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감찬, 13대 부산은행장 취임…‘건강하고 미래지향적인 조직’ 강조
안감찬 신임 BNK부산은행장이 ‘건강하고 미래지향적인 조직’을 강조했다. 부산은행은 1일 오전 본점 23층 스카이홀에서 제13대 안감찬 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안감찬 행장은 지난 1989년 부산은행 입...
2021-04-01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정윤모, 기보 창립 32주년 맞아 “혁신성장 종합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창립 32주년을 맞았다. 기보는 1일 부산시 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창립 3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창립...
2021-04-01 목요일 | 권혁기 기자
농협금융, 제1차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 개최
NH농협금융지주가 제1차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 농협금융지주는 지난달 31일 회장 주관의 그룹 ESG 회의체인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ESG경영...
2021-04-01 목요일 | 권혁기 기자
미얀마 신한은행 현지 직원 1명, 총격에 중상…주재원 철수 검토 중
미얀마 신한은행 지점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 1명이 총격에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신한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5시께 신한은행 미얀마 양곤지점 현지직원이 출퇴근용 차량을 타고 귀가하...
2021-04-01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스페셜 리포트] 금융·부동산·세무·법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 부자 고객 위한 상담 준비완료
우리가 생각하는 부자는 어느 수준일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부동산과 금(金) 등 동산 외에 현금으로 ‘억’ 단위만 있어도 부자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진짜 부자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돈이 많다. 은...
2021-03-31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윤호영 카뱅 대표이사, 연임 확정…임기는 2년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카카오뱅크는 30일 판교오피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 선임 및 정관 변경 등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연임이 확정된 윤 대표이사는 카카오에서 모바일...
2021-03-31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권, 심상찮은 미얀마 사태에 ‘철수’ 놓고 고심중
미얀마 군부의 시위대 유혈진압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에 진출한 금융권이 철수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10월 미얀마 양곤사무소를 개소한 NH농협은행 측은 “양곤지역은 물론 전국적인 시위 확대로...
2021-03-31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윤석헌, ‘LH 사태’ 북시흥농협 관련 “아직 나온 것 없어…검사 중”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이른바 ‘LH 사태’와 관련해 “아직 나온 게 없다”며 “조금 더 검사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30일 서울 강동구 우리은행 소상...
2021-03-30 화요일 | 권혁기 기자
NH농협은행, 소외계층을 위한 태블릿PC 전달
NH농협은행이 소외계층을 위한 태블릿PC를 기부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교육사각지대에 직면한 소외계층의 비대면 교육 활성화를 위해 3억5000만원 상당의 태블릿...
2021-03-30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예보, 캄코시티 주식 의결권 회복 가처분 소송 1심 승소
예금보험공사(예보)는 캄보디아 법원에서 진행된 캄코시티 주식 의결권 회복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예보는 지난 2020년 2월 27일 캄보디아 대법원 판결을 통해 캄코시티 주식(60%)에 대한 소유권을 ...
2021-03-30 화요일 | 권혁기 기자
기보,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특례조치 시행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로 폐업하게 된 중소기업이 일시에 대출을 상환해야 하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9일부터 ‘폐업기업 사고특례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30일 기...
2021-03-30 화요일 | 권혁기 기자
BNK금융, 코로나19 피해 서민·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추진
BNK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BNK금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소상공인의 유동성과 재기 지원을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프로그램...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DGB금융, 탈석탄 금융 선언…지방금융그룹 최초 전 계열사 참여
DGB금융그룹이 지방금융그룹 최초로 전 계열사의 ‘탈석탄 금융’ 선언을 달성했다. DGB금융은 29일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불참 및 석탄발전소 건설 목적의 채권...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DGB사회공헌재단, 범어도서관과 청소년 금융아카데미 협업 운영
DGB사회공헌재단은 수성구립 범어도서관과 협약을 맺고, 지역 청소년들이 금융 지식을 함양해 올바른 경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금융아카데미 실시한다고 밝혔다. 29일 DGB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범...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은행, ‘2021 신한 프로야구 예적금’ 출시
신한은행이 ‘2021 신한 프로야구 예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2021 KBO 리그의 흥행과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2021 신한 프로야구 적금 및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018년부...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금융 소비자보호의 선두 은행으로 도약할 것”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금융 소비자보호의 선두 은행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9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날 중구 소재 본사에서 농협은행 소비자보호 현황 및 문제점을 심층 진단하기 위한 ‘2021년 제1차 ...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보, 코로나19 지원 위해 1조원 규모의 수출기업 특례보증 시행
신용보증기금(신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의 경영위기 극복과 경영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기업 특례보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29일 신보에 따르면...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위·은행연합회, 중소기업 금융지원 및 매출감소 대응방안 모색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이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매출감소 등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은 위원장은 29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를...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기보, 대구 지역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균형뉴딜 지원
기술보증기금(기보)가 대구 지역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균형뉴딜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DGB대구은행,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형 뉴딜산업 성장...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케이뱅크, 로또·비트코인 효과에 제휴처 늘린다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로또와 비트코인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는 가운데 제휴처 늘리기에 집중할 전망이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 2019년 8월 동행복권과 전용계좌 업무제휴(MOU)를...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재무설계 전문가 양성으로 금융소비자 보호하는 한국FPSB
자신의 소득의 범위를 고려해 소비와 저축을 합리적으로 설계하고, 은퇴 후 노후 생활까지 생애주기별 재무 관련 목표를 세우고 이에 맞춰 자금 준비 등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재무설계는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설계...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인터뷰] 김용환 한국FPSB 회장 “불완전판매, 금융전문가 양성 시급”
김용환(69) 한국FPSB 회장은 지난 1980년 제23회 행정고시 합격 후 금융권에서만 41년을 종사한 금융 전문가다. 충남 보령시에서 태어나 서울고등학교와 성균관대 경제학과 졸업 후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국제경...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3월 4주] 케이뱅크 ‘코드K’ 금리 1.30%…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기록
3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30%였다. 초저금리 장기화에 시중은행들은 예금금리를 꾸준히 깎고 있는 반면 인터넷전문은행들은 금리를 높이면서 수신고객을 유치하는 기회로 삼고...
2021-03-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