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號 JB금융, AI도 ‘플러그인’ 미래성장 속도전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올해 3월 연임을 확정한 김기홍 회장은 국내외 핀테크/플랫폼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적극 시도하고, 계열사들의 AI 활용능력 제고를 비롯한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규 핵심 과제로 삼은 ‘미래 먹거리...
2025-05-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은행, 5억달러 규모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발행…경쟁력 재확인
신한은행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채권 발행에 성공하며 탄탄한 재무성을 입증받았다. 9일 신한은행은 지난 6일 미화 5억달러(약 7133억원)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2025-05-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QN진격의 KB금융, ELS 리스크 털고 1분기만에 순익 1.6조 ‘선방’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국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 중 가장 높은 순이익을 기록하며 리딩금융 굳히기에 나섰다. 나머지 금융지주들도 당초 컨센서스를 넘어서는 양호한 실적을 거뒀지만,...
2025-05-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황병우 iM금융 회장, 임직원 위해 바리스타 된 사연은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을 위해 직접 커피를 내렸다. 직원들간의 격의없는 소통과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황 회장의 특별한 스킨십이다. 8일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지주사 직원들과의 소통 증진...
2025-05-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우크라이나 전후재건 사업 금융지원할 것”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의 폴란드 바르샤바 지점을 통한 우크라이나 전후재건 사업 금융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진완 행장은 지난 4일 오후(현지시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방문한 이...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은행, 예비맘 보호 앞장…은행권 최고 육아휴직률 '59.60%' [아이 좋은 은행]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위기가 심각해지는 지금, 은행들은 다양한 사회공헌에 더해 내부 복지 강화로 정부의 인구대책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은행...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고객보호 AI혁신 만전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이환주 국민은행장은 취임 후 꾸준히 직접 다양한 주제의 심층토론회를 주재하며 'One KB'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지속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금융 혁...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AI로 새 고객경험 선사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신한은행은 디지털혁신단 산하에 AI유닛과 AI연구소를 설립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AI·클라우드·블록체인 등 최신 디지털기술을 내재화해 금융서비스에 접목함으로써...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10%…농협은행 ‘NH고향사랑기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5-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5%…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5월 4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5-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5.2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5-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5-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경제 컨트롤타워 변화 동요 말고 금융안정 만전 기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국가경제 수장 공백에 대응해 ‘흔들림 없는 금융안정’을 재차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2일(금) 오전 이복현 원장 주재로 주요 임원...
2025-05-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자회사 인수 성공…금융위 ‘조건부 승인’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품으며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는 2일 열린 제8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보험 및 ABL생명보험 자회사 편...
2025-05-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금융지주, 40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수요예측 3배 흥행
우리금융지주가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고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수요를 모으며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 30일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는 40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
2025-04-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학기 수협은행장 “영업 일선도 오너십으로 금융사고 예방 집중해야”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내부통제 강화 및 전문성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금융사고 발생을 억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9일 Sh수협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5년 제2차 ...
2025-04-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순익 4.7% 늘었지만…iM뱅크, HF발 건전성 리스크에 한숨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황병우 행장이 이끄는 iM뱅크가 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한 대출에서 발생한 거액의 연체로 인해 건전성 리스크에 발목을 잡혔다. 28일 iM금융그룹은 2025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핵심 계열사인 iM뱅크가 1분...
2025-04-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증권 호실적에 순이익 38%↑…건전성 악화는 '과제'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전국구 금융지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간판까지 바꿔단 iM금융그룹(구 DGB금융지주)이 사명변경 후 받은 첫 성적표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28일 iM금융그룹은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전년 동...
2025-04-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비은행 강화 사활건 우리금융, 은행-증권 협업 본격화
우리금융그룹이 은행에 쏠린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해 증권과의 시너지 창출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 초 IB그룹을 여의도로 이전해 우리투자증권과의 협업 체계를 완성한 것에 이어, 우리...
2025-04-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맘편한’ 신한은행, 저출생 해소에도 진심 [아이 좋은 은행]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위기가 심각해지는 지금, 은행들은 다양한 사회공헌에 더해 내부 복지 강화로 정부의 인구대책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은행...
2025-04-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일회성 비용에 순익 19%↓…NPL비율·연체율 개선도 '과제'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올해 1분기 양호한 이자수익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익이 오히려 20%가량 줄어들며 '성장통'을 겪었다.우리금융은 실적 감소의 이유를 "미래 사업에 ...
2025-04-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비용 증가에 순이익 11%↓···비은행·건전성 관리도 '미흡'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가 일회성 비용 증가 등으로 저조한 순이익을 보였다. 대내외 불확실성 심화로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 지표도 악화됐으며, 비은행 계열사의 적자가 은행의 성과를 깎아 내리는 상황이...
2025-04-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김성태號 기업은행, 1분기 순익 전년比 3.8% 늘어난 8142억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올해 1분기 녹록지않은 거시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상승한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25일 기업은행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814...
2025-04-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