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3582억원 규모 LNG운반선 1척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아시아지역 선사와 3582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오는 2027년 6월까지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삼성중공...
2024-10-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밥캣 실적 부진으로 영업이익 전년 동기比 33.1% 감소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가 올해 3분기 두산밥캣 실적 부진과 미국 대선 전 인프라 투자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30일 두산에너빌리티는 2024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
2024-10-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솔루션, 3분기 영업손실 810억원…케미칼·첨단소재 수익성 둔화
한화솔루션(전략부분 대표이사 김동관)이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733억원, 영업손실 81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에는 매출 2조9258억원, 영업이익 98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
2024-10-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AI, 3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比 16.7% 증가…"국내외·기체부품 사업 이익 확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9072억원, 영업이익 763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6.7% 증가했다. 이...
2024-10-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어닝쇼크' 한화오션 "선박 인도 지연·중대재해 탓 비용 증가"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2조7031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이 65.5% 급감했다. 매출은 증권가 예상치인 2조4340억원을...
2024-10-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yundai Elevator Expands Dividend Payout to 40%... Enhancing Shareholder Value Amid Improved Performance
Hyundai Elevator (CEO Cho Jae-cheon) has been showing an expanding dividend trend since late last year. Market interest is growing in how long Hyundai Elevator will maintain this trend beyond its init...
2024-10-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美 대외협력 담당 '한인 2세' 영입…"한미 방산 협력 강화"
한화(회장 김승연)가 미국과의 방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 참전 장교 출신 한인 2세인 제이슨 박(Jason Pak∙한국명 박제선) 전 미 버지니아주 보훈부 부장관을 대외협력 시니어 디렉터로 채용했다고 2...
2024-10-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올 3분기 연속 실적 감소 두산밥캣 "특별 배당 검토"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올해 3개 분기 연속 실적이 악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 배당 여부를 검토한다. 28일 두산밥캣이 공시한 올 3분기 잠정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257억원으로 지난...
2024-10-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3분기 '역대 최대' 영업익 272억 달성…전년 동기比 56% 증가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8일 대한전선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044억원,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2024-10-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글로벌 안보 지킴이 K방산, 올 수주 100조 눈앞
국내외 방산 수요 증가로 국내 방산업체가 전에 없던 호황기를 맞고 있다.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국방비 지출액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2조3936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
2024-10-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작년엔 좋았는데 올해도?” 현대엘리 배당 매력 언제까지?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가 지난해 말부터 배당 확대 기조를 보이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당초 약속했던 오는 2027년을 넘어 언제까지 이런 추세를 지속할지 시장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 투자자는 “지배...
2024-10-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글로벌R&D센터 어린이집이 탁월한 5가지 이유 [여기 어때?]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4-10-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성수주조장,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서 농식품부장관상 수상
성수주조장이 지난 24일 개막한 '제2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22nd IFFE)'에서 딸기 막걸리 제품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발효를 주제...
2024-10-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폴란드 대통령 만나 "전략적 동반자로 3국 수출 공동 추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만나 전략적 동반자로 3국 수출을 공동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국빈 방문 중인 두다 대통령은 25일 경남 창원특례시 한화...
2024-10-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일렉트릭, 3분기 영업이익 91% 증가…주당 1100원 첫 분기배당 결정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조석)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3분기 대비 90% 이상 증가했다. 호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첫 현금 분기 배당도 실시한다. 25일 HD현대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
2024-10-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멘토에게 힘 실어주는 김동관…한화오션 미 해군 MRO 사업 확대 박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김희철 한화오션 사장은 업계에서 유명한 멘티-멘토 관계다. 김희철 사장은 과거 김동관 부회장의 태양광 멘토로 활약하며 김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도운 오른팔로 잘 알려져 있다. 한화...
2024-10-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3분기 영업이익 1199억원…전년 동기比 58% ↑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올해 3분기 매출 2조3229억원, 영업이익 1199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24일 잠정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올 3분기 매출은 하계휴가 및 추석 연휴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조업...
2024-10-2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믿을 건 미국뿐?…3분기 실적 북미에서 견인
LS일렉트릭(대표이사 회장 구자균)이 올해 3분기 계절적 요인과 전방 산업 회복 지연 영향 등으로 실적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다만 주력 사업인 전력에서 북미 지역 중심으로 성과를 냈다.LS일렉트릭 올 3분기 매출...
2024-10-2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Defense is in a house fight'... Hanwha Ocean - HD Hyundai heavy in Poland, Hanwha - LIG Nex1 in Iraq 'in conflict'
Domestic defense firms are expanding their presence in the global market. As geopolitical risks such as the outbreak of the Russia-Ukraine war intensify, demand is growing from countries with a power ...
2024-10-2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834억…전년 동기比 66.1% 증가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대표이사 이기동)이 올해 3분기 83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AM과 친환경 개조에서 성과를 내며 영업이익이 1년 새 60% 이상 증가했다. ...
2024-10-2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방산은 집안싸움 중' 폴란드선 한화오션-HD현대重, 이라크선 한화-LIG넥스원 '갈등'
국내 방위산업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저변을 확대하며 각자도생에 나서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하자, 전력 공백이 발생한 국가들로부터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4-10-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승연 한화 회장, 삼남 김동선과 판교 연구기지 방문…"독보적 혁신기술로 글로벌 시장 이끌어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2일 경기도 '한화 판교 R&D 캠퍼스'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기술 혁신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이 사업장을 찾은 건 지난 5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 부문 창원 사업장 방문 이후 5개월...
2024-10-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로보틱스·에너빌 합병비율 1대0.043으로 올려..."시장과 적극 소통"
두산그룹이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 자회사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다시 분명히 했다. 다만 소액주주 반발을 산 합병 비율은 재산정했다.두산그룹 사업구조 재편 중심에 있는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상현), 두산밥...
2024-10-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