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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상반기 정기 인사… 신임 본부장에 모창희 임명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4 17:47

코로나 지속 감안해 기업고객 불편 최소화
수출입 지원 위해 최소한의 이동 인사
주요 보직에 여성 조직관리자 전진 배치

묘창희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신임 남북협력본부장./사진=한국수출입은행

묘창희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신임 남북협력본부장./사진=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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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닫기방문규기사 모아보기)은 14일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신임 남북협력본부장에 모창희(牟昌熙‧56) 기업구조조정단장을 선임했다.

묘창희 신임 본부장은 기업구조조정단장과 중소중견금융부장, 기업개선부장 등을 역임했다. 향후 수출입은행의 남북협력본부를 맡아 남북협력기금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본부장 인사는 후보자 공개모집은 물론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조회 절차를 거쳐 후보자의 경력과 전문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기업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우리 기업의 수출입거래 지원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이동 인사를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수출입은행은 이번 인사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일환으로 전문성과 창의력을 겸비한 여성 조직관리자들을 주요 보직에 전진 배치했다.

이지언(49) 경협평가부장, 김재화(49) 경협총괄부 전략기획팀장, 이진(47) 자금시장단 외화자금2팀장, 정현주(41) 플랜트금융부 정유가스플랜트팀장, 송상은(42) 해양프로젝트금융부 해양프로젝트2팀장, 문수자(42) 무역금융부 무역금융팀장 등이다.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ESG경영을 선포하고 전담 부서 ’ESG경영부‘를 신설하는 등 ESG경영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능력 있는 차세대 여성 인재를 적극 발굴‧양성해 조직 내 인적 다양성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수출입은행 2022년 상반기 정기 인사



<본부장>

▲신임 남북협력본부장 모창희(牟昌熙‧56)

<부서장급>

◇ 승진

▲다자사업부장 조인규(趙仁珪) ▲인사부소속 수석(연수) 최정훈(崔正勳) ▲인사부소속 수석(연수) 김주홍(金周鴻) ▲인사부소속 수석(연수) 김상훈(金相勳) ▲인사부소속 수석(연수) 서희정(徐熙靜)

◇ 신규 보임

▲경협평가부장 이지언(李知彦) ▲개발금융준비반장 하두철(河斗喆) ▲여수출장소장 김용국(金龍國) ▲원주출장소장 박성윤(朴性潤)

◇ 전보

▲기업구조조정단장 정경석(鄭京錫) ▲인재개발원장 박태익(朴太翼) ▲투자금융부장 이도형(李道珩) ▲강남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정석찬(鄭錫燦) ▲중소중견영업부장 이형주(李炯周) ▲아프리카부장 장성호(張成豪) ▲정보시스템부장 이익수(李益守) ▲정보보호실장 박주찬(朴柱燦)

▲디지털전환추진반장 유기열(柳基烈) ▲심사·승인분리추진반장 차범석(車范碩) ▲감사부장 임경섭(林慶燮) ▲부산지점장 심형보(沈亨輔) ▲수원지점장 박희갑(朴熙甲) ▲북경사무소장 한종수(韓宗受) ▲타슈켄트사무소장 유재형(柳在炯) ▲하노이사무소장 진사은(陳史殷) ▲두바이사무소장 이철규(李哲奎) ▲아크라사무소장 이현정(李炫定) ▲프놈펜사무소장 최민이(崔珉伊) ▲콜롬보사무소장 하원석(河元晳)

신임 남북협력본부장 약력



▶모창희(牟昌熙)/1965년 2월 출생/건국대학교 무역학 학사/연세대학교 국제경영학 석사/2016년 기업개선부장/2018년 중소중견금융2부장/2019년 중소중견금융1부장/2021년 기업구조조정단장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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