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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정경선 현대해상 CSO(최고지속가능책임자), ESG·임팩트 투자 전문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5 15:52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장남
ESG 임팩트 투자 경험 다수

정경선 현대해상 CSO(최고지속가능책임자)./사진제공=현대해상

정경선 현대해상 CSO(최고지속가능책임자)./사진제공=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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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정경선 현대해상 신임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는 정몽윤 회장 장남으로 ESG·임팩트 투자 전문가다.

정경선 CSO는 1986년생으로 경복 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정경선 CSO는 싱가포르 기반 사모펀드 운용사 실반그룹,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루트임팩트, 지속가능성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를 테마로 하는 사모펀드 운용사 실반캐피탈매니지먼트를 설립, 운영하며 ESG투자, 임팩트 투자 경험을 쌓아왔다.

2012년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루트임팩트를 설립하고 2021년 5월까지 루트임팩트 CIO(최고상상책임자)를 맡았으며 2014년에는 소셜임팩트 전문 투자회사 HGI(에이치지이니셔티브)를 설립해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2020년 6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실반그룹 매니징파트너를 역임했으며 현재 리질리언트 시티즈 네트워크 이사, 커뮤니타스아메리카 이사회 의장, 록펠러 자선 자문단 이사를 맡고 있다.

현대해상은 "정경선 CSO가 국내외 ESG 분야에서 쌓아 온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이 현대해상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라며 "대형 보험사로서 시장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장기적 비전을 수립하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선도적인 디지털·AI로의 전환, ESG경영 내재화, 고객 및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여 회사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적사항
▲ 1986년생
2005년 02월 경복고등학교 졸업
▲ 2012년 02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2019년 05월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 주요 경력
2014년 12월 ~ 現 록펠러 자선 자문단 이사
▲ 2017년 05월 ~ 現 커뮤니타스아메리카 이사회 의장
▲ 2021년 09월 ~ 現 리질리언트 시티즈 네트워크 이사
▲ 2012년 07월 ~ 2021년 05월 루트임팩트 CIO(최고상상책임자)
▲ 2014년 04월 ~ 2021년 02월 에이치지이니셔티브 이사회 의장
▲ 2020년 06월 ~ 2023년 12월 실반그룹 매니징파트너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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