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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케미칼, ISO 준법·부패방지 통합 인증 획득
KG케미칼은 윤리·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수여식을 23일 KG타워 하모니홀에...
2026-0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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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E&S, 호주 가스전 LNG 2600만톤 확보...故 최종현 자원개발 결실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직접 생산한 액화천연가스(LNG)가 보령 LNG터미널에 첫 입항했다. 회사는 국내 LNG 연 도입량 3%에 해당하는 연 130만톤을 20년(총 2600만톤)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2026-0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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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 홀로 독주...티앤씨·화학 부진' 효성 조현준 고심이 깊어진다
효성그룹이 효성중공업의 압도적인 질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실적 개선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그룹의 전통적 캐시카우였던 섬유와 화학 반등이 늦어지며 조현준 회장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AI 특...
2026-0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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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대 vs 적자확대…주총 앞둔 고려아연·영풍 엇갈린 실적
지난해 고려아연과 영풍의 실적이 극명하게 대비된다. 고려아연은 현경영진 주도 하에 업황 악화와 경영권 분쟁 속에서도 전략 광물과 귀금속 등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경영...
2026-0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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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의 분기 적자’ LG전자 수장 류재철의 ‘대반전’ 예고
LG전자가 새로운 수장 류재철 사장을 필두로 질적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전장·공조 등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 간 거래(B2B)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구독으로 ‘관리하는 가전’을 확대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안정...
2026-0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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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주식자산 12조→36조...1년 만에 3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주식 평가재산이 36조원을 돌파했다. 1년 전과 비교해 3배 뛰었다.20일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그룹 계열사 지분 가치를 이날 종가로 계산해봤더니, 총 36조1,764억원으로 나타났다. 작...
2026-02-21 토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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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통합환경 허가 미이행 이어 적자 확대 '사면초가'
영풍의 지난해 연간 실적이 또 다시 심각한 부진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기준으로 3년째 영업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의 환경 리스크가 수년째 해소되지 못하며 실적 악화의...
2026-0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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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3.3조 규모 초대형 베트남 LNG발전 사업자 선정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 건설 예정인 총사업비 약 23억 달러(약 3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하노이 남쪽 220km 지점인 응에안성...
2026-0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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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미국 B2B 개척 특명..."톱3 자신"
2026년 임원인사에서 LG전자 HS(생활가전)사업본부장에 오른 백승태 부사장(사진)이 관세 부담에 직면한 미국 시장에서 기업간거래(B2B)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빌더 전용 라인업으로 정면 돌파LG전자는 17...
2026-02-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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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오히려 잘 됐다” HS효성 조현상, 회심의 미소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차세대 모빌리티 소재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사업 일부인 스틸코드 부문을 과감히 정리하고,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는 구...
2026-02-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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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또 통합환경 허가조건 위반...반복되는 법 위반 왜?
최근 영풍 석포제련소가 통합환경 허가조건을 또 다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국 제재에도 법 위반이 지속되면서 ‘상습 위반’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영풍 석포제련소는 2023년에는 유독성의...
2026-02-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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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 세계 랜드마크서 갤럭시 언팩 3D 옥외 광고
삼성전자가 한국·미국·영국 등 전 세계 17개 랜드마크에서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의 갤럭시 AI 기능을 소개하는 3D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오는 25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한국시간 26...
2026-02-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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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Government Emerges as Kingmaker in Korea Zinc Management Battle
Korea Zinc is set for another clash between the Young Poong-MBK alliance and Chairman Choi Yun-beom at the March regular shareholders' meeting over control of the company. With the U.S. government eme...
2026-02-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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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영풍·MBK, 이사회 6석 놓고 표대결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둘러싸고 영풍·MBK 연합과 최윤범 회장이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다시 충돌한다. 미국 정부가 고려아연 주요 주주로 등장하며 어느 한 쪽도 자력으로 경영권을 확보하기 어려워진 가운데,...
2026-02-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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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하반기 HBM4E 샘플 출하 계획"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양산 출사했다고 12일 발표했다.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부사장은 “삼성전자 HBM4는 기존에 검증된 공정을 적용하던 전례를 깨고 1c(10나노급 6세대) D램 및...
2026-02-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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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오염 미정화, 잔재물 미처리…조업정지 등 당국제재 수위 주목
영풍 석포제련소가 지난해 이행하기로 한 통합환경 허가조건을 불이행한 사실이 확인되며, 추가 제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통합허가제도과의 정보공개 결정통지서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는 2025년 내로 이행해야 하는 허가조건 5건 가운데 2건을 이행하지 않았다. 토양오염을 정화하지 않...
2026-02-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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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회장, LG 상속재산 소송 1심 승소
구광모 LG그룹 회장(사진)이 "고(故) 구본무 전 회장의 상속재산을 다시 나누자"며 가족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는 11일 구 회장의 어머니인 김영식 여사, 여동생 구연경 LG복지재단...
2026-02-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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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산하 투자 자문사 전 직원, 미공개정보 유출로 징역형 집행유예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산하 투자자문사에 재직했던 전 직원이 미공개정보를 지인들에게 건내 해당 지인들이 부당이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사건 사고로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 회부된 MBK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고 씨에...
2026-02-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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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 소방청과 동자동 쪽방촌 ‘안전 지킴이’ 봉사활동
KG그룹(회장 곽재선)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방청과 함께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주거 안전 점검과 생필품 기부 등 ‘안전 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알렸다.이번 봉사활동은 KG그룹과 소방청이...
2026-02-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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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갤럭시 S26, 어떻게 바뀔까
삼성전자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6일 오전 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새로운 갤럭시 S시리즈 '갤럭시 S26'을 공개할 예정이다.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는 사용자 중심의 차세...
2026-02-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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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지난해 영업익 1.2조..."창사 이래 최대"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지난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연을 포함한 기초금속 시장의 업황 악화로 국내외 제련소들의 경영 실적이 부진하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다. 이는 핵심...
2026-02-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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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고부가 삼총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 4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의 늪을 지나 '고부가 소재 삼총사'를 앞세워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허성 사장 취임 2년 차를 맞은 2026년, 회사는 반도체 및 AI 서버용 핵심 소재인 mPPO의...
2026-02-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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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삼전닉스…‘방어주 매력' 따져보니 [정답은 TSR]
메모리 반도체는 업황 파고에 몸을 맡겨야 하는 대표적 ‘경기 민감주’다. 좋을 때는 더 좋고, 나쁠 때는 더 처참한 이 변동성은 반도체 투자의 숙명이다. 그런데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낯선 상황이 전개되고 있...
2026-02-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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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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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