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바인드' 앞세워 스마트빌딩 사업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빌딩플랫폼 '바인드(Bynd)'를 중심으로 상업용 빌딩의 운영 데이터를 통합하고 기술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한다.삼성물산은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뉴로메카 사옥에서 상업용 빌...
2026-10-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마곡 ‘르웨스트’ 외관 디자인으로 굿디자인 어워드 동상
롯데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 MICE 복합단지 '르웨스트(LE WEST)'의 외관 디자인으로 '2026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롯데건설은 21일 르웨스트가 서로 다른 용도의 건축물을 조화롭게 연결하고 통일된...
2026-10-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힐스테이트송파위례' 31평, 5.9억 오른 23.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 오른 거래가 잇따랐다. 서울 송파구 '힐스테이트송파위례'는 5억9500만원, 경기 용인시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는 3억9500만원 상승했다. 부...
2026-10-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등기부등본 수수료 인상에 중개업계 반발…반복 열람 부담 커지나
등기부등본 열람·발급 수수료 인상 추진에 공인중개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권리관계를 반복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만큼 수수료가 오르면 중개업소의 비용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2026-10-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ADB 첫 사업 수주…아제르바이잔에 K-철도 기술 전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첫 사업을 수주하고 아제르바이잔 철도 관계자들에게 한국철도의 디지털 기술을 전수한다.코레일은 ADB의 '아제르바이잔 철도 디지털화 역량 개발' 사업...
2026-10-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BYC, 구로디지털단지역 연결 ‘GD메트로타워’ 공급
BYC(대표이사 김대환)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옛 본사 부지에 조성하는 주거용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의 견본주택을 오는 23일 개관한다.20일 BYC에 따르면 GD메트로타워는 지하 7층에서 지상 최고 40층, 2개 동...
2026-10-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LH, 건설현장 자원공유 확대…폐기 줄이고 비용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건설현장에서 남는 자재와 토사 등을 재활용해 약 65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LH는 지난해 11월 도입한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통해 현재까지 52개 건설현장에서 잉여자원 정보...
2026-10-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청약 시작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20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의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청약은 단지 홈페이지에서 자체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
2026-10-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가락3차쌍용스윗닷홈' 26평, 3.9억 오른 12.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가격을 수억원 웃도는 거래가 잇따랐다. 경기 안양에서는 4억3300만원, 서울 송파에서는 3억9500만원 오른 거래가 확인됐으며, 부산과 인천에서도 각각 ...
2026-10-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QN현대·대우, 수주·영업익 동반 증가…연말 성적표도 웃을까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와 영업이익을 나란히 늘렸다. 매출은 두 회사 모두 감소했지만 수익성은 개선됐으며, 3분기에도 주요 공사계약을 확보했다. 연말까...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영화 투자 첫발…‘여전히 찬란하게’ 21일 개봉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를 통해 문화 콘텐츠 투자에 나선다. 첫 투자 작품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대우건설은 스튜디오 푸르지오가 문화예술...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청약 돌입…주말 방문객 1만2000명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3일간 약 1만2000명이 방문했다.지난 16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서는 방문객들이 주택형별 공간...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도시정비 수주 12조원 돌파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0단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 목표인 12조원을 넘어섰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첫 수주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용산구 장애인·비장애인 걷기대회에 힘 보태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장애인·비장애인 걷기대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서 ...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맡는다…'래미안 소넬리'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는 약 2조2685억원으로, 글로벌 건축설계사 OMA와 협업해 최고 59층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생활 인프라 갖춘 청라·광교·동탄…신규 아파트 분양
교통과 교육,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조성된 수도권 신도시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존 주거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라는 점에서 청라국제도시...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LH, 남양주 왕숙에 경관 친화형 철탑 도입…지중화도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에 경관 친화형 철탑을 도입하고, 사업지구 내 송전철탑 지중화 공사에도 속도를 낸다.LH는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남양주 왕숙지구에 주변 환...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견본주택 개관 3일간 2만3000명 방문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공급하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약 2만3000명이 방문했다.19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6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신...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에스피네이처, 중간관리자 리더십 강화…‘브릿지 리더십 과정’ 운영
삼표그룹 계열사 에스피네이처가 중간관리자의 조직 운영과 소통·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계열사 에스피네이처는 책임·수석급(과·차장급...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KBI동양철관, 스페이스X 발사시설에 강관 950톤 공급
KBI그룹 계열사 KBI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이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SpaceX)의 로켓 발사시설에 사용되는 강관 950톤을 공급하고 있다.KBI동양철관은 스페이스X가 미국 플로리다주와 텍사스주에서 운영하는...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광진구 '한강로얄' 37평, 4.3억 오른 16.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해 경기·인천·부산·대구·광주 등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 대비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지역별 최대 상승액은 서울 4억3000만원, 경기 5억원, 인천 3억6000만원, 부산 2억3500만원, 대구 8억원...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협력사와 상생협력 강화…AI 기술 공유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협력사들과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GS건설은 12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경영진과 80여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
2026-10-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경기 미분양 1만4500가구 넘었는데…안산·과천 등 4곳은 왜 '제로'일까?
경기도 미분양 주택이 1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안산·과천·군포·의왕 등 4개 지역은 장기간 미분양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 공급 여건에 따라 주택시장 흐름이 엇갈리면서 미분양이 발생...
2026-10-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