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노조 "장시간 노동만연…3만명 추가채용 해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은행권 장시간 노동이 심각하다며 3만여명의 신규채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금융노조는 9일 서울 중구 다동 금융노조 투쟁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4년 주 40시간 노동제...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은행원 5명중 3명, 저녁 7시 이후 퇴근"
은행원 5명중 3명은 평균 퇴근시간이 오후 7시 이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은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엠브레인에 의뢰해 조합원 대상으로 장시간 노동 실태 설문조사를 해보니 ...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7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5.5조↑…신용대출 다시 늘어
7월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5조원대로 전달 대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계대출 증가폭은 좁혀지고 있으나, 신용대출이 다시 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9일 발표한 금융감독원 속보치 기준 가계대출...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29~30일 DDP서 개최…59개사 참여
은행·증권·보험 등 59개 금융사가 참여하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가 8월 29~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열린다. 은행연합회는 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우리은행 노조, 손태승 행장에 "지주회장 겸임" 건의
지주사 전환을 추진 중인 우리은행의 노동조합이 손태승 행장에게 신설 지주회장직을 무급으로 겸임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사실상 은행 중심으로 지주 체제 출범이 예정된 가운데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외부에서 '낙...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신한은행, 'ATM 간편 카드신청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ATM(자동화기기)을 통해 신용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ATM 간편 카드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ATM 간편 카드신청 서비스’는 은행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365일 운영되...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거액결제 가맹점에 카드 수수료율 인상 통보
카드수수료에 포함되는 밴수수료가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전환되면서 건당 결제단가가 큰 가맹점들에 적용되는 수수료가 인상 통지됐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신용카드 가맹점에 통지된 카드수수료율과 관련 인상통지를...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부고] 소재광(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씨 부친상
[부고] 소재광(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씨 부친상▲소군섭(전 조흥은행 지점장)씨 별세, 소재광(현 코세스 대표, 전 신한금융지주·신한카드 부사장)·성희씨 부친상 =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9시, 장지 용인공원 묘원, (02)3410-3151.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대통령 나서 '규제가 발목', 카뱅·케뱅 반색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규제) 완화 목소리를 내자 인터넷전문은행 업계는 반색하고 있다. 그동안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주도 취지에 맞춘 제도 정비...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신한은행, 경기도 소기업·소상공인에 300억 금융지원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소재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300억원의 신규대출한도를 조성해서 담보력 부족으로 은행의 자금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경...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금융노조 "총파업 찬반투표, 93.1% 찬성 가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7일 진행한 쟁의행위(총파업) 찬반투표에서 33개 지부 전체 조합원 9만3427명 중 7만6778명(82%)이 투표해 7만1447명(93.1%)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금융노조 측은 오는 9일 기자회...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마포에 1만평 '청년혁신타운' 조성…300개 기업 지원
마포에 30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대규모 청년 창업지원 공간이 조성된다.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관계기관은 8일 청년 창업기업 전문 보육공간으로 마포 신용보증기금 사옥을 '마포 청...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신한금융지주, 영구채 발행 추가 추진…'실탄' 확보
신한금융지주가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에 나설 예정이다. 8일 신한금융지주 측은 "다음주 예정된 이사회에서 원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사회에...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하나금융,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위원장 함영주 행장
하나금융그룹이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정례화 함으로써 손님 관점의 채널별 불편사항, 불합리한 관행 등을 사전에 제거하겠다는 방침이다.또 관련 제도 및 ...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케이뱅크, KB The드림치아보험 출시…모바일슈랑스 26개로 확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KB손해보험과 손잡고 ‘KB The드림치아보험’ 모바일슈랑스 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The드림치아보험은 보험기간 20년 만기로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임플란트는 횟수...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신한금융지주, 5억달러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
신한금융지주가 5억 달러 규모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국내 금융지주회사 최초로 발행하는 외화표시(USD) 영구채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이다. 국내 금융기관이 발행한 바젤 ...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글로벌 순익 1위는 KEB하나…4대은행 연 '1조클럽' 전망
해외에서 수익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4대 은행(KEB하나·신한·우리·KB국민)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부문에서 5000억원 넘는 순익을 냈다. 반기 기준 KEB하나은행이 가장 큰 순익을 낸 은행으로 집계됐다. 8일 KEB하...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금융노조, 총파업 투표 찬성 가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의 총파업 찬반투표가 높은 찬성률로 가결됐다. 금융노조는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33개 사업장 10만명 전체 조합원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높은 찬...
2018-08-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개혁 장애물 안되도록' 최종구호, 금융혁신 추진 탄력
문재인 대통령이 규제혁신 차원에서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규제) 완화를 지지하면서 최종구 금융위원장도 금융혁신 미션 추진에 보다 힘을 실을 전망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2018-08-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대통령도 '물꼬터줘야', 제3 인터넷은행 탄력받나
문재인 대통령이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규제) 완화 목소리를 내면서 제3의 인터넷전문은행 출현도 탄력받을 지 금융권의 관심이 높다. 다만 진보성향 정당과 시민단체에서 '사...
2018-08-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은산분리 완화' 힘실은 문 대통령 "인터넷은행, 운신폭 넓혀줘야"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규제)라는 대원칙을 지키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이 운신할 수 있는 폭을 넓혀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인터넷...
2018-08-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최종구, '규제혁신' 미션 조준 "인터넷은행은 금융혁신 촉매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7일 "인터넷전문은행이 핀테크 혁신의 개척자(pioneer)이자 금융혁신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인터넷전문은행 관련 규제 개선 필요성에 힘을 실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서울시청 시민...
2018-08-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인터넷은행 은산분리 완화 7일 분수령…찬반 격돌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제한 규제)' 완화 여부를 두고 찬반 입장이 7일 맞선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날 열리는 인터넷전문은행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
2018-08-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