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 기다렸다면 기회” 올해 1분기 수도권 대단지 1.9만 가구 분양
올해 1분기 수도권 지역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분기별 기준 최대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시장에서 대단지 선호도가 높은 데다 앞서 공급이 적었던 만큼 분양을 앞둔 신규 단지들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
2026-01-1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도입
“얘들 성화에 레전드 히어로즈 이용하려고 잠실 롯데월드타워까지 차 타고 나가면서 차 밀리고 대기하면서 기다려야 했던 시간 들이 생각나네요. 아이들은 너무 신나고 재미 있어 했는데, 저랑 와이프는 너무 힘들었...
2026-01-1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새해엔 ‘주민 중심’…신년인사회 열고 버스 파업엔 셔틀 투입
서울 영등포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구민들과 함께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신년인사회는 1월 15일부터 2...
2026-01-1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계룡건설, 충청남도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 전달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12일 오후 2시,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희망 2026 ...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올해 2.2만' 분양 1위 포스코E&C, 신뢰 회복·안전 두 마리 토끼 잡을까?
공급 가뭄이 예고된 2026년 분양 시장에서 포스코이앤씨가 2만2000여 가구를 쏟아낼 계획을 알리며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속에서 나온 이번 대규모 물량 예고에 업계의 관심이 쏠...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정몽규 HDC 회장, 워크숍에서 '미래 50년을 위한 변화' 강조
HDC그룹(회장 정몽규)이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 민간협력으로 상생 생태계 조성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국토 디지털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전국 635개 사업지구, 약 17만9000필지 지적재조사 추...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경기 분양가 평당 2000만원 돌파…“더 오르기 전 선택해야 할 시점”
경기 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평균 기준으로 평당 2000만원을 넘어섰다. 서울과의 가격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는 가운데, 경기 주요 지역에서는 이미 고분양가 사례가 이어지며 수요자들의 판단 기준도 ‘가격 하락 기대...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신현대11차' 61평, 2개월 만에 13억 상승한 12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11차(1982년 준공)’ 61평형(183.41㎡) 12층 매물이 2개월 만에 128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0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시의회, 22기 정책위 출범 위원장에 김용일 의원 선출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 서초4, 국민의힘)는 지난 6일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개최해 제22기 정책위원회를 정식 출범시켰다. 이날 회의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소속인 김용일(서대문4, 국민의힘) 의원이...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1월 2주 청약] 공공물량이 주도…전국 2641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4곳에서 총 2641가구(오피스텔·국민임대·통합공공임대·공공분양·공공임대·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 가운...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육아·장보기·출퇴근 한걸음…힐스테이트 더 운정, 워킹맘 동선이 달라진다
운정신도시 ‘생활 완성’ 진입…입주 선택 기준이 ‘집’에서 ‘생활 동선’으로파주 운정신도시가 ‘장보기·육아·여가·교통’을 하나의 동선으로 아우르는 생활권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복합쇼핑...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지방에서도 초품아에 줄서기”…집값 상승률 뚜렷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가 대세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초등학교 인근 단지들의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초등학생 연령대의 자녀를 둔 3040세대가 높은 비율을...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X·의성군, ‘스마트 행정 분야’ 협력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의성군이 군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두 기관은 9일 의성군에서 기관 간 공익사업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등의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비규제·김골라 따라 몰려든 수요자…사우역 지엔하임 분양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써니힐' 27평, 20여 년만에 8.2억 상승한 1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써니힐(2003년 준공)’ 27B평형(76.83㎡) 2층 매물이 20여 년만에 11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9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지...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2025년 도정 수주 실적은 예고편…올해 더 큰 판 열린다
2025년 도시정비사업 시장이 유례없는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예고편'을 마쳤다면, 2026년은 그야말로 본 게임인 '수주 대전'의 막이 오른다. 공사비 폭등과 고금리라는 악재 속에서도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의 핵심 ...
2026-01-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연간 수주 25조 돌파…2026 키워드는 ‘성장 가시화’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올린 현대건설이 병오년 새해에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며 압도적 성장세를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최근 2025년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간 수주 25조5151억원(추정치)을 ...
2026-01-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AI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 구축 완료
서울 영등포구가 AI 기술을 활용한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구축해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구민 생활안전을 한층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은 AI를 활용해 주변 CCTV 영상 속...
2026-01-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건설만 해서는 못 버틴다"…장벽 허무는 건설업계
최근 건설업계에 ‘본업’인 건설업을 넘어선 이색 외도가 한창이다. 과거 단순 시공에 치중했던 건설사들이 에너지, 식품, 서비스 등 전혀 다른 영역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나섰다...
2026-01-0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40th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원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40년 열 것"
한국공인중개사협회(중개사협회)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아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새로운 40년'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개사협회는 지난 5일 회관 3층 대회의장에서 2026년 시무...
2026-01-0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10년 넘은 아파트가 80% 이상인 경북 상주, 신축 희소성↑
지방권을 중심으로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주요 주거지 대부분이 오래된 아파트로 채워져 있어 새 아파트에 대한 갈증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이처럼 수요는 꾸준하지만 공급...
2026-01-0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하이엔드 ‘써밋’ 전용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 수립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이 커뮤니티 공간 전반에 적용 가능한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기준은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한 부대시...
2026-01-0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