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2019년 당기순이익 3144억원 기록…전년比 42%↑
SC제일은행이 지속적인 이자수익의 증가세와 일회성 이익 발생 등 기업금융 비즈니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연결당기순이익을 314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42% 증가했다.SC제일은행은 30일 2019년 연간 주요 성과 지...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 내달 1일부터 22조원 규모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시행
BNK금융이 내달 1일부터 22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전방위로 지원한다.BNK금융은 30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신규 대출...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은행, 내달 1일부터 KB 영세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 협약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내달 1일부터 ‘KB 영세소상공인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출시한다. 이번 협약대출은 신용대출이며,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민생·금융안정...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중기부-기보, 내달 1일부터 코로나19 기술보증 규모 2조 2000억원으로 확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기술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고자 4월 1일부터 영세 중소·소상공인 전액보증 3000억원을 시행하는 등 보증규모가 2조 2000억원까지 늘어난다.또한 추경을 통해 코로나19 특...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 모바일뱅킹 ‘헤이뱅크’ 전면 개편…쉽고 편리한 앱 변화 추구
Sh수협은행이 30일 새로운 금융환경 변화와 고객 니즈에 대응하여 모바일뱅킹 앱 ‘헤이뱅크(Hey! BANK)’를 전면 개편했다.주요 개선사항은 로그인 방식 변경으로 사용속도를 개선하고, 메뉴 구성을 미니멀화하여 직...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손병환 농협은행장, 중소기업 방문 및 지원방안 모색…첫 ‘현장 경영’ 행보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 산업 금융지원을 위해 기업체를 둘러보고, CEO 면담 등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행보를 가졌다.NH농협은행은 30일 손병환 은행장이 ...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주택금융공사, 내달 1일부터 주택연금 만 55세 이상이면 가입 가능
4월 1일부터 주택연금 가입연령이 5년 빨라지면서 부부 중 한 명이 만 55세 이상이면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30일 주택연금 가입연령을 만 60세 이상에서 만 55세 이상으로 낮춘다고 밝...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예금보험, 저축은행 구조조정 경험 담은 특별계정 관리백서 발간
예금보험공사가 30일 저축은행의 구조조정 경험을 담은 ‘2019년도 상호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관리백서’를 발간했다.예보는 예금자보호법 제24조의4 상호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의 설치 등에 따라 특별계...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코로나19 극복 위한 청소년 행복 봉사활동 이벤트 진행
신한은행이 중·고등학생 고객들에게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나눔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세먼지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하는 봉사활동 이벤트다.시...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형 ‘페이덱스’ 도입…혁신금융 가속페달
기업의 신용평가등급이 낮더라도 우수한 상거래 신용도를 보유하고 있으면 담보 없이 자금공급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명 ‘한국형 페이덱스(Paydex)’로 상거래 신용지수를 개발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재무정보...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지완 회장, BNK 디지털·글로벌 혁신 본격화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김지완 2기’가 본격화됐다.김지완 회장은 어려운 지역 경기 속 당기순이익을 경신하며 지주전환 이후 최대 순이익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또한 BNK벤처투자를 출범하...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빈대인·황윤철, 차세대 금융시장 선점 나선다
빈대인 부산은행장과 황윤철 경남은행장의 1년 연임이 확정됐다. 두 은행장은 새로운 금융의 구현을 위해 시장 개척을 확대한다.빈대인 은행장은 올해 경영방침을 ‘딥 이노베이션’으로 정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에 ...
2020-03-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4월 1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3.00%…하나은행 ‘내집마련 더블업적금’
4월 1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3.00%로 전주대비 0.2%p 감소했다. 산업은행은 핀크와 함께 SKT 이용자에게 5%까지 금리를 우대해주는 ‘T high5 적금’을 출시하며 홍보도...
2020-03-2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4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85%…전북은행 ‘JB주거래예금’
4월 1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85%으로 전주대비 0.05%p 감소했다. 저금리 여파로 24개월 금리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우대조건을 활용하면 금리우대를 받을 수...
2020-03-2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4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5%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
4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55%로 전주대비 0.1%p 감소했다. 기준금리가 저금리 기조로 가면서 은행 대부분이 금리를 내리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금...
2020-03-2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씨티은행, 2019년 당긴순이익 2794억원 기록…전년比 9.1%↓
한국씨티은행이 2019년 당기순이익 279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9.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제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지동현 전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씨티은행은 27일 ...
2020-03-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주택금융공사, 4월 보금자리론 금리 최저 2.20% 동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4월 금리를 최저 2.20%로 동결한다.‘u-보금자리론’과 ‘t-보금자리론’ 모두 대출만기에 따라 연 2.30%(만기 10년)∼2.55%(30년)로 ...
2020-03-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 오는 30일부터 비대면 외화 매매 ‘외화 Buy & Sell’ 서비스 실시
최근 코로나19로 영업점 방문을 자제하고 있는 시점에서 편리하게 환율을 확인하고,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는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DGB대구은행이 오는 30일부터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본인 계좌를 이용해 인터넷으...
2020-03-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캄보디아 DGB특수은행 ‘영업 및 업무지원시스템’ 개발 착수
DGB금융그룹의 캄보디아 현지법인 DGB특수은행이 IT통합구축업체 및 컨설팅 전문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뱅킹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DGB특수은행은 지난 2017년 DGB대구은행이 캄보디아 금융업에 진출...
2020-03-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이동빈 수협은행장,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11번째 주자로 참여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27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동빈 은행장은 김상택 SGI서울보증보험 사장의 추천을 받아 ‘화훼농가 돕기 릴레...
2020-03-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자사주 매입’ 확대하는 지방금융 CEO…주주가치 제고에 앞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 등 지방금융그룹의 경영진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고 있다.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와 글로벌...
2020-03-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오는 30일부터 508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4월 2일 개찰결과 발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60건을 포함한 642건의 물건을 508억원 규모에 공매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4월 1일 온비드를 통해 공...
2020-03-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 소기업·소상공인 위한 오픈API 활용 ‘간편 급여이체’ 서비스 개시
하나은행이 오픈API를 활용해 인사서비스 스타트업 자버에서 제공되는 ‘간편 급여이체 서비스’를 업무 제휴를 통해 출시했다.‘간편 급여이체 서비스’는 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서비스로 매월 발생하는 ...
2020-03-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