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증권, ‘온라인 주식거래+PB 상담’ 프리미엄 서비스 가동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1 14:24

온·오프 결합 "온라인 주식거래 새 판짜기"
6개 FM팀 신설 베테랑 PB 108명 배치

삼성증권 FM팀 직원이 고객과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 삼성증권(2021.03.01)

삼성증권 FM팀 직원이 고객과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 삼성증권(2021.03.01)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이 온라인 주식 거래와 PB(프라이빗뱅킹) 상담을 결합한 '온라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가동한다.

삼성증권은 온라인 주식 거래 채널과 PB 상담을 결합한 '온·오프 결합형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도입해 온라인 프리미엄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초저금리로 늘어난 투자자들의 상당수가 코로나 19로 인한 오프라인 접촉의 제약, 수수료 혜택 등으로 온라인거래를 선택했지만, 투자와 업무 등에 있어서 여전히 증권사 직원과 상담을 원하고 있다고 삼성증권 측은 설명했다.

삼성증권 디지털 고객대상 설문조사 / 자료제공= 삼성증권(2021.03.01)

삼성증권 디지털 고객대상 설문조사 / 자료제공= 삼성증권(2021.03.01)

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증권이 지난 1월 자사 디지털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답변자의 27.7%가 비대면 시대에도 직원 상담 서비스를 가장 필요한 서비스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30여만 명의 고객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6개의 FM(Financial Manager)팀을 조직해 108명의 PB를 배치했다.

FM팀의 PB들은 평균 12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구성돼, 시스템 문의와 같이 단순한 업무 문의 응대에서부터 자산 포트폴리오 컨설팅, 종목 상담, 주식 주문과 같은 투자 관련 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원스톱으로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지난 1월부터 약 한 달간 FM팀을 통해 매일 3217건, PB 인당 33건에 달하는 전화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 고객들의 만족도 평가 결과 ‘만족’ 응답이 93.6%에 달할 만큼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호 삼성증권 디지털채널부문장 부사장은 "전문성 높은 PB의 역량과 온라인 시스템 경쟁력을 결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성향이 결합된 고객 눈높이에 맞는 최적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프리미엄 서비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증권사들, 토큰증권 ‘맞손’ 릴레이…사업 선점 경쟁 속도 [토큰화 통신] 증권사들이 토큰증권(STO) 관련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며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달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통해 주식·채권·펀드 등 정형증권까지 토큰화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제도 시행을 앞두고 관련 인프라와 기초자산을 선점하기 위한 증권사들의 협업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KB·신한·유진·BNK證 등 STO 맞손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글로벌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OP 메인넷을 운영하는 옵티미즘 파운데이션(Optimism Foundation)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KB증권은 금융상품 2 추석 지나면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머니무브 2026’으로 새로운 가을 맞는다 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투자 시즌이 시작된다. 계절이 바뀌듯 금융시장의 환경도 달라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내 돈을 어디에 둘 것인지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한국금융신문은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추석 이후 새로운 투자환경을 맞아 주식과 부동산, 금융상품, 디지털자산 등 서로 다른 자산시장을 오가는 ‘머니무브’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자리다.최근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한 가지 자산시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금리와 기업 실적, 산업 전망에 따 3 GS엔텍, 흑자 1년 만에 다시 적자...수주절벽·재무부담 이중고 GS엔텍(대표이사 허철홍)이 모기업 보증을 앞세워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2024년 10월 발행한 같은 규모의 공모사채 만기에 맞춘 전액 차환으로, 신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기존 채무의 만기를 뒤로 미루는 성격이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GS엔텍은 2년물 250억 원, 3년물 350억 원 등 총 6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대표주관은 2년물이 미래에셋증권·KB증권, 3년물이 신한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이 나눠 맡는다. 수요예측은 오는 29일, 발행일은 10월 7일이다.무보증사채이지만 모회사 GS글로벌이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는 구조로 발행된다. 희망금리밴드도 GS글로벌의 개별민평에 -30bp에서 +30bp를 가산한 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