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대구지역 의료진에 ‘든든한 도시락’ 지원사업 실시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9일부터 대구 지역거점병원의 의료진을 위해 ‘든든한 도시락’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사업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한 2억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구 지역거점병원에...
2020-03-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자사주 1만주 매입…4차례 걸쳐 총 2만 5000주 보유
김태오 DGB금융 회장이 지난 4일 자사주 1만 주를 장내매수하면서 자사 주식 총 2만 5000주를 보유하게 됐다.김태오 회장은 취임 이후 4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재차 강조해 오...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BNK부산은행, 5월말까지 ‘긴급 생계자금 대출’ 시행…최대 3000만원 지원
BNK부산은행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과 무급 휴직자를 위해 긴급 생계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부산은행은 서민금융 상품 새희망홀씨대출의 심사요건을 완화한 ‘긴급 생계자금 대출...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2021년까지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후원 연장
신한은행이 KBO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후원을 2021년까지 연장하면서 타이틀 스폰서 기간을 4년으로 늘렸다. 또한 2020 시즌 KBO 리그 타이틀도 함께 공개했다.신한은행은 9일 올 시즌 KBO 리그 공식 명칭을 ‘신...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CEO, 코로나19 피해 고충 듣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
금융권 CEO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피해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지난 2일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을 만나 “일선 창구에...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19년 국내은행 부실채권 비율 0.77% 기록…금융위기 이후 최저치
지난해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이 15조 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 9000억원 감소하며 15.8% 하락했다.부실채권비율은 0.77%로 전년 대비 0.20%p 하락했으며,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13.2%로 9.0%p 상승했다. 총부실채...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별지원 1000억원 추가 확대
IBK기업은행이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한 특별지원 규모를 1000억원 가량 확대한다. 소상공인 특별지원대출인 ‘해내리대출’ 규모는 5000억원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IBK기업은행은 지난 2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산업은행, 2020년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경쟁률 2.6:1 기록
지난 6일에 마감된 ‘2020년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제안서 접수 결과 총 49개 운용사가 신청하면서 2.6:1의 경쟁률을 보였다.리그별로는 △중견 3개사 1.5:1 △스케일업 성장(대형VC) 4개사 2.0:1 △스케일...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모든 그룹사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 주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금융 모든 그룹사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손태승 회장은 “그룹 차원에서 고객 안전과 직원 보호를 위해 전사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며, ...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광운대학교와 ‘TECH밸리보증’ 협약 체결…우수인재 창업 성공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광운대학교와 교수·연구원 등 고기술인재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TECH밸리보증’을 실시한다.기보는 9일 광운대학교 ‘대학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U-TECH밸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오는 23일부터 2171억원 규모 국유증권 공매…공항리무진·지산리조트 포함
한국자산관리공사가 9일 입찰 공고된 2171억원 규모의 국유증권을 오는 23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이번에 매각하는 비상장증권의 발행법인은 △제조업 17개 △건설업 12개 △도·소매업 4개...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이사회내 ESG위원회 신설…환경 보호 및 사회적 책임 강화
KB금융지주가 환경 보호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이 되기 위한 일환으로 이사회내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한다.KB금융은 9일 ‘ESG 위원회’ 신설 내용을 담은 ‘...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C제일은행 임직원, 코로나19 피해 복구 및 지원 성금 1억 3000여만원 전달
SC제일은행의 임직원들이 코로나19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해 총 1억 3252만 2000원의 모금을 모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난 3일부터 5일 까지 사...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광주은행과 소재·부품 기업 등에 100억원 규모 우대보증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광주은행과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해 소재·부품 전문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기보는 지난 6일 광주은행과 광주은행 본점에서 ‘소재·부품산업...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취임 1년’ 진옥동·지성규, 디지털 금융 혁신 주도
취임 1주년을 맞이하는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디지털 금융으로의 전환을 이뤄내며 혁신 금융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진옥동 은행장은 취임식부터 임직원에게 ‘디지털 유목민’을 주문할 만큼 디지...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하나은행, 글로벌 시장 전략 차별화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차별적인 전략으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며 채널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임기 두 번째 해를 맞이하면서 글로벌 사업은 본격화될 전망이다.진옥동 은행장은 일본에서만 18년 ...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자수첩] 코로나19 확산으로 드러난 은행 비대면 양면성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은행 전반에 걸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교류 최소화를 권장하면서 사람들은 은행 업무를 창구보다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해 처리하고...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후순위채 3000억원 발행 성공…BIS비율 ‘0.19%p’ 증가 전망
우리은행이 지난 6일 BIS 자기자본비율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3000억 규모의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후순위채는 10년 만기 후순위채로 국고채 10년물 금리에 0.65%p를 가...
2020-03-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3.20%…부산은행 ‘걷고싶은 갈맷길적금’
3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3.20%로 전주와 동일했다. 산업은행은 핀크와 함께 SKT 이용자에게 5%까지 금리를 우대해주는 ‘T high5 적금’을 출시하며 홍보도 자제하...
2020-03-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00%…전북은행 ‘JB주거래예금’
3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00%로 전주대비 0.08%p 감소했다. 저금리 여파로 24개월 금리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우대조건을 활용하면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
2020-03-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65% 전북은행 ‘JB 다이렉트 예금통장 (만기일시지급식)’
3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65%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저금리 기조로 가면서 은행 대부분이 금리를 내리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금리를 획득...
2020-03-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