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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투자금융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통한 1위사 도약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31 00:00 최종수정 : 2025-06-25 23:18

▲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취임한 기동호 대표이사가 우리은행 기업금융 및 투자은행(IB)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은 우리금융캐피탈의 미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동호 대표 리더십 아래 ‘업계 1위 캐피탈사로 도약’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웠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위 캐피탈사' 달성을 위해 신기술사업자 라이선스를 활용한 신기술투자 펀드 조성운영, 우리투자증권 및우리은행 주선들의 공동참여를 통한 시너지 제고,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PDF 펀드와 공동 투자, 사업성이 확보된 수도권의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투자금융 업무 확대를 통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본업인 오토금융 경쟁력도 지속 강화,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으로 수익구조를 다변화하여 미래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토금융은 우리금융캐피탈 강점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전략적 제휴관계를 통해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아가고, 기업금융은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자회사간 시너지 체계를 공고히할 예정이다. 투자금융에 있어서는 간접투자보다 소액 직접투자 확대를 통한 수익 확보 및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2022년 말부터 부실자산 정상화 플랜 수립 및 매각 등으로 강도 높게 관리한 결과 2022년 말잔 기준 1조7000억원에서 2024년말 9000억원으로 부동산금융 비중을 대폭 축소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향후에도 적극적인 부실자산 매·상각 및 신용평가모형 재구축을 통해 영업과 리스크관리에 균형을 맞춘 최적화된 관리전략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전략적 제휴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우량 자산 매입 등 신규 수익원을 창출해 우리금융그룹 내 비은행 핵심 자회사로 자리잡았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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