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주행 프로그램 강화한 '더 멤버십 스팅어 서킷 챌린지' 참가 모집
기아자동차가 서킷 주행 기회를 제공하는 '더 멤버십 스팅어 서킷 챌린지'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알렸다.주행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하반기 행사는 오는 10월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
2019-09-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차배터리 재활용 ESS' 한수원과 공동 전개
신재생에너지를 미래먹거리로 낙점한 현대차그룹이 국내에서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본격화한다.현대차그룹은 27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E...
2019-09-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군용트럭' 수주 위해 현대차와 협력...한화와 경쟁 예고
기아자동차가 27일 육군의 대규모 차량 교체사업 입찰을 공식화하고, 11년간 별러온 중간 결과물을 공개했다. 이날 기아차는 현재 개발 단계에 있는 차세대 중형표준차량과 5톤 방탄킷 차량 이미지를 공개했다.2008년...
2019-09-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수소 리더십' 미국 상용차 시장 정조준...커민스와 MOU
현대자동차가 미국 버스·대형트럭 엔진 1위 기업 커민스와 손잡고 현지 친환경 상용차 시장 진출에 진출한다. 현대차는 장거리주행에 적합한 수소전기차(FCEV) '심장'에 해당하는 부품을 공급하며, 사업 확대도 적극...
2019-09-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도 'SK이노 특허침해' 추가제소...차배터리 전쟁 격화
전기차 배터리 기술과 관련해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에 맞대응 성격의 소송을 걸었다.LG화학은 26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SK이노베이션을 안전강화분리막(SRS)·양극재 ...
2019-09-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디스플레이, 3분기도 위기..."정호영 리더십에 기대"
LG디스플레이가 올 3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남길 전망이다. 기존 LCD 사업 주도권은 중국업체에 넘어갔고, 신규 OLED 사업은 아직 시장가격이 높다는 분석이다.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기업분석보고서를...
2019-09-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S,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서류마감 30일 15시까지
LS그룹이 오는 30일까지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한다고 26일 알렸다.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 각 계열사 채용사이트에서 오는 30일 1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모집 대상은 4년제 정규대...
2019-09-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70 강점은 가격경쟁력과 첨단옵션"
제네시스 스포츠세단 'G70'은 가장 낮은 가격대를 갖춘 2.0 가솔린 터보 모델과 중간 트림인 엘리트가 소비자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수입차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고급세단을 구...
2019-09-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사회공헌도 유튜브에서...현대차그룹, 아동 멘토링 프로그램 '기프트카 콜럼버스' 론칭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부터 아이들을 위한 멘토링 콘텐츠 '기프트카 콜럼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알렸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유튜브·카카오등 온라인 채널에 기프트카 콜럼버스 시작을 알리는 영상을 올렸다.10월초...
2019-09-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수소트럭, 스위스 누빈다...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 공식출범
현대자동차가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선봉은 현대 엑시언트 기반으로 제작된 수소전기(FCEV) 대형트럭이 선다.현대차는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수소에너지기업 H2에너지와 설립한 합작...
2019-09-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전기차배터리 '극일'...핵심소재 국내·유럽 비중 확대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에 대한 일본기업 의존도가 계속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메리츠종금증권 주민우 연구원은 25일 보고서를 통해 "LG화학의 전기차 양극재 비중은 내재화를 바탕으로 포스코케미...
2019-09-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2.4조 자율주행 합작법인 투자는 긍정적" -한신평
한국신용평가가 현대자동차그룹의 2조4000억원 규모 자율주행 전문 합작법인(JV) 투자에 대해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 회사의 미래기술 대응력 제고 측면에서 투자의 타당성은 충분하다"며 긍정적으로 봤다...
2019-09-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타타대우상용차, 양산IC 인근에 편의시설 갖춘 정비사업소 오픈
타타대우상용차가 지난 24일 경남 양산에 '타타대우상용차 부산직영정비사업소'를 신규 오픈했다고 25일 알렸다.타타대우 상용차 부산직영정비사업소는 양산IC 인근 약 1900평 부지에 사무동, 정비동, 부품동, 교육장...
2019-09-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박용만 상의회장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김현준 국세청장 "세무조사 축소 검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5일 김현준 국세청장에게 "기업들이 의욕적으로 일을 벌일 수 있도록 세정 운영의 묘를 살려달라"고 요청했다.이날 박 회장은 서울 상의회관에 김 청장을 초청하고, 세정과 관련한 경...
2019-09-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 스타트업과 협업해 혁신기술 발굴한다...LG 스타트업 테크페어
LG그룹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미래 혁신기술 발굴에 나섰다. LG는 25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40개사가 참여하는 'LG 스타트업 테크페어 2019'를 개최했다고 밝혔다.'LG 스타트업 ...
2019-09-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충북 증평서 사회배려층 위한 차량 무상점검 펼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23일 충북 증편군에서 고령자·농민·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5일 알렸다.르노삼성은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소비자 피해예방 및 이동상담...
2019-09-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구자열 LS 회장 "비행기는 역풍을 타고 뜬다...R&D 통해 위기 맞서자"
"결국 R&D와 혁신이 난국을 타개할 핵심 열쇠다."구자열 LS그룹 회장이 23일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연구개발(R&D) 성과공유회 'LS T-Fair 2019'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구 회장은 “최근 기업들의 최대 현안인 한·일 ...
2019-09-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구광모 LG 회장 "디지털전환 생존문제"
구광모 LG 회장이 24일 계열사 사장들에게 현재 글로벌 경제침체를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위기"라고 규정하고, 위기극복을 위해 디지털전환을 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구 회장은 이날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최...
2019-09-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해외 부동산에서 기회 찾는 투자자들 '열공'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타워 3층에서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이 '글로벌 부동산 투자 성공전략'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을 실감하듯 행사장인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
2019-09-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미래에셋자산운용 신동철 본부장, 폴란드 이커머스 물류센터 투자 성공 사례 공유 "다양한 가치에 눈 돌려야"
미래에셋자산운용 신동철 부동산투자본부장이 24일 "(해외 부동산 투자는) 오피스 뿐만이 아니라 물류센터 등 다양한 가치를 가진 물건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 본부장은 이날 서울 포스코타워...
2019-09-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미래에셋자산운용 신동철 본부장 "세계 3위 중국 부동산, 규모면에서 매력적"
미래에셋자산운용 신동철 부동산투자본부장이 24일 "중국은 부동산 시장 규모로 세계 3위에 해당하는 시장"이라며 "일부 정보가 베일에 가려있지만 규모면에서는 놓칠 수없는 시장"이라고 말했다.신 본부장은 이날 서...
2019-09-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유미코아와 12.5톤 양극재 공급계약...유럽 전기차 수요 대응 차원
LG화학이 유럽업체와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LG화학은 지난 23일 벨기에 유미코아와 12만5000톤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G화학은 유모코아...
2019-09-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AJ렌터카, 내년부터 통합..."시너지 낸다"
내년부터 SK네트웍스와 AJ렌터카의 렌터카 사업이 통합 운영된다.SK네트웍스는 이사회를 통해 ‘렌터카 사업 양도(현물출자)’의 건을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날 AJ렌터카도 동일 내용의 의결사항을 공시했다...
2019-09-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