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29~30일 DDP서 개최…59개사 참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9 12:10

현장면접 신청 20~22일 접수…우수면접자 서류전형 면제

8월 29~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참여 금융사 59곳 / 자료= 은행연합회

8월 29~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참여 금융사 59곳 / 자료= 은행연합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은행·증권·보험 등 59개 금융사가 참여하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가 8월 29~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열린다.

은행연합회는 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까지 총 6개 협회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이같이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위한 공채를 진행중이거나 예정인 총 59개의 금융회사가 참여해 채용상담과 현장면접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업권 별로 은행(14곳), 증권(9곳), 보험(생보 5곳, 손보 10곳), 카드(8곳), 저축은행(3곳), 금융공기업(10곳) 등이다.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한국성장금융은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구직자의 연령, 학교 등에 의해 차별을 받지 않도록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한다.

박람회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 진행되는데, 이중 현장 면접 시간은 29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지난해보다 우수 면접자 선발도 확대한다. 앞서 현장 면접자 중 25%에 1차 서류전형을 면제해 줬는데, 올해는 현장면접자 중 3분의 1 이상에게 하반기 공채 시 1차 서류전형을 면제할 예정이다.

현장면접 신청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0일~22일까지 접수 받는다.

더 많은 구직자가 면접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1인당 1개 은행으로 지원 기회가 제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AI(인공지능)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무 분석, 면접화법 코칭 등 취업컨설팅과 면접 이미지 컨설팅, 메이크업 시연 등 이미지 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 채용동향 분석, 블라인드 면접방법 안내 등을 제공하는 ‘금융권 채용정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관도 운영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2 DQN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 이상 증가했지만, 주요 원인은 이자수익이 아닌 일회성 세금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반영된 법인세 효과를 제외하면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분기 이자비용 증가율이 이자수익 증가율을 웃돌면서 조달 부담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비이자 부문에서는 증권·신탁 수수료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 관련 손익과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해 온도 차가 컸다.분기 순익 13.1% 증가···세금 효과 제외하면 전년 수준올해 3분기 KB금융의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 전북은행과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했다.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여신 부실 등으로 저축은행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인수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JB금융의 선택은 기존 호남 중심의 영업 기반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대원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대구·경북·강원에서 기업금융 접점을 마련하고, 핀다 플랫폼을 통해 전국 비대면 개인대출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다만 고객 확대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을 감당하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대원저축은행이 지역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