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부동산 사태에 금융당국 “국내 금융사 익스포저 4000억 수준…직접적인 영향 없어”
중국발 부동산 사태에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현안을 점검했다. 중국 부동산 개발기업에 대한 국내 금융회사의 익스포저가 약 4000억원 수준이지만 직접적인 영향을 없을 것으로 평가했으며 향후 대내외 불안요인에 대...
2023-08-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주금공, 신입직원 26명 채용…불성실기재자 제외 지원시 서류전형 합격 [2023 금융권 채용]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가 직무능력평가를 기반으로 한 열린 채용을 통해 2023년도 신입직원 26명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모집부문은 ▲대졸수준 일반전형 21명(경영·경제 16명, IT 5명) ▲특별전형 2명(...
2023-08-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도 주담대 금리 4%대로 인상…은행권, 50년 만기 주담대 판매 ‘눈치’ [금융이슈 줌인]
금리 상승기에도 주택담보대출 금리 3%대를 유지하던 카카오뱅크가 금리 하단 4%대로 인상했다. 카카오뱅크는 혼합형 주담대 상품의 고정금리를 금융채 5년물 금리를 적용하는데 최근 미국 채권금리가 상승하면서 시...
2023-08-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은행, 2025년까지 디지털금융 플랫폼 전환 재구축
NH농협은행이 디지털금융 플랫폼 전환의 마지막 단계를 추진하며 오는 2025년까지 은행·상호 디지털금융 시스템을 클라우드 인프라 시스템을 전환한다.NH농협은행 IT부문은 디지털금융 플랫폼 전환 구축 사업을 착수...
2023-08-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빚 못 갚는 20대 ‘급증’…개인워크아웃 원금 감면액 4배 증가
청년층의 은행권 연체율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소액생계비 대출이나 후불결제 등 각종 채무의 이자미납률, 연체율 등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대 이하 개인워크아웃 원금감면 확정자가 지난 2018년 이후 상반기 기준...
2023-08-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적립금’ 신한·‘수익률’ 국민…퇴직연금 시장으로 번진 리딩뱅크 경쟁 [은행 WM 시장 한판승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방법) 제도가 지난달 12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지난 2분기 기준 신한은행이 전체 퇴지연금 사업자 중에서 적립금 1위를 달성했으며 KB국민은행은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시중은행 ...
2023-08-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토스뱅크, 인터넷은행 최초 ‘햇살론뱅크’ 출시…금리 최저 6.84% [대출줌인]
토스뱅크(대표 홍민택)가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햇살론뱅크’를 출시하면서 포용금융에 한 발 더 내딛었다. 상품 출시에 앞서 알림 신청에서 4만명이 넘는 고객이 신청하며 햇살론뱅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
2023-08-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 금리 최저 3.25% ‘아낌-e보금자리론’ 비대면 판매 개시 [대출줌인]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이 영업점 방문없이 모바일로 쉽게 대출이 가능한 ‘아낌-e보금자리론’ 비대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날부터 판매되는 iM뱅크앱 전용 ‘아낌-e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
2023-08-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고에 고개 숙인 은행장들 “심려 끼쳐 죄송…재발방지 노력에 최선” [금융이슈 줌인]
횡령, 부당이득 취득 등 최근 연이어 은행권 내부에서 발생한 직원 비위 행위에 대해 은행장들이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08-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시 인력 364명 증원 필요…부산만 200명 달해
산업은행 본점을 부산으로 이전할 경우 인력 364명을 늘려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중 부산 본점에만 200명 인력 증원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또한 서울·수도권 정책금융 대응을 위한 ‘스마트워크센터...
2023-08-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이준수 금감원 부원장, 은행장에 내부통제 직접 점검 요구
최근 일련의 중대 금융사고로 은행권에 대한 시장과 고객의 신뢰가 크게 훼손된 가운데 금융감독원의 주문에 따라 은행장들이 이달까지 은행 내부통제체계 자체 점검에 나선다. 또한 금감원은 가계대출 취급실태 현장...
2023-08-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우리은행, 17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소폭(0.01%p) 내렸다… 코픽스 하락분 반영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개월만에 하락하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소폭 내린다.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전일(...
2023-08-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 잇는 ‘재무통’ 양종희 부회장…KB손보 인수 성공적 이끌어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편집자주> KB금융지주가 윤종규 회장의 뒤를 이어 회사를 이끌 차기 수장 1차 숏리스트(최종 후보군)를 선정하고 심층 검증에 돌입했다. 내부에서는 이동철·양종희·허인부회장 3인과 박정림 총괄부문장, 외...
2023-08-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이동철 부회장, 은행·보험·카드 두루 섭렵한 ‘전략통’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편집자주> KB금융지주가 윤종규 회장의 뒤를 이어 회사를 이끌 차기 수장 1차 숏리스트(최종 후보군)를 선정하고 심층 검증에 돌입했다. 내부에서는 이동철·양종희·허인부회장 3인과 박정림 총괄부문장, 외...
2023-08-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주담대 변동금리 3개월 만에 하락…7월 코픽스 3.69%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3개월 만에 하락하면서 주담대 변동금리도 하락한 코픽스가 반영된다. 잔액기준과 신 잔액기준은 24개월 연...
2023-08-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김주현 위원장 “가계부채 다시 상승추세…DSR 규제 우회·과잉대출 살펴봐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6일 은행장들에게 가계부채 등 경제의 구조적 리스크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 노력을 주문했다. 최근 인터넷은행이 상반기에만 주담대 잔액을 5조원 넘게 늘리고 은행권 전반적으로 50년 만기 주...
2023-08-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장 1위 유명순 씨티은행장 18.6억 수령…희망퇴직자 11억 챙겨 [상반기 금융 연봉킹]
올해 상반기 국내 은행장 중에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총 18억6000만원을 수령하면서 ‘연봉킹’에 올랐다. 금융지주 회장보다 높은 급여 수준이다. 11억9300만원을 수령한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뒤를 이었으며...
2023-08-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김주현 위원장 “해외진출 수출기업 4.1조원 지원…시중은행 ‘수출 전용상품’ 5.4조원 공급”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3조원 규모의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해외 진출하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4조1000억원 규모의 특화상품을 공급하고 시중은행에서는 별도의 우대상품을 마련해 5조4000억원...
2023-08-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제휴사 미션 수행시 매일 용돈 지급”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미션 수행시 캐시를 주는 고객 참여형 보상제공 서비스 ‘매일 용돈 받기’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매일 용돈 받기’는 카카오뱅크 앱 내 해당 페이지에서 SNS 구독, 쇼핑, 페이지 방...
2023-08-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10월부터 공시가 12억도 ‘주택연금’ 가입 가능…내년 월지급액 늘어나나
오는 10월부터 주택연금 가입 대상 주택가격 상한이 기존 공시가격 9억원 이하에서 12억원 이하로 상향 조정된다. 기존에 가입이 어려웠던 약 14만 가구가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 중에 주택...
2023-08-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혜택 카드 2종 출시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포스트 코로나 여행 수요 급증 추세에 맞춰 항공 마일리지 적립 신상품 카드인 ‘DGB 스카이패스 카드 v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및 공항라운지 무료 이...
2023-08-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담보부사채 발행 이랜드리테일·한신공영 800억 지급보증 지원
캠코(사장 권남주)가 지난달 이랜드리테일, 한신공영 등 2개 기업의 담보부사채 발행에 총 800억원 규모의 지급보증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담보부사채 발행 지원제도는 캠코가 담보부사채 발행 기업에 대한 신용...
2023-08-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