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투자 1순위는 해외주식…관심 정책은 주주환원”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개인투자자들이 향후 투자 비중을 가장 많이 늘리고 싶은 자산으로 해외주식을 꼽았다.주식 유망 업종으로는 반도체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이어 로봇, 우주/항공산업으로 나타났다.가장 기대하는 자본시장 정책...
2026-09-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AI 인프라 투자 가파른 증가…금리 등 금융변수 고려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AI(인공지능) 수요는 의심할 여지없이 강합니다. 문제는 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투자 규모가 너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AI 붐(Boom)의 다음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자본(Capital)일 수 있습니다.”증...
2026-09-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슈퍼리치' 1만명 시대 선도…발행어음 IB 확장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6)]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2026-09-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두산에너빌리티'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9월21일~9월2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9-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ISC'·외인 '심텍'·개인 '대한광통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9월21일~9월23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9-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美中 정상회담 등 체크포인트…추석연휴 이후 韓 증시 전망은
차주 국내 증시에서는 추석 명절 연휴동안의 빅 이벤트와 지표 변동 등이 일시에 반영될 전망이다. G2인 미중(美中) 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AI(인공지능) 및 반도체 주가 영향이 최대 화두다.또,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2026-09-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서학개미' 빅 이벤트 주목…증권사, 추석연휴 해외주식 데스크 가동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동안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데스크를 정상 가동한다.이번 연휴 기간 중에는 특히 미중(美中) 정상회담이라는 빅 이벤트가 열리는 만큼 주목도가 높다....
2026-09-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종투사 발행어음 9파전 구도…조달경쟁 '치열' 운용역량 '승부'
국내 발행어음 사업자가 9개사로 확대되면서, 증권사 간 조달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운용 경쟁은 본격화 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지난해 7월 발행어음 인가 신청 접수를 개시한 이래 5개사가 차례로 인가를 획득, ...
2026-09-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종투사 신용공여 한도 90%로 축소…증권업계, '빚투' 자율관리 강화
내달 1일부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가 '빚투'(빚내서 투자) 신용공여 취급 한도를 법규 상의 자기자본 100%에서 90% 이내로 축소해 관리하기로 했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10개 종투사들과 투자자 보호...
2026-09-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18년 합작 마치고 '교보자산운용' 새 출발…"그룹 핵심 운용사로"
교보악사자산운용이 '교보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교보금융그룹의 핵심 자산운용사로 새 출발한다.자산운용사들의 격전지가 된 ETF(상장지수펀드) 등 사업을 핵심 육성할 방침이다. 악사와의 합작 체제 마무...
2026-09-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돌다리 두드리는 PF…증권사들 "대체보다 IB 수익 다변화" [부동산 PF 2.0 (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정부 정책이 건전성 강화와 동시에 생산적 분야로의 자본 이동을 염두하고 있다. 호황기에 외형을 키운 PF는 이제 사업성과 리스크 관리가 화두다. 특히 증권사는 모험자본 공급...
2026-09-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 운영…"불공정거래 예방"
한국거래소가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불공정거래 발생을 사전 대비하는 TF 운영 계획을 21일 밝혔다...
2026-09-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태국채권시장협회, 장외채권시장 자율규제·시장정보 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2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태국채권시장협회(ThaiBMA)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채권시장 발전과 자율규제·시장정보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ThaiBMA 대표...
2026-09-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투자증권, 장 초반 MTS/HTS 접속 장애…"현재 채널 정상화"
21일 장 초반 신한투자증권의 SOL 증권 MTS/HTS에서 일시적인 채널 장애가 발생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정규장 개장 이후 SOL증권 HTS/MTS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일부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신...
2026-09-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PF 건전성 강화·모험자본 공급…증권사들 '두 마리 토끼' 잡기 과제 [부동산 PF 2.0 (상)]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정부 정책이 건전성 강화와 동시에 생산적 분야로의 자본 이동을 염두하고 있다. 호황기에 외형을 키운 PF는 이제 사업성과 리스크 관리가 화두다. 특히 증권사는 모험자본 공급...
2026-09-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자본확충 바탕 실적 체급 키워…WM·IB 양축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5)]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2026-09-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우'·외인 '가온전선'·개인 '넷마블'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9월14일~9월18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9-2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올릭스'·외인 '대한광통신'·개인 '주성엔지니어링'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9월14일~9월18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9-2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세후 자산 수익률 1위 서울부동산…생산적금융 위한 금융세제 개선 필요" [자본연 29주년 컨퍼런스]
세후 20년 투자자산 연평균 수익률에서 서울부동산이 1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 부동산과 금융투자 상품 간 세제 격차 해소가 이뤄져야 자본시장으로 머니 무브(money move)가 유도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자본시장연...
2026-09-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코스닥에 기관 장기자금 유입 환경 조성…시장 체질 바꿔나갈 것" [자본연 29주년 컨퍼런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8일 "상대적으로 수급 기반이 취약한 코스닥에 대해 시장 구조 개편과 투자자금 확충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자본시장연구원 개원...
2026-09-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모험자본 공급 확대 앞장…혁신과 성장 위해 최선" [자본연 29주년 컨퍼런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18일 "금투업계는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생산적금융 실천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 회장은 이날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자본...
2026-09-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2026-09-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2026-09-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