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4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30%
1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3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 '운수대통적금'이 연...
2018-01-27 토요일 | 정선은 기자
[1월4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20%
1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카카오뱅크(한국카카오은행)와 케이뱅크 상품이 연 2.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2018-01-27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주택도시기금 간사 수탁은행에 선정
주택도시기금 간사 수탁은행으로 우리은행이 선정됐다.일반 수탁은행으로는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6일 기금운용심의회 등을 거쳐 이같이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2018-01-27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임원 아빠가 자녀 면접해 합격"…은행 채용비리 적발
지원자 중 사외이사, 임직원, 거래처의 자녀·지인 명단을 별도 관리하고 특혜채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은행 채용비리 정황이 적발됐다.불합격 대상 명문대 출신 지원자의 면접 접수를 올려 합격시키거나, 임원이 자...
2018-0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신임 상임이사에 김홍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김태영 이사장이 김홍일 전 우체국금융개발원 원장을 재단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김홍일 신임 상임이사(디캠프 센터장 겸직)는 1966년생으로 경북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한...
2018-0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도진 기업은행장 "2018년 키워드는 도약…동반자금융 완성"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26일 "2018년 경영전략 핵심키워드는 도약"이라며 "도전적인 목표 설정과 철저한 대손충당금 관리, 이익구조 개선을 통해 상식과 평범을 뛰어넘는 퀀텀점프의 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김도진...
2018-0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2월15~18일 설연휴 금융거래 일시중단
우리은행은 빅데이터 기반의 옴니채널 구축 등을 위한 차세대시스템 도입으로 설 연휴기간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자동화기기(ATM), 체크카드 등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 일시 중단 기...
2018-0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여성가족부와 경력단절 여성 재기 지원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여성가족부와 취약계층 경력단절 여성 재기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 참여...
2018-0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주말과 휴일에도"…은행 전세대출 '카뱅 효과' 촉각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전월세 자금 대출이 은행권에 또 '카뱅 효과'를 불러일으킬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도 제한없이 비대면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공략하면서 은행권도 관련 대응에...
2018-0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묵묵히 최선 다하는 직원 인정받게 할 것"
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이대훈 은행장이 직원들과 함께 제1차 그뤠잇타임(grEAT-Time)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그뤠잇타임(grEAT-Time)은 ‘그뤠잇(Great)한 우수 직원들과의 식사(eat...
2018-0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금융위, 미국 재무부와 가상통화 자금세탁방지 공조 논의
금융위원회는 김용범 부위원장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걸 맨델커(Sigal Mandelker) 미국 재무부 차관을 만나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 방지 조치와 국제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2018-01-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중국 푸싱그룹과 전략적·포괄적 업무제휴
신한금융그룹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중국 푸싱 그룹(회장 궈광창)과 전략적·포괄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푸싱그룹은 2016년 '포브스 글로벌 2000(Forbes Global 2000)'에서...
2018-01-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