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조합원에 934억 현금 배당…당기순익 57% 수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영빈)이 2021사업연도 당기순이익 1638억원 중 934억원을 조합원에게 현금 배당하고 704억원은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한다.조합은 17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304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1사업...
2022-03-1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경남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 내달 분양 예고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내달 경남 김해시에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를 분양할 예정이다.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는 지하 3층~지상 29층, 5개 동 총 5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
2022-03-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KB부동산신탁, ‘빌리브 디 에이블’ 이달 분양
KB부동산신탁이 이달 서울특별시 마포구 일원에 주상복합단지 ‘빌리브 디 에이블’을 분양할 예정이다. 17일 KB부동산신탁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3층 1개 동, 전용면적 38~49㎡의 소형 주택 299가구...
2022-03-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K디앤디, 울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 기부…“지역민 상생·사회적 가치 실현”
SK디앤디(SK D&D, 대표이사 함스테판윤성)가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SK디앤디는 울진군 기성면과 매화면 일원에 울진 현종산 풍력발...
2022-03-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양, 복지관에 ‘태양광 발전 설비’ 기부…“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증진할 것”
한양(대표이사 김형일)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복지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기부했다. 17일 한양에 따르면 전날 한양 임직원과 협력사 인천 남동구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태양광 집열판을 설치했다.한양...
2022-03-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소 ‘소유’ 상반기 론칭…사전 예약 이벤트 실시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소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대표 허세영)이 올 상반기 서비스 론칭에 앞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전 예약 신청자는 소유 1호 건물 공모 청약에 참여하면 첫 달 임대수...
2022-03-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지방도시, 1년간 1순위 청약자 77% 증가했다
1순위 청약자가 1년 새 전국에서 급감한 가운데 지방도시에서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등 대부분이 규제로 묶이면서 청약 문턱이 높아졌지만 지방도시는 비교적 제약에서...
2022-03-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 청년 주택 ‘용산 원효 루미니’에 ‘275c’ 작품 설치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용산 원효 루미니’ 건축물 외관에 아티스트 ‘275c’ 미술작품을 설치했다.1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용산 원효 루미니는 역세권 청년 주택으로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20∙30가구에게...
2022-03-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신길음1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고시 득
한국토지신탁(대표이사 최윤성‧김정선)이 사업대행자로 지정된 신길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이 진행 속도가 더욱 붙게 됐다. 17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서울시는 신길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재정비촉진계획 변...
2022-03-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30년 만에 통합된 공공임대…입주 계층·거주 기간 확대했다
‘영구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이는 정부와 지자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서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내놓은 ‘공공임대주택’ 형태다.공공임대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주...
2022-03-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건설업 30년史 (2)] 모듈러부터 PC까지…진화하는 건설기술
건설업은 일반적으로 대표적인 ‘3D(Dirty, Dangerous, Difficult)업종’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건설업 역시 30년의 세월을 거치며 점차 선진화·스마트화되며 변화해왔다. 본 기획에서는 30년 전 건설업 모습과 ...
2022-03-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부영그룹, 산불피해 이재민 위해 성금 5억·아파트 300가구 지원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부영그룹(대표이사 최양환)이 동해안 산불피해 구호를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하고 아파트 300가구를 제공하기로 했다. 11일 부영그룹은 산불피해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2022-03-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크기·수익 정비례”…생활형숙박시설, ‘중대형’ 바람 탔다
비주택인 생활형숙박시설이 크면 클수록 좋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아파트보다 비교적 자유로운 규제 덕에 수요가 몰리며 특히 중대형은 소형 면적형보다 높은 가격 상승률과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11일 KB부...
2022-03-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지난해 신탁사 실적 ‘고공행진’…한국토지·하나자산, 선두 ‘우뚝’
작년 부동산신탁사들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새로 쓰며 외형과 수익을 모두 키웠다. 장기간 유지된 저금리 기조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호조를 누린 영향이다.11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영...
2022-03-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동부건설, 518억 규모 ‘라오스 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 착공식 개최
동부건설(대표이사 허상희)이 지난 4일 라오스 비엔티안공공사업교통국에서 발주한 라오스 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2차)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비엔티안시 매콩강변 항구에서 개최했다.10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
2022-03-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물산·DL이앤씨, 배당금 ‘두 배’ 늘려…현대·GS·HDC·대우는?
지난해 주택사업 호황과 잇따른 해외 수주로 좋은 실적을 낸 대형 건설사들이 배당금 규모를 최대 2배 가까이 늘렸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18일 삼성물산 ▲24일 현대건설, DL이앤씨 ▲2...
2022-03-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층간소음 문제 해결 앞당긴다”…삼성물산, 1등급 기술 인증 획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앞당기기 위해 연구개발을 추진해 온 삼성물산 층간소음연구소가 층간소음 차단성능 1등급 기술을 선보였다. 올 하반기부터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해당 기술의 상용화에 나선...
2022-03-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R, 산불 이재민·우크라 난민에 임직원 ‘사랑의 성금’ 전달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로 피해를 겪은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성금 등을 모아 기부금 137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SR은 매월 임직원 급여에...
2022-03-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호반장학재단, 올해도 260여명 학생들에게 장학금 7억 전달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8일 호반파크 2관에서 ‘2022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대헌 ...
2022-03-0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홈즈케어, ‘전주 파크리움’ 입주자 대상 임대관리 무료 상담
프리미엄 임대관리 전문브랜드 홈즈케어(대표 장동수, 조명호)가 ‘전주 파크리움’ 오피스텔 입주자를 대상으로 임대관리 서비스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다.홈즈케어는 전주 파크리움...
2022-03-0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미아’ 이달 분양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이달 서울 강북구에 ‘한화 포레나 미아’를 분양한다.8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한화 포레나 미아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 39~84㎡, 총 497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임대 ...
2022-03-0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수도권 분양 여전히 뜨겁다…연초 단지 2곳 제외 모두 마감
올해 들어 청약 접수를 진행한 수도권 분양 단지들의 강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1, 2월 전국 청약 접수에 나선 단지는 총 59개로, 이 중 54.2%에 해당하는 32개(‘포항자이 ...
2022-03-0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 혜택 늘리고 분양가 낮췄다…청약 한파에 ‘분양 묘책’ 등장
최근 대출 규제에 이어 기준금리 인상 등 여파로 내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이 청약통장을 쓰기 주저하고 있다. 자금 조달이 막힌 가운데 청약에 당첨됐다가 중도 포기를 하면 최장 10년간 재당첨이 금지되기...
2022-03-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