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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보험 설계사로만 구성…메타리치 압도지점 '눈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5 20:19 최종수정 : 2025-04-07 17:28

1:1 멘토링 등 교육과정 밟아 전원 신입부터 설계사 활동
보험상품 가입부터 세무까지 종합 컨설팅 2030 맞춤형

메타리치 압도지점 지점장과 소속 설계사들. (앞줄 오른쪽부터) 송영주 설계사, 송진옥 지점장, 이원준 설계사, (뒷줄 오른쪽부터) 한성주 설계사, 신원섭 설계사, 김민규 설계사, 임승빈 설계사./사진=메타리치 압도지점 제공

메타리치 압도지점 지점장과 소속 설계사들. (앞줄 오른쪽부터) 송영주 설계사, 송진옥 지점장, 이원준 설계사, (뒷줄 오른쪽부터) 한성주 설계사, 신원섭 설계사, 김민규 설계사, 임승빈 설계사./사진=메타리치 압도지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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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보험 설계사 하면 흔히 중년의 여성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보험 설계사 평균 연령은 50~60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험설계사=중년의 여성'이라는 생각을 뒤집은 보험 지점이 있다. 바로 메타리치 압도지점이다.

메타리치 압도지점은 지점장은 물론 지점 소속 보험 설계사 6명이 모두 2030 MZ세대 남성이다.

송진옥 메타리치 압도지점 지점장은 "단순한 보험 영업을 넘어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합류해 만들어졌다"라며 "20~30대 설계사로 구성된 만큼 빠른 적응력, 디지털 활용 능력, 개인 브랜딩 전략을 바탕으로 새로운 보험 영업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동이 잦은 GA 특성상 메타리치가 첫 GA는 아니지만 메타리치 압도지점 설계사들은 경력 설계사들이 아니다. 모두 신입 때부터 설계사 교육과정을 밟아와 단계별로 성장해온 설계사다. 팀원들은 모두 지점 설립 때 신입으로 들어와 체계적인 설계사 과정을 밟았다.

송 지점장은 "팀원 설계사들은 처음 시작부터 신입 때부터 교육과정을 밟아오면서 함께 성장해왔다"라며 "단순한 보험 영업을 넘어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합류하며 점차 그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러 GA를 경험해온 송진옥 지점장이 메타리치를 선택한 이유도 이와 일맥 상통한다. 그는 좋은 GA는 규모가 아닌 '설계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GA'라고 강조한다. 메타리치는 이 기준에 충족했다고 자부한다.

송진옥 지점장은 "메타리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신입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시간·녹화 교육인 '메가 on TV'와 1:1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24개 생명·손해보험사 상품 취급으로 고객 맞춤 설계 가능하며 마케팅 지원 등 단순한 GA가 아니라, 설계사 한 명 한 명이 브랜드가 되고 압도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메타리치는 생명보험 13회차 유지율 86%, 손해보험 13회차 유지율 90%을 기록하고 있으며 월 1000만원 이상 수익자가 다수 배출될 정도로 성과 보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압도지점 설계사들이 MZ세대인 만큼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건강보험 상품 설계를 넘어 고객 자산 관리까지 케어해준다. AI를 활용한 재무 분석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송 지점장은 "압도지점은 단순한 보험 영업을 넘어 세금 절감, 투자 포트폴리오, 상속·증여, 법인 재무 설계까지 폭넓은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AI 기반 재무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디지털 리포트를 통해 고객에게 명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무사, 변호사, 노무사, 투자 전문가와 협업하여 고객의 재무 상태를 분석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체계적인 교육과 종합 컨설팅으로 압도지점은 신입 설계사들 성과도 높다.

송진옥 지점장은 "압도지점 신입설계사 3개월 평균 수당은 160만원으로 일반적인 GA 지점 신입 설계사 평균 수당 40~50만원 대비 3배 이상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로다"라며 "단순한 성과를 넘어 지점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과 브랜딩 중심 문화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라고 말했다.

최근 보험을 가입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어 보험 영업 시장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결혼 후 필수로 여겨지던 종신보험도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가입 수요는 떨어지고 있다. 보험 설계사 미래도 어두운 상황이다. 송진옥 지점장은 보험은 여전히 '미래를 위한 투자'로 여전히 유효한 만큼, 똑똑한 보험 설계가 어느 때보다 오히려 중요해다고 강조한다.

송 지점장은 "실손보험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이 감당해야 할 의료비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보험은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미래의 예측 불가능한 위험을 대비하는 필수적인 경제적 보호 장치"라며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일수록 보험은 필수적인 재정적 안전장치이며,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재정 상황에 맞춘 적절한 보험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메타리치 압도지점이 고객에게 똑똑한 보험 설계를 제공, 보험에서 더 나아가 금융시장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송진옥 지점장은 "압도지점은 전통적인 보험 영업 방식을 넘어, 고객에게 맞춤형 종합 금융 컨설팅을 제공하는 ‘토탈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단순히 보험을 판매하는 조직이 아니라, 새로운 금융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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