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감찬 부산은행장 “2025년 총자산 100조, 독보적 중견은행으로”
안감찬 부산은행장이 지난 14일 열린 ‘2022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부산은행의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2025년도 총자산 100조원, 독보적 중견은행으로의 도약’이다.안 행장은 이날 최고경영자(CEO) 특강...
2022-01-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첫 흑자 결산·IPO…거침없는 질주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가 지난해 첫 흑자 전환에 이어 올해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100% 비대면’을 무기 삼아 디지털금융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서호성 은행장의 자신감이 내비친다.케이...
2022-01-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1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20%…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1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20%(세전)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
2022-01-1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1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30%…우리은행 ‘원적금’
1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30%인 것으로 확인됐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
2022-01-1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1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1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
2022-01-1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1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0%... 씨티은행 ‘프리스타일예금’
1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50%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
2022-01-1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신임 사장으로 권남주 전 부사장 내정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사장으로 권남주 전 부사장이 내정됐다.캠코는 14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장 최종 후보로 권 전 부사장을 추천하기로 결정했다.캠코 사장은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권...
2022-01-1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권광석 우리은행장, 국제금리 변동 속 외화 ESG채권 5억달러 발행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국제금리 변동 속 외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5억달러(5940억원) 발행에 성공했다.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 자회사 우리은행은 5억달러 규모 외화 ESG 선순위 채권을 발행했다고 14...
2022-01-1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 마이데이터 ‘하나 합’ 이용 고객 대상 해외 주식 증정 이벤트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그룹 통합 본인 신용 정보 관리업(마이데이터) 서비스 ‘하나 합’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주식과 최대 3만 하나머니 증정 이벤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하나 합’은 하나은행과 ...
2022-01-1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수출입은행, 상반기 정기 인사… 신임 본부장에 모창희 임명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은 14일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우선 신임 남북협력본부장에 모창희(牟昌熙‧56) 기업구조조정단장을 선임했다.묘창희 신임 본부장은 기업구조조정단장과 중소중견금융...
2022-01-1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검찰, ‘채용 관련 의혹’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에 징역 3년•벌금 500만원 구형(상보)
검찰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에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 3년‧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이날 열린 함 부회장 채용 관련 1심 공판(서울서부지방법원 제4형사단독)에서 검찰은 하나은행장 시설 인사담당자에게...
2022-01-1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전북은행, 설맞이 특별운전자금 5000억원 중소기업 지원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 자회사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전라북도 내 전북은행과 거래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 28일까지 특별운전자금 5000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2022-01-1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주택금융공사, ‘개인정보관리’ 3년 연속 최고 등급
주택금융공사(HF‧사장 최준우)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가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부부처 및 산...
2022-01-1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은행 지난해 11월 대출 연체율 0.25%… 전월 대비 0.01%p↑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은 지난해 11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이 0.25%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월 말 대비 0.01%포인트(p) 상승했지만, 1년 전(0.34%)과 비...
2022-01-1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광주은행, 제31보병사단과 ‘지역 상생’ 협약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과 최순건 제31보병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1보병사단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지역민...
2022-01-1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주택금융공사 “다음 달부터 주택연금 월지급금 인상”
한국주택금융공사(HF‧사장 최준우)는 다음 달 1일 주택연금 신규 신청자부터 월지급금이 조정된다고 13일 밝혔다.HF공사는 한국주택금융공사법에 따라 해마다 ▲주택 가격 상승률 ▲이자율 추이 ▲생명표에 따른 기...
2022-01-1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민간 금융사로 퍼질까
국회(의장 박병석)가 11일 본 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을 뼈대로 한 공공기관운영법(공운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재석 의원 210명 중 176명이 찬성 표를 던졌다.공공기관 노동이사제는 공공기관의 공공...
2022-01-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금융자산 통합조회 ‘마이자산’ 이벤트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오는 31일까지 금융자산 통합 조회가 가능한 ‘마이(MY) 자산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마이자산 서비스에...
2022-01-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수소‧전기차 충전요금 50% 할인 이벤트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그린마케팅 및 카드 제휴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우선 ‘부산BC그린카드’로 수소와 전기차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50% 할인...
2022-01-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예금보험공사 “주인 잃은 16억원 제자리 찾아가”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는 착오송금 반환 지원 제도를 시작한 뒤 지난해 연말까지 반 년 만에 총 16억원(1299건)을 송금인에게 돌려줬다고 12일 밝혔다.착오송금 반환 지원 제도는 실수로 잘못 송금된 금전을 예금...
2022-01-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상당수 위탁운용사 ESG 투자 미흡”
한국산업은행(회장 이동걸) 출자 펀드 위탁운용사 중 상당수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실행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산업은행은 출자 펀드 위탁운용사 중 50개 운용사에 대한 ESG 투자 이행점검을 실시한...
2022-01-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수협은행, ‘디지털개인그룹 워크숍’ 개최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지난 10일 서울시 송파구 수협은행 별관에서 고객지향적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2022년 디지털개인그룹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워크숍에는 정철균 디지털개인그룹 부...
2022-01-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