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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號 수협은행, 생산적금융 TF 가동…해양·수산·첨단산업 지원 박차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8 09:22

선박금융·스마트어업·미래산업 지원 전환
향후 3년간 최대 6조 생산적투자에 활용

신학기 수협은행장

신학기 수협은행장

[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Sh수협은행이 지속가능한 국민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장 주관의 ‘생산적금융 TF’를 발족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Sh수협은행은 지난해 신학기닫기신학기기사 모아보기 은행장 취임 이후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금융파트너’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을 지속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자산운용사 인수를 마무리하며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우리 경제와 사회에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생산적금융 TF까지 발족하며 금융의 물길을 바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TF는 기존 가계대출을 비롯한 부동산 중심의 영업 구조를 기업금융과 혁신산업 등 실물경제를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생산적금융 포트폴리오 수립 ▲마케팅 활성화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을 위한 리스크관리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Sh수협은행은 현재 내부등급법(IRB)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내부등급법 도입 후 확보한 자본력을 토대로 향후 3년간 최대 6조 원 이상을 생산적 투자에 활용하는 것으로 최근 이사회 의결을 마쳤다.

생산적금융 TF는 이를 기반으로 첨단전략산업, AI·바이오, 에너지·방산 등 미래성장산업은 물론 선박금융 및 스마트어업 등 해양·수산 관련 생태계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학기 은행장은 “Sh수협은행은 국민경제 성장의 한 축으로서 생산적금융 확대를 통해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하는 혁신산업 지원 및 수산업과 해양경제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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