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관료 출신 사외이사 영입 러시…회계 등 제도변경 대응 [사외이사 줌人 (1)]
롯데손해보험, 삼성생명, 현대해상 등 보험사들이 올해 기획재정부나 금융감독원 출신 사외이사를 가장 적극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 IFRS17 등 회계제도 변경, 책무구조도 시행 등 당국 정책 변화와 적극...
2025-04-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판매수수료 개편안 설명회 이어 4월 2일서도 의견청취…GA업계 "수수료 공개 사실상 특별이익 합법화" 外
금융당국이 3월 31일 GA업계, 손해보험업계, 생명보험업계를 대상으로 판매수수료 개편안 설명회를 진행해 업계 의견을 청취한 가운데, 4월 2일 금감원이 대형GA업계 간담회에서도 수수료 개편안 관련 의견을 청취한...
2025-04-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MZ세대 보험 설계사로만 구성…메타리치 압도지점 '눈길'
보험 설계사 하면 흔히 중년의 여성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보험 설계사 평균 연령은 50~60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험설계사=중년의 여성'이라는 생각을 뒤집은 보험 지점이 있다. 바로 메타리치 압도지...
2025-04-0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GA 메타리치, 보험설계사자격증 보유자 대상 로드샵 오픈 지원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는 "최근 경기 불황과 고물가로 인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방 중소도시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형 보험대리점 오픈 지원’ 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
2025-04-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등 대형GA 9개사 대표-금감원 간담회…"내부통제 강화해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등 대형GA 9개사 대표와 금융감독원이 간담회를 가졌다. 금감원은 설계사 스카우트 과당경쟁 자제를 당부했다.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금융감독원은 2일 오후2시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
2025-04-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5세대 실손보험 올해 말 출시…비중증 비급여 항목 특약 가입 시만 보장
비급여 의료비 악용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 5세대 실손보험이 올해 말 출시한다. 외래 본인 부담을 강화하고 비중증 비급여 항목은 특약으로 따로 빼 특약 가입 시에만 보장하도록 한다.금융당국은 1일 기존 실손보...
2025-04-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변광식 부산 수에셋 지사장 지에이코리아 대표 취임 "미래형 지에이코리아 구축"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부산 수에셋 지사장이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임기는 오늘(1일) 부터다. 1일 GA업계에 따르면, 지에이코리아는 지난 3월 27일 총회에서 지에이코리아 본사 대표이사 선출 투표를 진...
2025-04-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황승목 에이플러스에셋 사장 "판매수수료개편안 중 수수료 공개 재고해야" [금융권 주총]
황승목 에이플러스에셋 사장이 현재 논의되고 있는 판매수수료 개편안 중 수수료 공개는 재고해야한다고 밝혔다.31일 황승목 에이플러스에셋 사장은 에이플러스에셋 주주총회 후 기자와 만나 현재 논의되고 있는 판매...
2025-03-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2025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3월 31일부터 서류 접수 [금융권 채용]
한화생명이 3월 31일부터 2025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한화생명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3월 31일~4월14일 '2025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2026년도 입사자를 미리 채용...
2025-03-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건강보험 성과…상품·자본관리 과제 [IFRS17 3년차 대응력 ①]
IFRS17 시행 3년차를 맞았다. 그동안 IFRS17은 시행 이후 보험사 실적이 급증해 '고무줄 회계' 논란을 거쳤다. 작년 4분기부터 적용된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경 등 가정 변경은 3분기 대비 4분기 보험사 수익성 지...
2025-03-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투자금융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통한 1위사 도약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취임한 기동호 대표이사가 우리은행 기업금융 및 투자은행(IB)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은 우리금융캐피탈의 미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기동호 대표 리더십 아래 ...
2025-03-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OK캐피탈, 수익구조 체질개선·리스크 관리 고도화 박차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OK캐피탈은 올해 캐피탈 업계가 PF 사업장 정상화 변곡점에 선 만큼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과 전략적인 상매각 등 가시화된 리스크 요인을 타개하기 위한 경영내실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올해 취임한 이현재 OK캐피탈...
2025-03-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소상공인 고객 시너지에 흥국생명·흥국화재 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DB손보·현대해상 제4인터넷은행 진출 불발 外
한국신용데이터가 추진하고 있는 제4인터넷은행 소호은행 컨소시엄에 보험사로는 흥국생명, 흥국화재가 참여를 확정했다. 소호은행 1강 구도가 형성되면서 사실상 DB손해보험, 현대해상은 불발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2025-03-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GA협회·MG손보 개인보험대리점, MG손보 청·파산 반대 재매각 촉구
보험GA협회와 MG손해보험 개인보험대리점이 MG손보 청·파산 반대와 재매각을 촉구했다.보험GA협회는 회원사인 MG손해 개인보험대리점(영업가족협의회 대표 류용전)과 124만명의 보험계약자 보호와 보험산업 신뢰회복...
2025-03-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자본확충 금융당국과 협의 진행" [금융권 주총]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자본확충과 관련해 금융당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은호 롯데손보 대표는 28일 열린 롯데손보 주주총회 후 기자와 만나 자본확충 진행사항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롯...
2025-03-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연임은 매각 과정 일환…올해 자본관리 총력" [금융권 주총]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연임은 매각과정 일환으로 본다며 올해 자본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문구 동양생명 대표는 27일 오전9시 주주총회가 끝난 후 기자와 만나 연임 소회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
2025-03-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메타리치, 설계사 코드 발급 지연에 KB손해보험 대상 공정거래조정원 민원접수
보험법인대리점(GA) 메타리치가 KB손해보험을 상대로 공정거래조정원에 민원을 제기하며, 설계사 상품 판매 코드 발급 제한의 조속한 해제를 촉구했다. 메타리치는 "KB손보에서 이직한 설계사들 중 2024년 1월 31일 ...
2025-03-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 1분기 기부행사…에델마을 후원금 전달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가 1분기 기부행사를 진행, 에델마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글로벌금융판매는 2025년 첫 기부행사로 연세사회복지재단 에델마을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24일 오...
2025-03-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6월 통합 노조 출범…이영종 사장 "직원·회사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
오렌지라이프, 신한생명 2노조 체제였던 신한라이프 노조가 오는 6월 통합노조 신한라이프생명보험지부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영종 사장은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한라이프는 기존 2개...
2025-03-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홈플러스 기한이익상실(EOD) 발생 시 담보처분권 발동" [금융권 주총]
메리츠금융지주가 홈플러스 관련해 기한이익상실(EOD) 발생 시 담보처분권을 발동하도록 설정했다고 밝혔다.김상훈 메리츠금융지주 IR 상무는 26일 열린 주주총회 Q&A에서 홈플러스 관련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김상훈...
2025-03-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ROE 개선 추진…건강보험 중심 CSM 성장 이익체력 강화" [금융권 주총]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ROE 개선, 건강보험 중심 CSM 정상으로 이익 체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재식 부회장은 26일 오전9시 서울 미래에셋증권빌딩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김재식 부회장은...
2025-03-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안국저축은행, 대주주 증자 지원사격…경기영업권 매력적 M&A 요인 [적기시정조치 저축은행]
안국저축은행 대주주가 적기시정조치 조기 종료를 위한 유상증자 지원사격에 나서고 있다. M&A까지 가더라도 경기영업권 저축은행인 만큼 매각에서도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25일 안국저축은행에 따르면, 안국저축...
2025-03-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