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스타트업 1호 “우주시대 여는 ‘슈퍼을’될 것”
플렉셀스페이스는 태양전기 개발 기업이다. 한화그룹 정보통신기술(ICT) 부문 계열사 한화시스템 1호 독립법인이다. 1년간 한화시스템 사내벤처로 활동하다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 9월 본격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한...
2024-11-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영풍, NH투자증권 통해 지분 매수?…고려아연, 시세조종 의혹 진성서 제출할 듯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시도하고 있는 영풍이 NH투자증권와 손잡고 지난달 14일 이후 고려아연 지분을 집중 매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해당 주식 거래...
2024-11-10 일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9개월 만에 시총 5조원 급증한 이면에는…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의 시가총액(시총)이 9개월 만에 140% 급증했다. 올해 초 2조원에서 지난달 7조원으로 단숨에 약 5조원이나 늘었다. 현대로템이 단시간에 투자자들 관심을 받게된 이면에는 '효자템' K2 전...
2024-11-0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유상증자 추진 고려아연, 여의도 찾아 시장관계자 의견 청취
최근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대형 증권사와 기관투자자를 비롯한 시장 관계자들이 밀집해 있는 여의도를 찾아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대한 의견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관계자들은 시장 충격에 대한 우려를 전...
2024-11-0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제노코 지분 37.95% 인수…위성·항공전자 핵심 계열사로 육성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위성통신 탑재체 및 항공·방산 전자 기업 제노코 지분 37.95%를 확보하고 최대주주에 올랐다. 향후 제노코를 KAI의 위성 및 항공전자 핵심 계열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024-11-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돌아온 트럼프에 환호하는 한화 부자(父子), 그 이유가…?
도널드 트럼프 2기 시대가 열리면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그의 장남 김동관 부회장 얼굴에 웃음꽃이 폈다. 대표적 '트럼프 트레이드'로 꼽혔던 국내 방산 기업이 '트럼프 특수'를 누릴 것이란 분석이 더욱 확실해...
2024-11-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관 한화 부회장,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 만나 '비전2030' 논의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부 장관과 만나 사우디의 안보와 경제에 기여하고, 중동지역 안보 수요에도 공동 대응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한화는 지난 4일 김 ...
2024-11-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너지, 고려아연 보유 ㈜한화 지분 7.25% 인수
한화에너지(대표이사 이재규)가 고려아연이 보유한 ㈜한화 지분 7.25%를 인수한다.한화에너지는 6일 이사회를 열고 고려아연이 보유한 ㈜한화 지분 7.25%를 주당 2만7950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거래가격은 최근 30일...
2024-11-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해양플랜트 사업에 '1조' 쏟고 재도약 신호탄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싱가포르 부유식 해양 설비 전문 제조업체 다이나맥 홀딩스(DMHL) 경영권 인수에 총 9400억원을 투입하며, 해양플랜트 사업 재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이나맥 창...
2024-11-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바다 위 테슬라' 아비커스, HD현대 AI 산업 선도
아비커스(Avikus, 대표이사 임도형)가 HD현대 소형 선박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아비커스는 선박 자율운항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다. HD현대가 지분 100%를 가지고 있다. 약 4년 전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2024-11-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차남 김동원과 한화자산운용 찾은 김승연 회장…"글로벌 자산운용사 도약" 주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자산운용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의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 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이날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최고글로벌책임자), 김...
2024-11-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전 한미연합사령관 한화에어로 사업장 방문…"K9∙K10 미군에 꼭 필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최근 전 한미연합사령관 3명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을 방문해 K9 자주포 생산라인 등을 둘러봤다고 5일 밝혔다. 전 한미연합사령관 월터 샤프(2008~2011∙재임 기간), ...
2024-11-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HJ중공업과 수출용 함정 개발 나선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HJ중공업(대표이사 유상철) 함께 수출용 함정 개발에 나선다. 중동·동남아시아 등 해외 함정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는 의지다. 한화시스템은 5일 HJ중공업과 '해외 함정 시장 진출을...
2024-11-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케이블 장기 계약 체결…북미 최대 수주 실적 달성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미국에서 3년 장기 계약을 추가 체결하며, 역대 최대 북미 수주 실적을 올렸다. 대한전선은 미국 현지 판매 법인 T.E.USA가 미국 서부 지역에서 케이블 장기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024-11-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진양곤의 ‘현대요트’는 고 정주영 회장과 무슨 관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은 요트 사업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고 한다. 해외 출장길에서 본 하얀색 요트가 향후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현대그룹이 1975년 ‘경일요트산업’이란 회사를 설...
2024-11-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4583억원 규모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4척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4척, 총 4593억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수에즈막스는 지중해와 홍해를 잇는 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
2024-11-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부회장 본격 '3세경영' 1년 HD현대, 영업이익 35.4% 감소
HD현대가 정기선 부회장 중심의 오너 경영 체제로 전환된 지 약 1년이 지난 가운데,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급감했다. 조선과 전력기기 부문에서 호실적을 이뤘지만, 에너지와 건설기계 수요가...
2024-11-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상생협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손재일 대표 "협력사 체질 강화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협력사와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1일 경남 창원시 리베라컨벤션에서 손재일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과 56...
2024-11-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티맵, '어디갈까' 출시 한달 만에 사용자 507만명 돌파
티맵모빌리티(대표이사 이종호)가 지난달 출시한 인공지능(AI) 기반 장소 추천 서비스 '어디갈까' 누적 사용자가 507만명을 넘어섰다.31일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장소별 세부 정보 확인 및 리뷰·사진 등록 등 플랫...
2024-11-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실적 대박' 한화에어로, 분기 최대 영업익 4772억 달성…"방산이 성장 주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올해 3분기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6312억원, 영업이익 4772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3분기 대비 매출 62%,...
2024-10-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밥캣 실적 감소에 3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比 65.5% ↓
㈜두산(대표이사 회장 박정원)이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8785억원, 영업이익 110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5%, 65.5% 감소했다. 지난해...
2024-10-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6분기 연속 흑자' HD한국조선해양, 3분기 영업익 477% 증가…해외 수주전 '팀 코리아' 입장 고수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부회장 정기선)이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외 사업 수주 경쟁과 관련해서는 '팀 코리아' 입장을 고수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
2024-10-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화재 현장에 소방관 대신 진입'…현대로템, 첨단 무인 소방로봇 최초 공개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건물 지하 화재 등 위험한 현장에 소방관을 대신해 진압할 수 있는 무인 소방로봇을 최초로 공개했다.현대로템은 다음 달 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 기계 & ...
2024-10-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