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號 신한은행, 5대은행 중 민원건수 '최저'...준법경영 인력 확충 [책무구조도 비포&애프터]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이 상반기 기준으로 5대은행 가운데 가장 적은 민원건수를 기록하며 소비자보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를 위해 관련 조직을 강화하면서 금융사고...
2025-09-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선정…감사인 지정 3년 유예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지주가 꾸준한 지배구조 선진화 노력에 힘입어 금융당국으로부터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KB금융지주는 향후 3년간 감사인 주기적 지정을 3년간 유예...
2025-09-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AI 등 첨단산업 5년간 150조원 지원…李정부 생산적금융 핵심 ‘국민성장펀드’ 확대
이재명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의 밑그림이 될 ‘국민성장펀드’ 조성액이 당초 100조원에서 50조원 늘어난 150조원으로 조성된다.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백신, 방산, 로봇, 수소, 이차전지, 디스플...
2025-09-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가장 시급한 과제”…경영진·이사회 역할 당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권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꼽으며, 전 금융권 CEO들에게 업무 프로세스를 면밀히 관리하도록 당부했다. 이찬진 원장은 “최고 경영진이 앞장서서 소비자가 체...
2025-09-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보안 만전…보이스피싱 ‘제로' 추진 [금융사 고객보호·보안전략]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활성화가 금융권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은행 등 금융사들을 둘러싼 보안문제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준법감시인 산하 정보...
2025-09-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준수 금융연수원장 “AI 교육시스템 구축, 차세대 금융연수 정보체계 개발”
“AI(인공지능) 기반의 학습자 맞춤형·참여형 교육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금융연수원이 ‘금융 분야 최고의 학습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목표와 과제를 설정해 지...
2025-09-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9-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55%…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5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9-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1주]
9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7일 금...
2025-09-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7일 금융...
2025-09-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정보보호 투자 '증액'...보이스피싱 감시 인력 두 배로 [은행권 IT·보안 전략]
이환주 행장이 이끌고 있는 국민은행은 지난 7월, 테크사업부 산하에 있던 정보보호본부를 준법감시인 직속으로 옮기면서 고객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높였다. 올해 신년사에서 이환주 행장은 “은행장으...
2025-09-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대외민원 38% 급감…소비자보호 효과 입증 [책무구조도 비포&애프터]
[금융권의 중대재해법으로 불리는 책무구조도는 대규모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전가를 막고 임원들의 내부통제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본 기획에서는 각 은행들의 책무구조도 시행이 궤도에 오른 상황...
2025-09-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기은·신보 10조 규모 특별지원…내년 5대銀 80.5조 투입 [금융위 소상공인 지원책 본격화]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 및 5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위한 자금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대책은 특히 그간 업계가 강조해온 ‘성실상환 소상공인’...
2025-09-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무역전쟁 속 어깨 무거워진 차기 수출입은행장, 기재부 vs 내부출신?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수출입은행은 지난 7월 윤희성 전 행장의 임기만료 후 안종혁 수석부행장의 은행장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정부가 전세계를 상대로 관세율을 조정하며 무역전쟁이 펼쳐...
2025-09-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립 50주년 앞둔 신용보증기금, 새 수장도 기재부 출신?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내년이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신용보증기금은 새로운 50년의 시작을 이끌 새 수장을 맞이해야 할 상황에 놓여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이 금융사들에게 ‘생산적 금융’의 필요성을 거듭...
2025-09-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QN진옥동號 신한금융, ESG대출 ‘뒷짐'…최고는 우리금융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녹색·지속가능 대출 등 ESG대출 분야에서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 중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반면 개인여신 부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올린 우리금융그룹은...
2025-09-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BNK금융, 포트폴리오 개편·최재영 부행장 영입으로 시니어 공략 박차 [금융권 시니어 전략]
BNK금융그룹이 점점 빨라지는 부산·경남 지역의 고령화 속도에 발맞춰 시니어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 조직개편에서 강화된 WM/연금그룹 및 시니어금융팀을 중심으로 관련 상품군 확대는 물론 고령...
2025-08-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장] ’은행장 상견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손쉬운 이자장사’ 재언급…생산적금융 강조 [전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은행장들과 만나는 첫 간담회에서 핵심과제로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보호’라는 두 가지 메시지를 재차 강조했다. 28일 오후 은행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찬진 금융감...
2025-08-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QN함영주號 하나금융, ESG채권 발행액 선두…투자 1위는 KB [금융 ESG 리포트]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빈부격차 심화 등으로 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2025-08-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쏠메이트 라운지’, 부동산·세무·신탁에 맞춤 강의까지 [금융권 시니어 전략]
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74년생)의 은퇴 시기가 도래하면서 퇴직연금 및 시니어시장에 대한 수요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이 시니어 브랜드 리뉴얼로 승부수를 던졌다. ...
2025-08-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안전자산' 달러시장 존재감 확대…글로벌은행 잰걸음 [인뱅 생존 전략]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가 안전자산으로 각광받고 있는 달러 시장에서 존재감을 연일 확대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살 때도 팔 때도 평생 무료 환전' 외환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미 외환...
2025-08-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해외영업 ‘굳건' 적자폭 확 줄인 국민은행 ‘상승 전환' [K-금융 글로벌 영토확장]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올 상반기에도 해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올리며 해외시장 강자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2위 자리를 지켰던 우리은행은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의 영업비용...
2025-08-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강남채 국민은행 글로벌그룹장, 신흥국 '리테일'· 선진국 'IB' 초점 [K-금융 글로벌 영토 확장]
KB국민은행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사업의 안정화와 내실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신흥시장과 선진시장에서의 영업 전략을 달리하고, 현지 법인의 특성에 맞는 목표를 세웠다. 강남채 글로벌그룹장의 약속대...
2025-08-25 월요일 | 김성훈,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