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빈 Sh수협은행장] “다양한 채널서 ‘디지털 수협은행’ 고객경험 확대”
“최근 카카오의 발전을 보면 놀랍습니다. 저희 Sh수협은행은 57년간 노력해서 330만명의 고객을 유치했는데, 카카오뱅크는 3년만에 1200만명의 고객을 유치했어요. 아직까지 규모가 작기 때문에 투자비용에 어려움도...
2020-06-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젊은 수협은행’ 이끄는 이동빈 행장
2020년 이동빈 Sh수협은행장(사진)은 그야말로 ‘잇(it)’ 은행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실제 대표 상품인 ‘잇(it)자유적금’은 비대면에서 2030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신규고객을 35만명 이상 늘리는 효자 노릇...
2020-06-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2주간 전 그룹사 방문 '공감 소통 경영'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주간 그룹사 전체 10곳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과 공감 소통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지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전 그룹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소통했다고 14일 밝혔다....
2020-06-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서울대병원에 사랑의 헌혈증서 2020매 전달
신한은행이 서울대학교병원에 사랑의 헌혈증서 2020매를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병원과 신한은행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증서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지난 4월 시...
2020-06-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OO페이' 간편결제 한도 최대 500만원으로 증액…마이페이먼트 추진
연내 'OO페이' 등 기명식 선불전자지급수단의 발행 한도를 최대 500만원까지 증액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규제입증위원회를 열고 전자금융거래법과 신용정보법 등 2개...
2020-06-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6월3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2.10%…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 Zero!적금(자유적립식)'
6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적금 이자율(1년 만기 기준)은 수협은행 상품이 연 2.1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수협은행의...
2020-06-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20대 전용 브랜드 'Hey Young' 런칭
신한은행이 20대 고객을 위한 새로운 금융브랜드 'Hey Young(헤이영)'을 런칭하고 전용 신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Hey Young’은 다른 사람을 부르는 ‘Hey’와 젊음을 의미하는 ‘Young’ 을 합...
2020-06-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소법 채비하는 은행…소비자보호 조직 강화 서둘러
내년 3월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중은행들이 소비자보호 조직과 제도에 힘을 싣고 있다. ◇ 행장 직속도…소비자보호 독립조직 힘준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2020-06-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지주-은행 CFO 맞바꿈 인사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자리를 맞바꿨다. 12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6월 8일자로 하나금융지주 신임 그룹재무총괄 임원으로 이후승 전무가 선임됐다. 이후승 전무는 직전 하나은행...
2020-06-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아시아나 당사자 만나 불확실성 끝내야"(종합)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산업은행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 협상이 공중전 양상이 되는데 대해 당사자가 만나 불확실성을 하루빨리 해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1일 광화...
2020-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공매도 금지, 남은 기간 소통…제도개선과 함께 환원, 또는 필요시 연장"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올해 9월까지 증시에 적용하는 공매도 금지 조치를 제도개선과 함께 환원하거나, 필요하면 연장하겠다고 시사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1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0년 하반기 금융...
2020-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아시아나 당사자 만나 불확실성 끝내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산업은행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 협상이 공중전 양상이 되는데 대해 당사자가 만나 불확실성을 하루빨리 해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1일 광화문...
2020-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규제 유연화 방안, 적절한 시점 연장·보완 재검토…리스크 관리 지속"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시적으로 완화한 규제 유연화 방안을 적절한 시점에 재검토하기로 했다. 기업대출 증가, 만기연장 등이 부실을 늦춘다는 우려에 모니터링도 지속...
2020-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3분기 금융분야 인증·신원확인 혁신안 마련"
금융위원회가 금융실명법에 따라 대면(對面)을 전제하고 있는 본인확인 규율체계를 정비하기로 했다. 올 3분기 중 기술발전, 소비자요구를 반영한 혁신안을 발표하고, 동시에 보안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은성수 ...
2020-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보안원-법무법인 태평양, 금융권 AI 정책연구 맞손
금융보안원과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10일 금융권 인공지능(AI) 정책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공정성∙편향성 문제,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2020-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완전민영화 재시동…22일 공자위서 매각여건 점검
정부가 우리금융지주 완전민영화에 다시 시동을 걸고 지분 매각여건을 점검한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오는 6월 22일 열리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예금보험공사가 가진 우리금융지주 지분 매각여건 ...
2020-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빅테크 경쟁 두드러져…위협·기회 고민해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과 빅테크(Big Tech)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고 금융에 가져올 위협과 기회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
2020-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채권단 "현산, 요구사항 직접 협상테이블로"…기싸움 예고(종합)
산업은행 등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이 '원점 재협의'를 제시한 HDC현대산업개발에 "구체적인 인수조건을 제시하고 직접 협상테이블로 나오라"는 답변을 내놨다. 재협상의 물꼬는 튼 것처럼 보이지만 진정성이 강조되고...
2020-06-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광주지역 중소기업 현장 방문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코로나19로 내수부진, 수출절벽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만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9일 윤종원 행장이 전남 광주지역을 찾아 중소기업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2020-06-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산은 등 아시아나항공 채권단 "HDC현산 인수의지 긍정적…직접 협상 테이블 나와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이 HDC현대산업개발의 인수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아시아나항공 인수조건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간 협의가 필요해 서면 논의는 한계가 있다며 테...
2020-06-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올해 은행 대손비용 최대 1.5조원 증가"
올해 은행권의 대손비용이 최대 1조5000억원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한국금융연구원은 1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코로나 위기와 금융권 대응'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은행업과 관련해 이같은 전망을...
2020-06-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3.6조원↑…가정의달 은행 신용대출 '쑥'
지난달 가계대출이 3조6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한 계절적 수요로 은행 신용대출 수요가 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0일 5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3조6000억원 늘었다고 밝혔...
2020-06-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