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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진옥동號 신한금융, DPS 상승률 5.6% '최저'…우리금융 CET1비율 개선 '최고'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에도 밸류업 핵심 지표 전반의 개선세를 이어가며 주주환원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KB금융은 CET1 소폭 둔화에도 불구하고 ROE·EPS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과 자본효율성을 ...
2025-11-03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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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은행 해외법인, 절반 이상 ‘아·태’ 집중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해외 네트워크를 분석한 결과 총 37개 현지법인 가운데 20곳이 아시아·태평양에 몰려 있었다. 미주가 11곳으로 뒤를 이었고, 유럽·중동 등에서는 6곳이 영업 중이었다.최...
2025-11-03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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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1400곳 직접 투자…벤처 육성 진심 [금융대전환 주역 금융공기업]
한국산업은행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중소·벤처기업 지원, 미래산업 투자·육성, 벤처생태계 플랫폼 운영을 주도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5년간 150조 원을 투입...
2025-11-03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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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2.8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8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11-02 일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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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2.65%…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6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11-02 일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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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일 금융감독...
2025-11-02 일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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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일 금융감독...
2025-11-02 일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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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조 국민성장펀드 시동…정책금융 지방 40% 이상 투입·첨단산업 지원 강화
금융위원회가 31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정부 관계부처, 정책금융기관,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국민성장펀드 실무간담회 겸 제12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 10일 열린 ‘국민성...
2025-10-3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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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號 금융결제원, 한·인니 QR결제서비스 첫 시연…한국 대표 스위치로 공식 선정
금융결제원이 2025년 인도네시아 디지털금융페스티벌(FEKDI) 행사에서 한국-인도네시아 국가간 QR결제서비스를 최초로 시연했다.이번 시연은 금융결제원이 국내 금융회사들과 함께 추진 중인 ‘국가간 소액지급결제서...
2025-10-3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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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號 BNK금융, RWA 1% 상승에 CET1비율 개선···NPL커버리지 하락 '숙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BNK금융그룹이 3분기에도 위험가중자산(RWA) 효율화와 안정적 자본 관리를 이어가며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올해 3분기 RWA는 78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며 위험가중자산이익...
2025-10-3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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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뱅크, 기업여신 2.1%↑…우량 차주 중심 리밸런싱 지속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iM뱅크가 우량 여신 중심의 대출 성장 기조를 유지하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3분기 기업여신 규모는 58조957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여신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2025-10-30 목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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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금융, RWA 성장률 1.5%…CET1 12.09% 달성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iM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철저한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자본적정성을 한층 강화했다.iM금융의 RWA는 44조4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는 데 그쳤으며 이에 힘입어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09%, BIS비율...
2025-10-30 목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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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대안신용평가 내재화로 포용금융 가속…"전 국민 모형으로 확대"
카카오뱅크가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를 통해 소비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기존 금융정보 중심의 평가로는 중·저신용자와 씬파일러(금융이력 부족 고객)의 신용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웠다...
2025-10-30 목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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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일號 광주은행, 기업여신 8.9% 확대…대기업대출 49% 급증하며 성장 견인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광주은행이 금융당국의 생산적금융 기조에 발맞춰 기업여신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업여신은 16조2381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늘었으며 전체 원화대출 중 기업여신 비중은 63.9%에 달했다. ...
2025-10-29 수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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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일號 전북은행, 기업여신 1.4% 역성장…연체율·NPL 확대도 부담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전북은행이 올해 3분기 가계대출 증가로 외신 외형은 키웠지만 기업대출은 역성장해 포트폴리오 균형이 흔들린 모습이다. 이는 가계·부동산 편중에서 벗어나 실물경제로 자금 흐름을 돌리려는 생산적금융 기조와도 ...
2025-10-29 수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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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號 JB금융, RWA 7.4% 증가...연체율 1.3% 돌파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JB금융그룹이 효율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와 견조한 수익성, 안정적 건전성을 동시에 유지하며 질적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3분기 RWA는 38조6721억원으로 전년 대비로는 7.4% 늘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다만 연...
2025-10-28 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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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號 수협은행, 생산적금융 TF 가동…해양·수산·첨단산업 지원 박차
Sh수협은행이 지속가능한 국민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장 주관의 ‘생산적금융 TF’를 발족했다.Sh수협은행 관계자는 “Sh수협은행은 지난해 신학기 은행장 취임 이후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금융파트너’라는...
2025-10-28 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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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號 우리은행, 생산적금융 속도...SK이노 자회사 인수금융 2.6조 주선
우리은행이 SK이노베이션 발전 자회사 나래에너지서비스와 여주에너지서비스의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해 총 3조 원 중 2조6000억 원의 선순위 인수금융을 대표 주선기관으로 집행했다.이번 거래는 올해 집행된 신규 인...
2025-10-2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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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지방은행, IRP 수익률 TOP3 점령...경남은행은 '주춤' [2025 3분기 퇴직연금 랭킹]
지방은행들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양호한 수익률을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3분기 지방은행 퇴직연금 수익률에서는 경남은행이 개인형퇴직연금(IRP)·확정기여형(DC)·확정급여형(DB) 전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
2025-10-2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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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 성장산업 패키지로 수출입기업 전방위 지원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미국 관세 부과와 환율 변동 등 대외 리스크 확대로 자금조달 부담이 커진 수출입기업을 겨냥해 지원 강도를 높이고 있다.기업그룹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해 전담 인프라를 갖추는 동시에 성장산...
2025-10-2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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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목 신보 이사장 "보증총량 78.8조·특례보증 확대"…국감서 생산적금융·구조개선 방향 점검 [2025 국감]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한 보증 총량 78조8000억원 운용과 특례보증·P-CBO 추진 등 업무 현황을 보고했다. 국...
2025-10-2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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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지방은행 공동대출 확대·예대율 개선···민간 인센티브 '강화' [지역금융 활성화]
금융위원회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지방우대 금융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민간금융 부문에서 지방은행의 경쟁력 강화와 비수도권 관련 규제·인센티브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
2025-10-22 수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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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정책금융상품 금리인하·재원 안정화 방안 고민하겠다" [2025 국감]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이 21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지난해 취약계층 96만9000명에게 5조6400억원 규모의 서민금융을 공급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2025-10-22 수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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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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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