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안심전환대출 신청액 50조원 넘어
최저 연 1%대 최대 5억원까지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제2 안심전환대출(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50조원을 넘었다. 금융위원회는 접수 11일차인 25일 오후 4시 현재 신청 완료 건수가 43만5328건, 누적금액...
2019-09-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KB맑은하늘적금' 조성 기부금 1억원 환경재단 전달
KB국민은행이 환경 문제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KB맑은하늘적금'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1억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된 'KB맑은...
2019-09-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보안원, '디지털 신원확인' 금융권 분산ID 기술 표준 개발 추진
금융보안원은 26일 금융보안표준화협의회를 개최하고 '금융권 분산ID(DID, Decentralized IDentity) 프레임워크'를 금융보안 표준화 과제로 신규 채택했다. 분산ID는 실생활에서 사용자가 주민등록증 등 신원증명을 ...
2019-09-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쉬어로즈' 확대하는 신한금융…조용병 "여성들이 역량 발휘할 더많은 기회 줘야"
신한금융그룹이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eroes)' 대상 그룹을 확대한다.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여성가족부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
2019-09-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일·삼정 등 20개 회계법인 상장회사 감사인 등록
상장사 감사인 등록제 시행을 앞두고 회계법인 20곳이 상장사 감사인으로 1차 등록됐다.금융위원회는 지난 5~6월 상장사 감사인으로 등록을 신청한 회계법인 중 20개 회계법인이 1차 등록됐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
2019-09-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휴대폰 소액결제·소상공인 매출데이터로 대출심사…지정대리인 2건 지정
휴대폰 소액결제 데이터나 소상공인의 매출 등 데이터를 신용평가와 대출심사에 활용하는 서비스가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2건의 서비스를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
2019-09-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제2 안심전환대출 신청액 열흘 만에 37조원 넘어
최저 연 1%대 최대 5억원까지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제2 안심전환대출(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접수 열흘 만에 37조원을 넘어섰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오후 4시 현재 신청 완료 건수가 32만2911건, 누적...
2019-09-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중소기업 대출 잔액 100조원 돌파
KB국민은행 중소기업 대출이 100조원을 돌파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자로 원화대출금 기준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10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이후 연평균 9.0% 성장률이다. 연체율 또한 8...
2019-09-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DLF 전액 손실 수준 첫 확정…연내 순차 만기 대기
우리은행이 판매한 파생결합펀드(DLF)가 사실상 투자 전액 손실 수준의 수익률이 처음으로 확정됐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판매해 오는 26일자로 만기인 83억원 규모 독일 국채금리 연계 DLF 최종 수익...
2019-09-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IBK 퍼스트 랩' 출범 "핀테크 기업에 3년간 500억원 투자"
IBK기업은행이 25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인 ‘IBK 1st Lab(퍼스트 랩)’ 출범식을 열었다. ‘IBK 퍼스트랩’은 혁신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해 핀테크 기업의 혁신기술과 아이디...
2019-09-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 성장 환경 적극 조성"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정부도 은행들과 함께 핀테크 혁신을 더욱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25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 타워에서 열린 IBK기업은행의 핀테크 스타트업 테스트베드 'IBK...
2019-09-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IBK창공 구로 2기' 데모데이…VC·AC 한 자리에
IBK기업은행은 24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2019 IBK창공 구로 2기 데모데이’를 열었다. 이번 데모데이는 올해 5월부터 5개월 동안 진행된 ‘IBK창공 구로 2기’ 액셀러레이팅의 최종 마무리 행사다.총...
2019-09-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중소기업 경영관리 ERP와 금융플랫폼 연계 활성화 나서
KB국민은행이 중소기업 경영관리 ERP(전사적 자원관리)와 금융플랫폼 연계 활성화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24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클라우드 ERP 개발업체인 ㈜이카운트와 '중소기업 경영관리 ERP와 금융플랫폼 연...
2019-09-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규제 샌드박스, 더욱 과감하게 운영"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규제 특례를 주고 혁신 실험을 지원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운영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오후 은성수 위원장이 취임 이후 첫 혁신금융심사위원회를 주재하고 혁신...
2019-09-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해외부동산, 이제 투자 포트폴리오 핵심자산"
24일 열린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은 투자 포트폴리오 핵심 자산이 된 해외부동산 투자의 리스크 관리, 엑시트 플랜(Exit plan) 이해 필요성을 전했다. 허과현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
2019-09-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전문]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개회사
한국금융신문은 9월 24일 오후 2시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글로벌 부동산 투자 및 투자자보호’를 주제로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했다. 다음은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개회사 전문. 개 ...
2019-09-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의심거래보고 업무 본점 집중화…자금세탁방지 인원 늘려
신한은행은 컴플라이언스(내부통제) 이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자금세탁방지(AML) 관련 중요 업무 중 하나인 의심거래보고(STR) 업무체계를 24일 개선했다. 의심거래보고는 고객의 금융거래 내용 중 고액 현금거래...
2019-09-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정보원, 특허청 손잡고 IP 데이터 금융권 확산 나서
한국신용정보원은 24일 우수 지식재산(IP)을 보유한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허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특허청이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 정보 등을 신용정보원에 제공하고, 신용정보원...
2019-09-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D-SIB 대비 자본확충 바쁜 걸음
인수합병(M&A)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가 자본확충에 고삐를 죄고 있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D-SIB(시스템적 중요은행지주)' 추가 적립에 대비해 연말까지 규제 비율을 웃돌게 자본 체...
2019-09-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KB GOLD&WISE 마곡역' WM복합점포 신설
KB금융그룹은 23일 'KB 골드 앤 와이즈(GOLD&WISE) 마곡역' 은행·증권 WM(자산관리)복합점포를 신규 오픈 했다. 이로써 KB금융그룹은 은행·증권 원스탑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WM 복합점포를 총 70개로 확...
2019-09-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