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1Q 영업익 942억…전년比 19.4% ↑
LG CNS가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 등 핵심 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견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LG CNS(대표 현신균)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150억 원, 영업이익 942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2026-04-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AI 접목 효과” 네이버, 1Q 매출 3조2411억…전년比 16.3%↑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전 사업 영역에 본격 이식하며 분기 매출 3조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안착시켰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2411억 원, 영업이익 5418억 원을 각각 기...
2026-04-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두산로보틱스 방문…피지컬 AI 협력 강화
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지능형 로봇 솔루션 및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을 본격화한다.두산로보틱스는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KT, 리벨리온과 국산 NPU 실증…‘K-AI 반도체’ 상용화 앞장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 현장을 공개했다.S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천에 위치한 자사 AI 서비스 전용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K-AI 파트너십’ 이끈다…“AI 생태계 확장”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K-AI 파트너십(대한민국 인공지능 연합)’의 공동의장사로 선임되며 국가 차원의 AI 생태계 확장을 주도한다. 대·중소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과 기술 협력...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AI로 고객 피해 사전 차단한다…KT, ‘고객보호365TF’ 발족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 방식의 고객 보호 혁신에 나선다.KT는 전사 차원의 고객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보호365TF’를 발족하고, 사후 대응...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IPO 이후 LG CNS, 연구개발 M&A 검증해 보니
LG CNS가 기업공개(IPO) 이후 1조7000억 원 규모의 막강한 현금 실탄을 쌓았지만, 정작 연구개발(R&D) 비중은 3년 연속 하락하며 기술 강화 공약과는 엇박자를 내고 있다. 예고했던 대규모 인수합병(M&A)마저...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The Robot Gamble: Doosan Robotics CEO Bets Big on North America Despite 11 Straight Years in the Red
Doosan Robotics has not recorded a profit even once since its founding in 2015 — 11 consecutive years of losses through last year. Yet its stock price continues to rise. How does one explain this? Am...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두산로보틱스, 1Q 영업손실 121억…전년比 적자 축소
두산로보틱스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21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원엑시아 생산 능력 증설과 인공지능(AI)・연구개발(R&D) 인력 추가 채용에 따른 인건비가 증가한 영향이다.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슷...
2026-04-28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올포유, 여성마라톤 4년 연속 후원…현장 중심 브랜드 경험 확대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전개하는 올포유(ALLFORYOU)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오프라인 활동을 강화한다.올포유는 오는 5월 2일 열리는 ‘제26회 2026 여성마라톤 대회’에 4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8일...
2026-04-28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톡 또 바뀌었다…SNS 닮아가자 이용자 피로감 ‘폭발’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다시 한번 사용자 경험(UX) 개편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친구탭 내 ‘소식’ 기능 노출 확대와 인스타그램을 닮은 업데이트 프로필 구조가 동시에 도마 위에 오르면서, 플랫폼 정체성과 ...
2026-04-28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 일본서 ‘사회 AI 인프라’ 전략 공개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테크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SusHi Tech Tokyo 2026)’에 참가해 사회적 인프라 모델로서 인공지능(AI) 설계 방향과 미래 도시 비전을 공개했다. 이날 메...
2026-04-2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NHN클라우드, 이노그리드 자회사 편입…풀스택 경쟁력 강화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는 자회사 NHN인재아이엔씨와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 간 합병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클라우드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이번 ...
2026-04-2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두산로보틱스 박인원, 로봇王이 되거나 혹은...
두산로보틱스는 2015년 설립 이후 단 한 번도 흑자를 낸 적이 없다. 지난해까지 11년째 연속 적자. 그럼에도 주가는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고평가 논란 속에서 지난 2022년 말부터 회사...
2026-04-2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1Q 어닝쇼크’ 현대제철, 2Q 마진 확대에 사활
현대제철(대표이사 이보룡)이 올해 1분기 고환율과 원가 상승 직격탄을 맞으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회사는 2분기 제품 단가 현실화와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체질 개선, 전력 인...
2026-04-2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레노마골프, ‘미싱피스12’ 제작지원부터 아마추어 챔피언쉽 개최까지…마케팅 활동 다각화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레노마골프는 골프 레슨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스크린골프 대회를 개최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중이라고 24일 밝혔다.레노마골프는...
2026-04-2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스펙스, ‘2026 서울하프마라톤’ 브랜드 부스 운영
LS네트웍스(대표 도석구)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2026 서울하프마라톤’에서 완주의 순간을 특별한 기록으로 남기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프로-스펙스는 오는 26일 개최되는 ‘2026 서울하프마라톤’ 대...
2026-04-2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한미글로벌과 ‘사우디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한미글로벌과 글로벌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사우디아라비아를 포...
2026-04-2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웰컴저축은행과 ‘AI 금융비서’ 출시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금융비서’를 개발해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웰컴저축은행의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
2026-04-2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필요한 데이터만 선별해 옮긴다” 코오롱베니트, SAP 전환 전략 제시
코오롱베니트가 SAP 전환 시장에서 데이터 이관 부담을 줄이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필요한 데이터만 선별적으로 이전하는 전략을 사용해, 비용 효율성과 전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코오롱베니...
2026-04-2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KT 이사회, 인사권 손 뗀다…대표 책임경영 강화
KT 최고경영자(CEO)가 별도의 이사회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도 조직개편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사규 위반 의혹을 받는 사외이사는 KT 이사회·위원회 출석과 심의 참여가 제한된다.KT 이사회는 주주총회 이후...
2026-04-2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SDS, 1Q 영업익 전년比 70%↓…클라우드·AI로 2Q 반등 기대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8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8% 급감한 수치다. 퇴직금 산정 기준 변경에 따른 퇴직급여 비용 충당 1120억 원을...
2026-04-2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솔루엠, 차세대 리테일·에너지 사업 공략…중장기 성장전략 추진
솔루엠은 차세대 리테일 솔루션과 에너지·전력 신사업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솔루엠 측은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DX), 저전력 기술, 플...
2026-04-2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