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로봇 연동서비스 상용화 박차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가 승강기 및 로봇 연동서비스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본사 1층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간식을 로봇을 통해 배달하는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14일...
2025-03-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전력공사와 8900억 가스복합발전소 계약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가 발주처인 사우디전력공사와 8900억원 규모 PP12(Power Plant 12)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와 컨소시엄을 맺고 계약...
2025-03-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英 내셔널그리드에 HVDC 공급…'40조' 해저·지중 케이블 설치 기회 확보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영국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와 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공급을 위한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내셔널그리드는 영국 전력망을 총괄하는 기업으로, 영국 본토와...
2025-03-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마인즈그라운드, 서초 신사옥 시대 개막…성장 가속화 위해 확장 이전
마이스(MICE)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대표이사 민환기)가 올해 1분기 매출 100억원 달성을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기대한다. 마인즈그라운드는 올해 창립 7년 차를 맞아 혁신적인 기업 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2025-03-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국내 최초 美 해군 함정 MRO 6개월 만에 완료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국내 최초로 수주한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 및 정비(MRO) 사업인 군수지원함 '월리 쉬라(USNS Wally Schirra)'호가 정비를 마치고 출항했다. 13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윌리 쉴라호...
2025-03-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2조2000억' 사우디 가스복합발전소 공사 계약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가 2조2000억원 규모 사우디아라비아 가스복합발전소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프로젝트 디벨로퍼(개발사업자)인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과 '사우디 루마1, 나이리야1 ...
2025-03-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특허소송 2심 승소에 대한전선 "손해배상액 문제…상고 검토"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과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의 특허침해 소송 2심에서 LS전선이 1심에 이어 일부 승소한 가운데, 대한전선이 손해배상액 등 일부 판단에 문제가 있다며 향후 상고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
2025-03-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MBK-홈플 '먹튀 논란'에 재조명 받는 LIG 구씨 일가
최근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회생 절차 직전까지 법인과 개인 투자자를 상대로 기업어음(CP)을 판매한 것을 두고 과거 LIG건설(현 건영) 사례가 재조명받고 있다. LIG건설...
2025-03-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US Asset Management Firm Rises to 4th Largest Shareholder of LIG Nex1 in One Swoop, Will They Engage in Shareholder Activism?
Artisan Partners Limited Partnership (APLP), a US asset management firm, has been continuously purchasing shares of the domestic defense company LIG Nex1 (CEO Shin Ik-hyun) since the beginning of this...
2025-03-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빌 게이츠와 SMR 개발 가속화…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 상업화
HD현대가 최근 미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이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의 상업화를 위한 제조 공급망 확장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과 원광식...
2025-03-1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단숨에 LIG넥스원 4대주주 오른 美 자산운용사, 주주행동 나설까?
미국 자산운용사 '아티젠 파트너스 리미티드 파트너쉽(Artisan Partners Limited Partnership, 이하 APLP)'이 올해 들어 국내 방위산업체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 지분을 잇달아 사들이고 있다. 올들어서만 한달...
2025-03-1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Why HD Hyundai Heavy Industries Focuses on 'Surface Ships' and Hanwha Ocean on 'Submarines'
HD Hyundai Heavy Industries (Co-CEOs Lee Sang-kyun and Roh Jin-yul) and Hanwha Ocean (CEO Kim Hee-cheol) announced last month that they would cooperate as 'one team' for naval vessel export projects. ...
2025-03-1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태국 정부와 지속 가능한 해양안보 협력 논의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호위함 수출로 인연을 맺은 태국 정부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을 논의했다. 한화오션은 지난 10일 서울사무소에서 특수선사업부장 어성철 사장이 타니 쌩랏(Ta...
2025-03-1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수상함'·한화오션 '수중함'인 이유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노진율)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지난달 함정 수출 사업에서만큼은 '원팀'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각자 타사 대비 강점이 있는 분야에서 사업 주도권을 갖기로 했는데 HD현...
2025-03-1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차세대 함정용 고내후성 차열도료 개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함정에 적용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성능 도료 개발에 성공했다.한화오션은 국내 도료사와 공동으로 함정용 고내후성 차열도료를 개발하고, 관련 성능 평가를 내부적으로 완료했다고...
2025-03-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삼형제 기업 출산축하금 10배 차이
“같은 한화그룹에서 일하고 있는데 누구는 1000만원 받고, 누구는 100만원 받고, 차이가 너무 크네요.”한화그룹 A계열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 B씨는 “출산축하금까지 그룹 공통으로 정할 일은 아니지만 계열사별...
2025-03-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훨훨 나는 실적·화기애애 주총’ [주목 이 기업]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가 올해 화기애애한 주주총회 장면을 연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사모펀드나 일부 강성 주주들 표적이 돼 왔으나 지난 2년여간 갈등을 해결하고 주주환원책을 차근차근 이...
2025-03-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중복상장 논란' LS, 밸류 '업'일까 '파괴'일까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계열사 중복상장에 대해 "문제라고 생각하면 상장 후 주식을 사지 않으면 된다"는 발언이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구자은 회장의 이 발언은 지난 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
2025-03-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AI, 공기부양정 시뮬레이터 개발…해군 전력화 완료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가 개발한 고속상륙정 솔개(LSF-II, Landing Ship Fast II) 시뮬레이터가 지난 5일 해군에 전력화됐다.6일 KAI에 따르면 지난 2021년 9월 방위사업청과 고속상륙정 솔개...
2025-03-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사내이사 1인→2인…차재병 부사장 선임 예정
지난 25여년간 1인 사내이사 체제를 유지해 왔던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이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엔지니어 출신 임원을 사내이사로 추가 선임한다. 현재 사내이사는 강구영 대표이사 한 명뿐이다.KAI는 오는...
2025-03-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명노현 LS 부회장 "LS GPT로 혁신 주도, 스타 플레이어 배출" 주문
명노현 (주)LS 부회장이 최근 LS미래원에서 'LS 팀장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해 조직 내 리더십 역량 강화를 주도했다. 6일 LS그룹에 따르면 명 부회장은 차세대 인공지능(AI) 등장과 미국발(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
2025-03-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에코에너지, 美 태양광 시장 공략…알루미늄 전력 케이블 첫 공급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과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태양광 설계·구매·건설(EPC) 업체에 메가와트(M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처음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2500만 달러(약 363억원) 규모 35킬...
2025-03-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2025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강구영 대표 주관 채용설명회 진행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가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주역이 될 인재 확보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인공지능(AI) ▲컴퓨터·소프트웨어(SW...
2025-03-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