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해외부동산, 이제 투자 포트폴리오 핵심자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4 14:23

24일 포럼 개회사 "투자 리스크관리·엑시트플랜 이해 중점"

한국금융신문은 9월 24일 오후 2시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글로벌 부동산 투자 및 투자자보호’를 주제로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했다.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은 9월 24일 오후 2시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글로벌 부동산 투자 및 투자자보호’를 주제로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했다.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4일 열린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은 투자 포트폴리오 핵심 자산이 된 해외부동산 투자의 리스크 관리, 엑시트 플랜(Exit plan) 이해 필요성을 전했다.

허과현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글로벌 부동산 투자 성공전략'을 주제로 열린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허과현 회장은 세계가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금리인하를 단행하고 있는 상황을 짚었다. 유럽 중앙은행(ECB)의 선제적 금리인하에 이어서 미국 연준(Fed)이 금리인하에 속도를 더하고, 중국 인민은행도 대출우대금리를 낮추면서 세계는 다시 통화완화정책에 불을 붙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과거 미국 사례를 보면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수개월 지속된 이후에는 경기침체가 실제로 발생했다고 꼽았다. 최근 주요국 실물경기 둔화가 향후 침체수준으로까지 발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반증이라고 했다. 최근 현대경제연구원 보고서 내용을 소개하며 글로벌 주택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실물경기가 부진해진다면 자산가격의 하락도 이제는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꼽았다.

이같은 글로벌 경기 변화 가운데 한국금융신문이 '글로벌 부동산 투자의 성공전략'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허과현 회장은 "우리나라 해외 부동산 투자가 올해 들어 10조원 이상이 투자가 되면서 이제는 포트폴리오의 핵심자산이 된 것"이라며 "다만 투자에 있어서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투자자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는데 최근 불거진 DLS(파생결합증권) 원금손실이나 호주 부동산펀드의 관리부실 등이 그것"이라고 짚었다.

허과현 회장은 "오늘 포럼은 이러한 관점에서 해외부동산의 투자를 함에 있어서 리스크 관리와 엑시트 플랜(Exit plan) 등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우리나라의 글로벌 부동산투자 현황과 전망 그리고 펀드의 운용 실체를 이해하고, 국내에서도 관심이 많은 유럽시장과 호주시장의 투자정보는 현지 전문가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투자 사이드 측면에서 투자 경험에서 느낀 투자자 측면 우려와 고려사항들을 활발히 묻고 답할 수 있도록 했다.

허과현 회장은 "오늘 포럼은 투자 프로세스의 완전한 이해를 통해 알고 투자하는 투자전략 수립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많은 분들에게 공감과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는 보람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증시 거래대금 줄고, 운용 부담 커지고"…증권사 3분기 실적 전망 '둔화' 올해 3분기 국내 대형 증권사 실적은 증시 거래대금 수혜 효과가 걷히면서 실적 둔화 전망이 우세하다.금리상승기 운용(트레이딩) 손익에서도 비우호적 여건이 예상돼 추가적인 하방 압력이 예상된다. "미래에셋 3분기 순익 40%대 감소 전망"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5대 증권사(미래에셋·NH투자·삼성·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총합은 2조8341억원 규모다. 3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2조1246억원이다. 개별 증권사 중에서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실적 전망치 하향이 부각됐다.미래에셋증권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300억원, 순이익 전망치는 1969억원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 2 WGBI 앞두고 커지는 외국인 국채투자…통합계좌 잔고 27조 한국예탁결제원의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연계 국채통합계좌가 출범 2년 만에 외국인 국채투자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보관잔고가 27조4000억원으로 늘었고, 개통 이후 누적 거래금액은 1740조원을 넘어섰다.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본격화되면서 외국인의 한국 국채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채통합계좌의 역할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14일 예탁결제원은 국채통합계좌 개통 2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업계 간담회를 열어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을 비롯해 국내 투자매매업자와 보관기관 등 27개 기관에서 60여명의 실무책임자 3 하나증권-업비트글로벌 맞손…“디지털자산 금융사업 협력”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업비트글로벌과 맞손을 잡고 디지털자산 및 금융 분야의 사업 협력에 나선다.하나증권은 11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및 금융 분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업비트글로벌은 업비트의 해외 디지털자산 사업을 총괄하는 싱가포르 소재 지주사다.디지털자산 사업모델·인프라 등 협력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사가 보유한 금융·자산운용 역량과 디지털자산 기술,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주요 협력 분야는 ▲디지털자산 운용 사업모델 개발 ▲디지털자산 관련 상품·서비스 설계 및 출시 ▲디지털자산 관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