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대 한국증권학회장에 박광우 카이스트 교수
박광우 KAIST(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장이 신임 한국증권학회장으로 취임했다.한국증권학회는 지난 2월 26일 열린 제45차 정기총회에서 박 신임 회장이 제3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1년간 학...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VIP 고객대상 '2021 프리미어 써밋' 개최
KB증권은 오는 3월 24일부터 9개월간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예비 최고경영자 및 고액자산가(HNW) 고객 대상으로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써밋은 언택...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상생ESG 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등급 기업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미래에셋 상생ESG 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신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ESG 투자는 2000년대 초반 사회책임투자(SRI...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등 연기금 42거래일 '순매도'…"추가 매도 여력 남아"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국내 증시에서 역대 최장인 42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주식 비중을 조절하기 위한 매도세인데, 일각에서는 연기금의 장기간 매도를 증시 부담요인으로 해석하는 목소리도...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피델리티운용, '피델리티 차이나 하이일드 펀드' 출시
피델리티자산운용은 대중국 지역 하이일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피델리티 차이나 하이일드 증권 자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역외펀드인 '피델리티 펀드 - 차이나 ...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 싱가포르 법인 증자…사업확대 본격화
KB자산운용이 첫 해외법인인 싱가포르 법인의 자본금을 늘리고 사업을 확대하는 투자를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2017년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하고 최근 44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규모 증자를 마쳐...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제품가 인상구간 진입 '실적 기대'…목표가↑"-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2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제품가 인상 구간 진입 수혜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포트에...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SG경영] NH·삼성·KB·미래, 뉴딜 맞춰 ESG채권 발행 앞다퉈
국내 증권업계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감안한 SRI(사회책임투자) 채권 발행이 잇따르고 있다.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대형 증권사들이 선도적으로 발행 행렬을 보이고 있다.◇ ES...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SG경영] 앞다퉈 ESG…증권사 리서치센터 새바람
‘증권사의 꽃’으로 일컬어지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전진배치하고 있다. 대형사 중심으로 리서치센터에 ESG 관련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고, ESG 분석 리포트 발간도 확대하고 있다...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4대 자산운용사가 말하는 ETF (2) [인터뷰]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문장 “연금, 투자형상품으로 이동 시작”
“연금은 장기상품인 만큼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형 상품을 반드시 포함시켜 복리효과를 노려야 합니다. 개인고객의 연금자산도 연기금과 마찬가지로 국내자산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산에 철저한 분산투자가 이뤄...
2021-03-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온라인 주식거래+PB 상담’ 프리미엄 서비스 가동
삼성증권이 온라인 주식 거래와 PB(프라이빗뱅킹) 상담을 결합한 '온라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가동한다. 삼성증권은 온라인 주식 거래 채널과 PB 상담을 결합한 '온·오프 결합형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도입해 온라인...
2021-03-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가교운용사 설립 본격 추진
NH투자증권이 옵티머스 펀드 자산 이관을 맡을 가교운용사 설립에 앞장서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28일 "옵티머스 펀드 최대 판매사로서 투자자 보호의 책임감을 가지고 금융당국과 협의해 가교운용사 설립을 주도적...
2021-02-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월22일~2월26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2월22일~2월26일)
2021-02-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월22일~2월26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2월22일~2월26일)
2021-02-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대우, 미국주식 프리마켓 거래시간 확대 '오후 6시부터'
미래에셋대우가 미국 주식 장전 거래시간을 3시간 앞당겼다.미래에셋대우는 26일 미국 주식 프리마켓 거래시간을 미국 현지 거래시작 시간에 맞춰 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리마켓 거래...
2021-02-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1월말 일임형 ISA 연 수익률 평균 10.95%
금융투자협회는 2021년 1월말 기준 일임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연간 수익률이 평균 10.95%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한 달 전보다 2.45%p(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결과는 국내 은행과 증권사 25곳...
2021-02-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주식 액면분할' 소식 타고 상승
주식 액면분할 소식이 전해진 카카오가 급락장 가운데 상승불을 켰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0.72% 오른 48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9만7500원에 시가를 형성한 카카오는 장중 한 때 50만...
2021-02-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산업기술대와 대학기금 운용 및 산학협력 맞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대학기금 운용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으로 두 기관은 대학기금의 투자정책서(IPS) 수립, 전략적 자산배분...
2021-02-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장중 3%대 급락 3000선 하회…외인·기관 매도
26일 코스피가 장중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로 3000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2.65포인트(3.31%) 떨어진 2997.04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부담...
2021-02-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