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뇌관' 소호대출 커졌다…KB 등 4대은행 13%↑
지난해 은행권은 가계대출에 대한 규제 움직임 속에 소호(개인사업자·SOHO) 대출로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부동산 임대업이 40% 수준을 차지하는 소호대출에 대해 다음달부터 여신 심사를...
2018-0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새 모델에 워너원…KB 방탄과 맞불
신한은행은 새로운 광고모델로 국내 최고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Wanna One)’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워너원’은 지난해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남성 11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와 ...
2018-0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설 연휴에도 정상영업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오는 15~18일 설날 연휴 기간 동안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정상 영업한다고 12일 밝혔다.계좌 개설에서 대출까지 모든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를 위해 일평균 70여명의 직원들...
2018-0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美 증시 반등에 원/달러 환율 하락…장중 1082원선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9분 현재 1082.1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6원 내린 1084.5원에 개장했다.다우존...
2018-0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해외취업 지원 글로벌 청년 인턴십…2년간 200명 선발
KEB하나은행은 청년들의 해외 일자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 청년 인턴십 '(가칭)하나로·세계로 Program'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선발된 인턴십 참가자는 아시아 지역, 특히 인도네시아, 베트남,...
2018-0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설 귀향길 14~15일 이동점포 운영
NH농협은행은 설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해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망향휴게소와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
2018-0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국내부문장 직무배제…'채용비리'로 기소
우리은행이 '채용비리' 관련해 기소된 국내부문장을 직무에서 배제했다.1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는 지난 2일 업무방해 혐의로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남기명 전 부문장 등과 함께 장 부문장을 ...
2018-0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세뱃돈 쏘고, 농협은행 농산물 할인
2018년 황금 개띠해 무술년 설날을 맞이해 은행권도 마케팅으로 분주하다. 세뱃돈을 증정하거나, 설 명절 맞이 선물세트 할인 혜택도 있다. 은행 별로 설 연휴가 지나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세뱃돈을 유치할 예·적...
2018-0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픈뱅킹’ 몰려온다…농협·하나 준비태세
은행권이 비(非)금융 기업들이 보다 쉽게 혁신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도록 API(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를 외부 개방하는 변화의 흐름에 맞닿게 됐다. 올해 1월부터 은행...
2018-0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설연휴 비상근무 전산센터 방문
NH농협은행은 이대훈 은행장이 지난 9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통합IT센터를 찾아 설 연휴를 대비해 비상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편의에 힘써달라 당부했다고 11일 밝혔다. NH통합IT센터는 설 연휴를 앞두...
2018-02-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2월2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30%
2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3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 '운수대통적금'이 연...
2018-02-10 토요일 | 정선은 기자
[2월2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20%
2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상품이 연 2.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
2018-02-10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