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철 HDC현산 사장, 반포 3주구로 재건축 위상 상승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 사장이 취임 후 ‘반포 단독 단지’ 첫 수주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 단지 수주로 HDC는 강남 재건축 시장에서 위상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반포 주공 1단지 3주구(이하 반포 3주...
2018-07-3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경산 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 다음 달 말 분양
호반그룹이 하반기 분양에 나선다. 호반건설산업은 다음 달 말 경상북도 경산진량 선화지구 1블록에서 ‘경산 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한다.이 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20층, 6개동, 총 549가구로 짓는다. 전...
2018-07-3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건설협회 '건축정보시스템' 운영
대한건설협회는 예비건축주를 위한 건축정보시스템 운영을 통해 주요 건축정보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건축정보시스템은 복잡한 건축법규와 인허가 절차 등 건축지식과 정보 부족으로 건축물을 짓는데 어려움을 겪...
2018-07-3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진에어, 30일 비공개 청문회 진행…면허 취소 공방
미국 국적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지난 2010~2016년간 불법 등기임원으로 재직한 사실과 관련한 ‘면허취소’ 청문회가 30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국토교통부와 진에어 간 면허 취소를 둘러싼...
2018-07-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상반기 주택 인허가 24민9500여건…전년 동기 대비 16.2%↓
올해 상반기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24만9505호로 전년 동기 29만7787호 대비 16.2% 감소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4만4278호로 전년 동월 5만9608호보다 25.7% 줄었다. 수도권...
2018-07-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H '양주신도시' 총 17필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근린상업용지 6필지(1만3000㎡, 326억원) 및 주차장용지 11필지(1만8000㎡, 244억원) 등 총 17필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급대상토지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
2018-07-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H, 도시문제 해결 위한 '글로벌 스마트안전도시 첼린지' 제정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1일 케냐 나이로비에 소재하는 유엔해비타트를 방문해 현지 전문가들과 도시문제 개선과 도시환경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LH와 유엔해비타트는...
2018-07-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올해 천명당 주택 매매 '23.3건'
올해 생산가능인구 1000명당 23.3건의 주택 매매건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30일 (주)직방에 따르면 올해 생산가능인구 1000명당 주택매매거래는 23.3건으로 지난 2013년 22.7건 이후 가장 적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8-07-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H, 통영시와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기본협약 체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30일 통영시 소재 신아sb조선소에서 경상남도, 통영시와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은 통영 폐조선소를 글로벌 관광․문화 거점으로 조성하여 조선업 쇠퇴로 ...
2018-07-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H, 30일 '사회적 가치 지원센터' 개소식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30일 국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공기업 최초의 지역 단위 사회적 가치 실현 전담조직인 ‘사회적 가치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
2018-07-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아시아나 특별점검, 유착 가능성 없어”
국토교통부가 아시아나항공 특별점검에 파견된 항공안전감독관 절반 이상이 아시아나항공 출신으로 유착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국토부는 30일 관련 해명 자료를 통해 “이번...
2018-07-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철산 푸르지오’, 풍선효과·지역 수요에 성공 첫발
하반기 관심 단지 중 하나였던 ‘광명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이하 철산 푸르지오)’가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 27일 시행한 청약에서 1순위 청약 마감되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이 단지는 ...
2018-07-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 인니에서 문화 봉사활동 펼쳐
포스코건설은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주 인도네시아 한국 대사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문화원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이 인도네시아...
2018-07-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9월부터 부실업체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안돼
9월부터 부실시공으로 인해 영업정지나 벌점을 받은 업체는 주택도시기금 출자 및 융자를 받기 어려워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13일 영업정지 등을 받은 업체에 대해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제한할 수 있도록 ‘주...
2018-07-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보유세 인상] 다주택자, 임대 등록·판매 등 선택 기로
대통령 직속 재정개혁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다주택자와 1주택자 간 차등 부과하는 부동산 보유세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다주택자들이 선택 기로에 섰다. 임대사업자 등록 등으로 절세를 추구하거나 향후 보유세...
2018-07-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하반기 부동산 현황 ③ ] 수도권 ‘보합’, 지방 ‘하락’ 전망
지난해 8.2 부동산대책으로 시작된 정부의 부동산 억제가 약 1년이 되고 있다. 8.2 대책에 따라 청약 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했고, 분양은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발표된 종합부동산세 인상안 또한...
2018-07-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KB부동산신탁 ‘관리형토지신탁’ 늘린다
KB부동산신탁이 ‘비차입형 신탁’을 통해 하반기 부진 타개에 나선다. 2016년부터 확대된 관리형토지신탁으로 하반기를 돌파하겠다는 의지다. 올 상반기 KB부동산신탁이 시행사로 나선 3곳의 단지 모두 미분양이 발...
2018-07-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고법 "박근혜 대통령, 국정원 특활비 뇌물수수 혐의 무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활비 뇌물수수 혐의가 무죄로 판결됐다.20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김문석 부장판사는 "국...
2018-07-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주목 이 지역] 평화무드 속 파주 운정신도시 상승세 지속
4.27 남북정상회담으로 시작된 ‘한반도 평화무드’에 따른 파주 운정신도시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6월 입주를 시작한 ‘운정 힐스테이트’와 ‘운정 푸르지오’의 분양권 매매 프리미엄이 한 달 사이 30%...
2018-07-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LH, 26일 '공동주택관리 열린 강좌' 개최
국토교통부와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소재 LH 대구경북지역본부 사옥 4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회계, 회계감사, 세무를 주제로 '공동주택관리 열린강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
2018-07-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구 연경 아이파크’, 청약 1순위 해당 지역 마감…최고 경쟁률 43 대 1
‘대구 연경 아이파크’가 청약 1순위 해당 지역 마감했다. 1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시행했던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42.97 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평형은 84A㎡였다....
2018-07-1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20일 경부선 '급행화 공사' 착공
국토교통부는 내일(20일) 경부선 급행전철 확대 운행을 위한 '급행화 공사'를 착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의 경부선 급행전철을 추가·확대 운행하기 위해 금천구청, 군포 2개역에 대피선을 설치(254억...
2018-07-1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운정신도시 부동산 성패 가늠자, GTX-A 사업 협상 중”
국토교통부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라 GTX-A(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와 신안산선 사업이 늦어질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 반박했다. 국토부는 18일 해명자료를 통해 “GTX-A는 지난 5월, 신안산선은 지난 2월...
2018-07-1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