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보험업계 인사태풍…KB손보 내부 출신 구본욱 전무 내정·정몽윤 현대해상 장남 정경선 CSO 선임 外
KB손해보험이 KB금융 편입 이후 첫 내부 출신이 CEO로 발탁됐다. 현대해상은 정몽윤 회장 장남 정경선씨를 CSO로 선임하면서 보험업계에 인사태풍 바람이 불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
2023-12-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정승진 현대해상 부사장, 잔뼈 굵은 기업보험·영업 전문가
정승진 현대해상 신임 부사장은 기업 영업, 기업 보험 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다.정승진 부사장은 입사한 이후 법인영업, 기업영업부에서 계속 근무해 전문성을 갖춘 만큼 임원승진 후에도 기업보험 부문을 계속...
2023-12-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황인관 현대해상 부사장, 재무·기획 경험 풍부한 자산운용 전문가
황인관 현대해상 신임 부사장은 현대해상에 입사 후 재무, 기획에서 경험을 쌓아온 자산운용 전문가다. 임원 승진 후 투자, 재무 관련 본부를 이끌면서 재무, 기획, 투자 부문 경험이 풍부하다.황인관 부사장은 1965...
2023-12-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정경선 현대해상 CSO(최고지속가능책임자), ESG·임팩트 투자 전문가
정경선 현대해상 신임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는 정몽윤 회장 장남으로 ESG·임팩트 투자 전문가다.정경선 CSO는 1986년생으로 경복 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
2023-12-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정몽윤 회장 장남 정경선, 현대해상 CSO선임…3세 경영 본격화
정몽윤 회장 장남인 정경선 실반그룹 공동대표가 현대해상 CSO에 선임됐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손자인 정경선 대표가 현대해상에 입사하면서 3세 경영이 본격화됐다.현대해상은 조직개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
2023-12-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상생 우선 추진과제 선정…실손·자동차보험료 인하부터
보험업계 상생금융 우선 추진과제로 실손보험, 자동차보험료 인하 등이 선정됐다.금융위원회는 14일 보험업권이 내년 1분기 내 추진할 수 있는 상생 우선 추진 과제 '3대-7개 과제'를 발굴해 우선 추진한다고 14일 ...
2023-12-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 내정자, 자금시장 전문가…"투자이익 제고 적임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경영전략과 재무기획, 자금 운용 등에 전문 역량을 갖춘 인물이다.남궁원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남 내정자는 1991년에 한국외환은행(현 하나은행...
2023-12-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내정자, 첫 내부출신 재무전략통 CEO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내정자는 KB금융지주 편입 이후 첫 내부 출신 CEO다. 구본욱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충남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KB손해보험 전신 럭키화재 경리부 신입사원으...
2023-12-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굿리치, 고객 니즈 반영 앱 전면 개편
굿리치(대표 한승표)가 고객 니즈를 반영해 앱을 전면 개편했다.국내 대표적인 인슈어테크 GA 굿리치는 자사가 운영하는 최대 통합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 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굿리치앱 개편의 핵...
2023-12-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생명 대표이사 1년 만에 교체…남궁원 하나은행 부행장 내정 [하나금융 사장단 인사]
하나생명 대표이사에 남궁원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부행장이 내정되면서 1년만에 하나생명 대표이사가 교체됐다. 하나금융지주는 14일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에서 하나생명보험 신임 ...
2023-12-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해보험 대표에 구본욱 전무 내정…KB 편입 이후 첫 내부 출신 [KB 사장단 인사]
KB손해보험 대표에 구본욱 KB손해보험 리스크관리본부장 전무가 내정됐다. 구본욱 대표이사 내정자는 LIG손해보험이 KB손해보험 편입 이후 첫 내부출신이다.KB금융지주는 1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2023-12-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자동차 보험료 2~3% 인하 가시화…정비수가 3%대 결정되나
자동차 보험료 2~3%대 인하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비수가 결정은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의견 불일치로 답보 상태다. 공익위원, 국토교통부가 3%대 조정을 권고했지만 보험업계는 자동차 보험료 인하 압박으...
2023-12-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고성신 농협생명 부사장, 지역 현장 경험 풍부한 영업통
고성신 농협생명 신임 부사장은 농협은행, 농협중앙회에서 전남 지역 현장 경험이 풍부한 영업통이다. 고성신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전라남도 화순고등학교, 전남대학교 농공학과를 졸업했다.농협은행 영광군지부 부...
2023-12-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김재복 농협생명 부사장, 회계·경영관리 경험 풍부한 기획통
김재복 농협생명 신임 부사장은 회계, 경영관리 경험이 풍부한 기획통이다.김재복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충북 청석고등학교, 청주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김 부사장은 농협생명 회계부 부장, 금융상품준비팀 팀...
2023-12-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임순혁 농협생명 부사장, 감사경험 풍부한 내부통제 전문가
임순혁 농협생명 신임 부사장은 감사경험이 풍부한 내부통제 전문가다.임순혁 농협생명 신임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의정부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했다.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감사팀에서 지속적으로...
2023-12-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남궁관철 농협손해보험 부사장, 은행 지점장·영업부장 등 여신 경력 다수
남궁관철 농협손해보험 신임 부사장은 은행지점장, 영업부장 등을 거쳐 여신 관련 경력이 풍부하다.남궁관철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경기 안성고등학교, 인하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남궁 부사장은 농협중앙회 안...
2023-12-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유지영 농협손보 신임 부사장, 자산운용·경영기획·보험지원 등 경험 다양
유지영 농협손해보험 신임 부사장은 농업보험지원, 자산운용, 경영기획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유지영 신임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강릉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중앙회 춘...
2023-12-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장경민 농협손해보험 부사장, 전북 지역 영업통
장경민 농협손해보험 신임 부사장은 전북 지역 지점장 등을 지내 영업 경험이 풍부하다.장경민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전주 신흥고등학교, 원광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장경민 부사장은 전북 지역 부지점장, 지...
2023-12-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위워크 파산…보험업계 해외 대체투자 촉각 [부동산PF 살얼음판-보험]
부동산PF 부실 위기로 증권사, 캐피탈사 신용등급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는 해외 대체투자 리스크에 예의주시하고 있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글로벌 상업부동산 기업 위워크가 지난 ...
2023-12-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