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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2026 서울하프마라톤’ 브랜드 부스 운영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24 10:42

도착 지점 상암·여의도서 포토존・리커버리존 등 부스 운영
26일부터 용산 직영점서 ‘메달 각인·티셔츠 커스텀’ 진행

프로-스펙스는 오는 26일 개최되는 ‘2026 서울하프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완주의 순간을 촬영해주는 포토존을 비롯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대회와 연계해 프로-스펙스 용산 직영점에서 메달 각인·티셔츠 피니셔 프린팅을 해주는 ‘완주 기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프로-스펙스

프로-스펙스는 오는 26일 개최되는 ‘2026 서울하프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완주의 순간을 촬영해주는 포토존을 비롯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대회와 연계해 프로-스펙스 용산 직영점에서 메달 각인·티셔츠 피니셔 프린팅을 해주는 ‘완주 기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프로-스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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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LS네트웍스(대표 도석구)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2026 서울하프마라톤’에서 완주의 순간을 특별한 기록으로 남기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스펙스는 오는 26일 개최되는 ‘2026 서울하프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완주의 순간을 촬영해주는 포토존을 비롯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대회와 연계해 프로-스펙스 용산 직영점에서 메달 각인·티셔츠 피니셔 프린팅을 해주는 ‘완주 기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포츠를 일부의 경쟁이 아닌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경험으로 바라보는 프로-스펙스의 브랜드 철학 ‘SPORTS FOR ALL’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마라톤 완주가 단순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모든 참가자가 자신만의 성취를 기억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현장 부스부터 매장 이벤트까지 연계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스펙스는 이번 대회 코스의 도착 지점인 여의도(10km 코스)와 상암(하프마라톤 코스)에 포토존과 리커버리존으로 구성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포토존에는 전문 포토그래퍼가 상주해 완주자들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촬영해 제공한다. 노력 끝에 결승선을 통과한 그 순간을 오래도록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리커버리존에서는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프로-스펙스의 ‘F’ 로고 형태를 본뜬 괄사와 메리골드 티를 제공하며 SNS 인증샷 게시 시 추첨을 통해 자사 제품을 증정하는 사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프로-스펙스는 이번 부스를 참가자들이 머무르고 휴식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대회 당일인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프로-스펙스 용산 직영점에서 2026 서울하프마라톤 완주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메달에 완주 기록을 각인하거나 대회 티셔츠에 ‘FINISHER’ 문구를 프린팅하는 커스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기록 이벤트는 프로-스펙스 자사몰 ‘프로스펙스닷컴’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 모두 가능하다.

또한 이 기간 용산 직영점에서는 헤리티지가 담긴 ‘마라톤 110’과 디자인 스튜디오 SWNA 협업 러닝화 ‘SWNA HAZE’를 단독 예약 판매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러너들이 브랜드의 신제품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기록은 더 이상 일부의 순위 결과가 아니라 모든 참여자가 직접 남기고 간직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현장 부스와 용산 직영점 이벤트를 통해 완주자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순간을 더 특별하게 기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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