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대구은행, 금리 최저 3.25% ‘아낌-e보금자리론’ 비대면 판매 개시 [대출줌인]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17 14:04 최종수정 : 2023-08-17 14:58

주택가격 9억 이하 최대 5억 대출 가능
일반형 금리 최저 4.40%·우대형 4.05%

DGB대구은행이 ‘아낌-e보금자리론’의 비대면 판매를 개시했다. /자료제공=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아낌-e보금자리론’의 비대면 판매를 개시했다. /자료제공=DGB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닫기황병우기사 모아보기)이 영업점 방문없이 모바일로 쉽게 대출이 가능한 ‘아낌-e보금자리론’ 비대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부터 판매되는 iM뱅크앱 전용 ‘아낌-e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신청 및 심사 완료 후 DGB대구은행 iM뱅크 앱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전면 비대면 과정으로 사용 가능하다. 공인인증서와 휴대폰만 있으면 복잡한 서류제출 없이도 모바일로 쉽게 신청할 수 있는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3분 이내로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주택가격이 9억원 이하면 소득 제한 없이 최대 5억원까지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한도 내에서 대출할 수 있다. 특히 DGB대구은행 대출 상품인 ‘U-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0.1%p 저렴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택가격 6억원 초과 또는 소득 1억원 초과 대상으로 하는 일반형 대출금리는 연 4.40%(10년) ~ 4.70%(50년)이며 주택가격 6억원 이하이고 소득 1억원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우대형은 4.05%(10년) ~ 4.35%(50년)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 등은 우대금리 최대 0.8%p 적용돼 최저 3.25%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아낌-e보금자리론 취급으로 고객들의 보금자리론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다양한 서비스 개발 및 제공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광주·전북은행, 지방금고 7곳 그쳐…호남권 접점 확대 과제 [지역금융의 빈자리 ①]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지방자치단체 일반회계 금고 기반이 광주·전주 등 주요 거점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을 대표하는 지방은행이라는 상징성에도 전남·전북권 전반의 공공금고 접점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다.지자체 금고는 지방세 수납과 세출금 지급, 기금 관리뿐 아니라 기관거래와 공무원 금융, 지역기업 영업 기반으로 이어진다. 지역에서 조성된 자금이 다시 지역 기업과 주민에게 공급되는 선순환 구조와도 맞닿아 있는 만큼 호남권 지방은행의 금고 기반 확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공공금고 접점, 주요 거점에 집중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26년 지자체 금고지정 현황을 일반회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부산·경남·광주· 2 대전시 재정난 공방에도 하나·농협銀 시금고 영향 제한적 [금고은행 점검] 대전시 재정난 논란이 시정 책임 공방으로 번지는 가운데 대전시 1·2금고 은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1금고 하나은행은 최근 재정난 논란 이후 일시차입이나 지방채 추가 발행·차환 등 대규모 재정 조달 관련 별도 공식 협의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세입세출 집행과 공금예금 운용 등 금고업무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2금고 NH농협은행은 이번 사안을 전임 시정 재정운용 평가와 정치적 논쟁 성격으로 보고 별도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대전시 재정난 논란이 시 자체 재정운용과 대규모 투자사업 구조조정 여부에 맞춰진 만큼, 금고은행으로 직접 영향이 번지는 흐름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다.재정난 책임 3 NHN KCP, AI·스테이블코인으로 미래 결제 인프라 선점 [PG사 신사업 전략] 박준석 NHN KCP 대표가 AI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과 스테이블코인 정산 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결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MCP 서버 도입과 글로벌 AI 결제 표준 대응으로 차세대 결제 환경을 준비하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정산과 글로벌 플랫폼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 KCP는 AI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며 미래 결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NHN KCP 관계자는 “AI는 앞으로의 인프라 이용 방식 자체를 바꾸는 핵심 기술로 보고 있다”며 “국내는 AI를 결제 연동, 운영 자동화, 거래 리스크 관리에 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