대 횡...
2022-10-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차 총파업 피했다…금융노사, 임금인상률 3% 잠정 합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가 임금인상률 3% 등을 담은 산별중앙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면서 2차 총파업을 면했다. 주 4.5일제는 노사 공동의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논의하기로 했다...
2022-10-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정기예금 이자 4.5%·적금 10%…"수신금리 더 오른다"
미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의 영향으로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가 덩달아 오르고 있다.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연 4%를 훌쩍 넘어섰고 일부 은행에선 연 10%대의 고금리 적금도 내놓는 중이다. 당...
2022-10-0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루만 맡겨도 연 2~3% 이자 드려요”…은행권 파킹통장 금리 경쟁
금리 인상기 돈을 언제든 넣고 뺄 수 있는 파킹통장이 주목받고 있다. 파킹통장은 차를 잠시 주차하는 것처럼 돈을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MMDA)이다.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
2022-10-0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예·적금으로 30조 뭉칫돈…1년-2년 만기 ‘금리 역전’ 현상도
국내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이 한 달 만에 30조원 넘게 늘며 800조원에 육박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 기조에 국내 증시가 얼어붙은 반면 예·적금 등 은행 수신금리는 크게 오르면서 시...
2022-10-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자영업자 채무조정 ‘새출발기금’ 공식 출범…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코로나19 피해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프로그램이 4일 공식 출범했다. 오프라인 현장 창구와 온라인 플랫폼 통한 접수가 동시 가동...
2022-10-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병·손태승·손병환, 임기만료 앞두고 경영성과 굳히기
올해 말부터 내년 3분기까지 5대 금융지주 가운데 3곳의 회장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이들의 연임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이들 금융지주가 역대급 실적을 올리고 있고 신사업으로 수익 다각화...
2022-10-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서호성 행장, 밸류에이션·상장시점 ‘고민’
케이뱅크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서호성 행장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주식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카카오뱅크의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케이뱅크는 시장 분위...
2022-10-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자수첩] 예대금리차 비교 공시, ‘은행 줄세우기’에 그치나
“정책금융상품이나 중저신용자 대출을 많이 취급하면 예대금리차를 밀어 올리기 때문에 단순히 예대마진이 가장 큰 은행으로 낙인찍힐까 두렵습니다.” 지난 7월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대금리) 비교 공시가 시작된...
2022-10-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최저 연 3.7% 고정금리’ 안심전환대출, 6일부터 주택가격 4억 이하 신청
서민·실수요자가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을 저금리의 고정금리 주담대로 갈아탈 수 있는 25조원 규모의 ‘안심전환대출’ 접수가 오는 6일부터 주택가격 4억원 이하 1주택 보유자 대상으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2022-10-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지배구조 변화는 아직…‘배당금 용도 제한’ 푸는 법 개정 추진 [수협 공적자금 상환]
수협중앙회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하면서 수협은행 경영 자율성 확보의 물꼬를 텄지만 당장 지배구조에는 별다른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정부가 국채의 현금 회수가 완료되는 2027년을 실질적인 완전 상환 시기로 보...
2022-10-0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