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주택대출 증가폭 1월 기준 16년만에 최대
지난달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가 1월 기준으로 2004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1일 발표한 1월중 가계대출 동향에서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지난달 1조9천000원...
2020-0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화상회의 하고 고객세미나 늦추고…은행권 행사도 신종 코로나 여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여파로 은행들도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는 모습이 두드러지고 있다. 화상회의나 사이버연수를 진행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고객 대상 세미나 일정도...
2020-0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만난 외국계금융사 CEO들 " 차이니즈월·주52시간 완화해달라"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차이니즈월과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규제 완화를 요청하는 목소리를 냈다. 은성수 위원장은 1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외국계 ...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작년 순이익 1조6275억원…중기대출 점유율 22.6%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연간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해서 8% 가깝게 하락했다. 시장금리 하락 여파가 영향을 미쳤는데, 이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162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IBK기업은행은 2019년 자회사...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2019년 순이익 1조6275억원…전년비 7.8%↓(속보)
IBK기업은행은 2019년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627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발표했다.이는 전년동기 대비 7.8% 감소한 수치다. 지배지분 기준 2019년 연결 순이익은 1조6182억원이다.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DLF 제재, 오해받지 않도록 시간내 결정"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대한 기관 제재 관련 10일 "금융위원회로 기관 제재 부분 관련해 (금융감독원에서) 넘어오면 가급적 오해받지 않도록 주어진 시간 내에 결정을 내리도록 하겠다"고 말...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외국계 금융사 CEO에 '한국서 새 비즈니스 발굴' 메시지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에게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1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외국계 금융회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혁신을 거...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1일 우리금융 그룹임추위 가동…차기 우리은행장 선정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 절차 우선 재개를 예고했던 우리금융지주가 속도를 낸다. 이사회로부터 일단 현재 연임결정 유지를 받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위원장인 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가동하고 은행장과 ...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원호 기업은행 인사시계 째깍…다음주 정기인사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다음주 첫 인사카드를 꺼낸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오는 2월 20일 정기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정기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는 인사 예고문이 사내 게시판에 게재됐다...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호 겹겹…금감원, 우리은행 '비번 도용' 제재심 강공
우리은행 영업점 직원이 고객 휴면계좌의 인터넷·모바일뱅킹 비밀번호를 무단 변경한 사건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 오른다. 금융권에서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둘러싼 우리금융과 금감원의 힘...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김광수 회장, AI 전진배치 휴먼금융 점화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자”고 선언했다. AI(인공지능) 같은 신(新)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은행원’부터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탐지 감별사’ 같...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농협금융, 디지털혁신캠퍼스 AI기업 어깨동무
농협금융그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컨트롤타워로 삼고 있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즈니스 연구에 힘을 싣고 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디지털 연구개발(R&...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중기 신규 설비투자에 2조원 대출…최저 연 1.5% 수준 특례금리
IBK기업은행은 중소·중견기업 설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2조원 규모 저금리 대출에 나선다.IBK기업은행은 오는 2월 10일부터 이같은 내용의 ‘설비투자 붐업(Boom-up)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
2020-02-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고객중심' 진옥동 신한은행장 "영업전략 앞서 소비자보호·내부통제 선행돼야"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영업 전략 추진에 앞서 소비자보호 · 준법 · 내부통제가 선행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부서장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
2020-02-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2월2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은행 'WON적금'
2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적...
2020-02-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빅4 작년 순이익 합계 11조원 넘어…신한 리딩 지켜
금융지주 빅4가 지난해 총 1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환경 가운데 이자이익이 양호했던 점이 기여도가 컸다. 아울러 각사 별로 글로벌 시장 개척, 비은행 강화 등으로 새 수익처를 찾...
2020-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지주사 원년 작년 순익 1조9041억…'2조클럽' 수준
우리금융지주가 지주사 설립 원년인 지난해 '2조 클럽'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지주는 7일 경영실적 발표에서 2019년 누적 당기순이익 1조9041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2018년 기말 공시된 우리은행...
2020-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지주, 2019년 순이익 1조9041억원(속보)
우리금융지주는 7일 경영실적 발표에서 2019년 당기순이익 1조9041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2019년 4분기 당기 순이익은 2380억원을 시현했다. 우리금융지주 측은 "지주전환에 따른 회계상의 순이익 감소분 1344...
2020-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결국 다시 연장신청…은행권, 키코 배상 두고 고심중
은행권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배상 조정안 수용여부를 두고 다시 시한 연장을 요청하며 고민에 빠져 있다. 현재 전격 배상을 확정한 곳은 우리은행 한 곳으로, 다른 은행들도 동참...
2020-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셀러론 깃발 공급망금융, SC제일·우리은행 확산
시중은행에서 ‘공급망금융(Supply Chain Finance)’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은행들은 온라인 플랫폼 기반 중소 판매업자 대상으로 새로운 수익처로 접근할 수 있고, 셀러들 역시 발빠르게 자금을 조달하고 ‘금리 다...
2020-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종 코로나 피해 중기·소상공인에 정책금융 2조원 투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여파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대해 2조원 규모 정책금융이 투입된다. 신규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기존 대출과 보증의 만기도 연장된다. 정부는...
2020-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우리은행 고객 비번 부정사용에 대한 조치 마쳐…은폐 아니다"
금융감독원이 6일 우리은행 고객 임시비밀번호를 부정사용 관련해 "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거나 '1년 넘게 은폐' 등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한국경제의 2월 7일자 가판 중 1면 '우리銀 비번...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