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신입직원에 'B.E.S.T' 당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 앞줄 가운데)이 신입직원에 'B.E.S.T'(Basic, Ethics, Small, Try) 자세를 주문했다. 신한금융지주는 각 그룹사에서 채용한 신입직원 480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4박 5일간 경기...
2017-12-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혁신위 "지주회장 '참호' 구축 견제할 임추위 구성" 권고
금융위원회 민간 자문단인 금융행정혁신위원회가 금융지주 회장의 내부 인사 참호 구축을 견제할 수 있도록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구성하도록 권고했다.윤석헌 금융행정혁신위원장(서울대 경영대학 객원교수...
2017-12-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최고 연 2.5% '키자니아 DREAM 적금' 출시
신한은행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어린이 직업체험 교육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위한 ‘신한 키자니아 DREAM 적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키자니아 DREAM 적금’은 1년제 정기적금으로 최근 3개월 적금 최...
2017-12-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석헌 "금융공공기관에 노동이사제 도입"…'제2 키코' 막는 판매중지명령권 권고
금융위원회 민간 자문단인 금융행정혁신위원회가 금융 공공기관에 '노동이사제'를 도입하도록 권고했다.다만 금융회사에 대한 '근로자추천이사' 제도는 지배구조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 이해관계자 간 심도...
2017-12-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되풀이되는 '금융지주 지배구조' 논쟁…'관치' 논란도 그림자
지난달 말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셀프 연임' 발언이 금융지주 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이슈와 맞물려 금융권에 연일 폭풍을 몰아치고 있는 모습이다. 최종구 위원장은 금융지주 회사 CEO에 대해 "대주주가 없다 보...
2017-1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창업기업 육성 'IBK창공 센터' 개소
기업은행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IBK창공(創工) 센터'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IBK창공 센터는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기업은행이 제공하는 사무공간이다. 기업은...
2017-1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중국 공소그룹과 2차 MOU…현지 합작사업 추진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2일 중국 공소집단유한공사와 금융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갱신했다고 19일 밝혔다.농협금융과 공소그룹은 지난 2016년 1월 2년 효력의 MOU를 체결했고 이번에 당시 MOU를 갱신하게 ...
2017-1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대부업 광고 ‘당장’ ‘단박에’ 사라진다…청년 '묻지마 소액대출' 폐지
앞으로 대부업 광고에서 '당장', '단박에' 등 문구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청년층과 노년층을 우선으로 소액대출에 대한 소득과 채무 확인 면제 조항이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대형 대부업자부터 자체 신용평가체계...
2017-1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KB·농협·하나 4대 금융지주 내년 '디지털' 총력전
내년 금융지주들이 '디지털 금융'을 주요 전략방향으로 삼고 콘트롤타워로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19일 신한·KB·하나·농협 등 4대 금융지주가 확정한 2018년 경영계획과 전략방향 내용에 따...
2017-1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새만금개발 투자유치·입주기업 금융지원
KEB하나은행이 총 사업비 22조원 규모 국책사업인 새만금 개발 파트너로 선정됐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18일 새만금개발청 서울 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새만금 ...
2017-1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최고 연 2.3% 금리
SC제일은행은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인 ‘e-그린세이브예금’(12개월 만기)에 대해 모집금액에 따라 최고 연 2.3%(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공동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금리는 모집...
2017-1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ANZ 베트남 리테일 통합…베트남 외국계 1위로 도약
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이 호주 ANZ뱅크 베트남 리테일 부문 인수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인수 마무리로 신한베트남은행은 총자산 33억 달러, 신용카드회원 24만명, 총고객수 90만명, 임직원 1400여명 규...
2017-1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