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5 N,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공식차 선정 '전기차 최초'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5 N이 전기차 최초로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공식 차량으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후지 스피드웨이는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해 있으며 F1 등 국제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2024-08-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 On's Q2Y24 Losses KRW 460.1 Billion... Sales Are Halved
SK Innovation announced on the 1st that it recorded sales of 1.5535 trillion won and operating loss of 460.1 billion won in the battery business (SK On) in the second quarter of this year. Sales d...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7월 판매 23%↓..."줄어든 수출, 액티언으로 만회할 것"
KG모빌리티(KGM)는 지난 7월 내수·수출 등 총 8313대를 판매 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보다 23.4% 감소했는데 글로벌 시장 전기차 수요 둔화로 수출 물량이 감소한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7월 판매 1.4% 감소..."고금리 수요둔화 지속"
현대자동차는 올 7월 글로벌 판매량이 작년 7월보다 1.4% 감소한 33만2003대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2.6% 줄어든 5만7503대를 해외 판매는 1.1% 감소한 27만9152대를 기록했다.1~7월 누적 판매 기준으...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지난달에도 내수 줄고 해외 늘고
기아는 올해 7월 글로벌 판매량이 26만1334대로 전년 동월보다 0.2% 증가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달에도 국내 부진과 해외 선방, 세단 부진과 SUV 호조가 이어졌다.국내 판매는 작년 7월보다 3% 감소한 4만7424대다...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주가에 문제의식, 합병은 반드시 필요"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CFO) 김진원 부사장은 1일 "재무구조 강화와 향후 주주가치 개선을 위해 (SK E&S와) 합병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도 "장부가액 대비 현저히 미달하는 시가총액에는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다...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SP QM6 2875만원에...8월 최대 220만원 할인
르노코리아는 8월 신차 할인 프로그램을 1일 공개했다.QM6는 기존 2025년형 모델에 대한 200만원 특별 혜택을 이달에도 진행한다.새로 나온 QM6 SP 모델에 대한 혜택은 강화했다.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 317마력 고성능 X2 출시
BMW코리아는 1일 고성능 프리미엄 소형SAC '뉴 X2 M35i xDriv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SAC는 BMW가 지붕 라인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쿠페형 SUV에 붙이는 명칭이다. X2는 소형SUV X1과 형제차다. M35i xDrive는 엔진 등...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2분기 적자 4601억원...매출도 반토막
SK이노베이션은 올 2분기 배터리사업(SK온)에서 매출 1조5535억원, 영업손실 4601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올 1분기보다 매출은 1300억원 감소했고, 적자 규모는 1300억원 가량 늘었다.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에코프로, 매출은 반토막 영업적자 지속
에코프로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영향으로 매출이 크게 하락하고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다.31일 에코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86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2분기(2조172억원)와 비...
2024-07-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가 반한 한국타이어 기술력...조현범 회장 R&D 혁신 있었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이끄는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람보르기니 신형 전기차에 타이어를 공급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조 회장의 선제적인 연구개발(R&D...
2024-07-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가치경영 선포...서래골근린공원 입양
HS효성 조현상 부회장이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와 맺은 서래골근린공원 입양 협약 기념식에 참석했다. HS효성은 새 법인 출범에 맞춰 주주와 고객, 이웃과 사회 등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를 제고하는 '가치 경영'을...
2024-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AI 중심에 선' 최태원 SK 회장, 이번엔 유럽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해외 출장 횟수를 늘리며 인공지능(AI) 산업 동향을 직접 챙기고 있다. 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메모리)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로 초기 AI 시대 주도권을 잡은 것을 바탕으로 추가 투자 방안을...
2024-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어닝쇼크에도 '자신감'..."전고체 배터리 성능에 만족"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매출·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그럼에도 삼성SDI는 실망감이 아닌 향후 시장 경쟁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가운데 수익성을 지키면서도 차세대 E...
2024-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Hyosung, Crying for Chemical-Construction, Laughing for Heavy Industries
Hyosung Heavy Industries & Construction's power equipment business reaffirmed its upward trend with improved results. Despite being overshadowed by the construction slump, the heavy industry segment w...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화학·건설에 울고 중공업에 웃고
효성그룹의 기대주 효성중공업의 전력기기 사업이 개선된 실적으로 상승세를 재확인했다. 건설 부진에 가려졌지만 중공업 부문은 영업이익률 8.7%로 그룹 주요 사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성을 보여줬다.효성중공업은...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MW 4시리즈 페이스리프트 국내 출시
BMW코리아는 '뉴 4시리즈 쿠페·컨버터블'을 29일 출시했다.신차는 2세대 4시리즈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날카로워진 새로운 디자인의 주간주행등과 후면램프, 직경이 늘어난 배기파이프 등을 통해 스...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날카로운 눈매' 기아 K8 페이스리프트 티저 공개
기아는 29일 '더 뉴 K8'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더 뉴 K8은 2021년 4월 나온 3세대 K8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신형 K8은 전면부와 후면부에 적용한 조명을 중심으로 차량의 모습을 부분적으로 공개했다.전면부...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10연패 신화' 여자 양궁 물밑 지원한 현대차그룹
한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이 2024년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10연패다. 그 뒤에는 1985년부터 40년간 후원한 현대차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정의선 대한양궁협회...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주 눈물 먹고 탄생한 시총 3위 LG엔솔, 주주 배려 여전히 부족 [기업지배구조보고서]
LG에너지솔루션은 주주들 원성 속에서 탄생한 기업이다. 출범 4년차, 시가총액 3위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밸류업 점수’는 여전히 부족하다.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5월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여성이 남성보다 연봉 더 많은 기업
국내 기업들은 남녀 임금 격차가 크다는 지적을 받는다. 한국 여성 임금이 남성의 70% 수준에 불과한 게 현실이다. 그런데 현대자동차는 반대로 여성 임금이 더 높게 나와 눈길을 끈다.현대차가 발간한 2024 지속가능...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중국·인도·전기차 부진에도 "무리수 두지 않는다"
현대차에 이어 기아도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다시 썼다. 중국·인도 판매 부진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등 계획과 틀어진 부분이 있지만 전체 실적 흐름을 바꿀 정도는 아니라는 자신감이다.기아는 올해 2...
2024-07-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10월 자사주 50% 추가 소각 가능성↑" [컨콜]
기아 주우정 재경본부장(CFO) 부사장은 26일 상반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지난 상반기 매입한 자사주를 오는 10월 100% 소각할 수 있을 것"고 말했다. 주 부사장은 "상반기 재무목표를 초과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2024-07-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